2014년 7월 1일 오후 7시 30분에 다중지성의 정원에서
연구정원 발전을 위한 수다회 준비 모임
dolmin98@hanmail.net, 010-9935-9949(돌민)
http://waam.net/xe/researchermeeting

 

1. 공유

 

1.1. 연구정원 발전을 위한 수다회 준비를 제안드립니다

 

2. 토론

 

2.1. 연구정원 발전을 위한 수다회를 제안합니다(초안)

2.2. 연구정원 발전을 위한 수다회 큐시트

 

3. 일정

 

3.1. 2014년 7월 8일 화요일까지 다중지성의 정원 사무국 활동가님들께 사회자, 환영식사자 섭외

3.2. 2014년 7월 14일 월요일까지 길잡이 모임 게시판이나 dolmin98@hanmail.net 메일로 발제문

3.3. 2014년 7월 20일 일요일 3시에 다중지성의 정원에서 연구정원 발전을 위한 수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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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유

 

1.1. 연구정원 발전을 위한 수다회 준비를 제안드립니다

 

[돌민 올림] 연구정원 발전을 위한 수다회 준비를 제안드립니다

 

** 선생님들께

 

안녕하세요? 돌민이라고 합니다.

 

1. 연구정원 발전을 위한 수다회 준비를 제안드립니다.
 그야말로 아이디어 수준입니다만, 7월 1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연구정원 발전을 위한 수다회 준비모임과 7월 20일 일요일 오후 3시에 연구정원 발전을 위한 수다회를 열 것을 제안드립니다. 가칭 연석회의와 관련된 고민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1.1. 연구정원 재정 공유 준비를 제안드립니다.
 그야말로 아이디어 수준입니다만, 1년에 한 번 연구정원 재정 공유를 하면 좋겠습니다. 대신 올해는 처음이니만큼 6~8월까지 한 번 재정 공유를 준비하고, 9~11월까지 한 번 재정 공유를 하면 좋겠습니다.

 

 문화연대 http://www.culturalaction.org/xe/notice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비와후원금 http://spark946.org/renew/prog/bbs/board.php?bo_table=noori&wr_id=93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6월 30일 월요일
돌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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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토론

 

2.1. 연구정원 발전을 위한 수다회를 제안합니다(초안)

 

연구정원 발전을 위한 수다회를 제안합니다(초안)
연구정원 발전을 위한 수다회 준비 모임
dolmin98@hanmail.net, 010-9935-9949(돌민)
http://waam.net/xe/researchermeeting

 

1.

 

 “길잡이를 포함해서 세미나 회원들의 현재를 통해 주체 형성의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지 않나요”
 “맡겨두는 것이 편하지 않으신가요, 굳이 주체가 되시려는 이유를 여쭈어도 될까요”
 “연석회의 또는 총회 등 결국은 모여서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수유 너머와 대안연구공동체 등과 같은 단체들의 활동을 참고해도 좋겠습니다”
 “지금과 같이 열려있는 상태가 어떤 정체성을 갖는 것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
 “연구정원에서 주체 형성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주체 형성을 시도하시겠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정원을 둘러싼 오해가 있다면 있는 그대로 공유하고 풀어야겠습니다”
 “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연구정원의 재정 등 연구정원을 돌아봐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중요한 일을 해야겠다기보다는 우선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는 간담회 같은 것이 좋겠습니다”
 “연구정원은 자립되어 있다기보다는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평가할 것이 없습니다”
 “누가 착복을 하는 것도 아니고 연구정원이 자립해서 지금보다 무엇이 좋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2.

 

 지난 10여 일 동안 연구정원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위와 같은 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4~5년 전에도 이런 귀한 고민을 아래와 같이 볼 수도 있겠습니다.

 

 “다중네트워크센터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2009년 11월 발족예정인 다중지성연구정원(가칭)은 다중지성의 정원 산하의 연구소입니다. 이곳에서는 기획세미나를 조직하고 일반 세미나를 개최하며 자율평론을 발간하고 다중지성 강좌정원의 강의나 갈무리의 출판활동에 관여합니다. 메타블로그 자율광장을 관리하는 것도 하나의 역할입니다.”(http://waam.net/xe/introduce/10863)

 

 우선 제 깜냥으로는, 지금 여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사무국 활동가 분들, 연구정원 회원 분들, 그리고 연구소로서 연구정원으로부터 말입니다. 물론 차이가 있다면 차이 그대로 인정하면서 말입니다.
 왜냐하면 조직을 건설하고 해소할 수 있는 투쟁이 있다면 그것은 차이에도 불구하고 함께인 투쟁이라기 보다는 여럿이기에 개별이라기보다는 조직일 수 있는 투쟁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럿이기에 함께일 수 있는, 차이가 힘이 되는 투쟁 말입니다.
 이처럼 입장이 같기 보다는 다르기 때문에, 즉 여럿이기에 비로소 가능한 것이 연대이겠기에 때문에, 그리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여럿이 함께 무엇을 할 것인가가 결국 중요하겠습니다. 대표님께서 언젠가 중요하게 지적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결국 조직은 투쟁을 통해 건설되고 투쟁을 통해 해소된다는 말입니다.

 

3. 진실을 제헌[구성]하자!

 

 이 무엇을 할 것인가의 문제에 관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주는 교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세월호 침몰이 일본 잠수함과 충돌에 의한 것이라는 가설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천안함 침몰부터 세월호를 둘러싼 의혹들이 주는 교훈은 진실에 대한 요구가 군사·통일·외교·안보 분야의 비밀주의 또는 미국과 중국의 아시아에서 재균형 전략과 맞선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아시아에서 한·미·일 삼각 군사 동맹,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 한국의 사실상 미사일 방어(MD) 편입이 또한 위키리스크의 폭로, 월스트리트 점거 시위, 아랍의 봄, 2008년 촛불 봉기 등에 맞선 것이라면 카트리나에 대한, 세월호에 대한, 오바마 1기 행정부의 목표로 “핵 없는 세상”을 내세웠음에도 북핵과 후쿠시마 핵 사고로 만든 핵 많은 세상에 대한, 제국의 스펙터클이 갖는 스펙터클적 무능 또한 전지구적 현상인 셈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에 관한 대국민 사과 직후 아랍 에미리트로 핵 발전 수출을 위해 날아간 것은 두 사건 사이의 인과성 여부 또는 그 행위의 적절성 여부를 떠나서 상징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박근혜 대통령의 갈지자 행보는 반복적이고 구조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취임 후 북한보다 먼저 남한을 찾은 첫 중국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의 방한을 앞두고 “김관진 국방장관은 지난 18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에 대해 주한미군이 이를 배치하는 것은 상관없다고 밝혀 사실상 사드 한반도 배치를 수용하는 입장을” 밝힙니다. “또한 2012년 무산된 한일군사정보협정도 한미일 간 군사정보공유 양해각서의 형태로 계속 추진할 것을” 밝힙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침 주한 미 대사로 내정된 마크 리퍼트는 4월 중순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일 3자 안보토의’ 미국 측 대표”(정록, [인권으로 읽는 세상] 평화롭게 살려면 알아야 한다 사드(THAAD), 주간 인권 신문 인권오름, 2014년 6월 25일자, http://hr-oreum.net/article.php?id=27)였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4월 세월호 참사 직후 있었던 한미정상회담 결과 역시 박근혜 대통령의 갈지자 행보와 같았을 것이라는 가설에 대해, 이렇게 갈지자 행보를 보이는 제국이 박근혜 정부의 통일대박론, 창조[적으로 착취하는] 경제론, 한미원자력협정을 둘러싼 핵 폐기물 재처리 문제, 양질[이라기보다는 저질의] 시간제 일자리와 같은 무능을, 제국의 무능을 보일 것이라는 가설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다시, 예를 들어 세월호 침몰이 일본 잠수함과 충돌에 의한 것이라는 가설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이는 두 사건 사이의 인과성 여부 또는 그 행위의 적절성 여부를 떠나 상징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세는 초월적인 진실이 이미 있어서 역시 초월적인 국가에 의해 이미 주어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내재적 진실을 지금 여기에서 제헌[구성]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구체적으로 어떤 습관들이 있을까?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사람들과 이야기하기
 안전시스템 만들기에 참여하기 : 천만 서명에 참여하기와 서명운동 홍보(인터넷 서명 홈피 sign.sewolho416.org)
 일중독, 돈중독에 빠지지 않기 :  끊임 없는 소비를 통해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적 관계와 활동을 추구하기”(배추, 세월호 참사와 공동체적 삶, 다.지.연 통합세미나 아수라(6월 28일), 세월호 참사와 나의 삶 발제문, http://waam.net/xe/researchcenter/446858)

 

 2014년 7월 20일 일요일 오후 3시에 다중지성의 정원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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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연구정원 발전을 위한 수다회 큐시트

 

시각, 순서(사회자 멘트 요목 예시)

 

3시, 민중 의례(부마항쟁과 광주 그리고 세월호를 추모하며 일동 묵상, 묵상 바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3시 5분, 환영사(뜨거운 연대의 박수를 부탁합니다)
3시 10분, 발제(이후 토론의 시간이 충분할 수 있도록 발제 시간을 되도록 지켜주시길 부탁합니다)
4시, 쉬는 시간(감사합니다, 쉬는 시간은 10분입니다)
4시 10분, 토론(활발한 토론을 부탁합니다)
5시 20분, 정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