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원 세미나강좌 PRAB & NEHU ∥2012년 5월 11일∥발제자:윤희정

텍스트: 앙리 베르그손,『창조적 진화』, 아카넷, 2009, 181~188쪽

 

1-1 생명은 처음에 폭발물을 제조하고 그것을 사용하여 폭발시키는 일을 동시에 얻으려 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다.  이 경우에는 태양의 복사 에너지를 직접 축적하는 동일 유기체가 그 에너지를 공간 속의 자유로운 운동으로 소비할지 모른다.

1-2 그 때문에 우리는 최초의 생명체가 한편으로는 태양에서 빌려온 에너지를 숨없이 축척하려 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것을 공간 운동에 의해 불연속적이고 폭발적인 방식으로 소비하려 했을 것이라고 추정해야 한다.

1-3 확실한 것은 식물은 첫 번째 방향으로 기울어지고 동물은 두 번째 방향으로 기울어졌다는 것이다.

1-4 그러므로 두 세계의 <조화>, 그것들이 보여주는 상보적인 성격은 결국 그것들이 처음에는 하나로 혼합되어 있던 경향들을 발달시킨다는 사실에서 유래할 것이다.

1-5 우리가 말하는 진화는 결코 연합의 방향이 아니라 분리의 방향으로 그리고 수렴이 아니라 노력의 분산으로 이루어 진다.

1-6 조화는 출발할 때에만 완전무결하다. 그것은 원초적인 동일성으로부터 나온다. 그것은 다발 형태로 흩어지는 진화 과정에서 처음에는 너무도 상보젇이어서 혼합되어 있던 항들이 동시적으로 성장하면서 서로 배척한다는 사실에서 유래한다.

1-7진화를 계속하는 참으로 기본적인 몇 가지 경향들이 도중에 실행을 완수하고 내려놓은 잔여물의 전개ㅡ 이 상태들은 각각 우선은 자기 자신으로 있지만 다른 것들에도 참여하여 잠재적으로 그것이 속해 있는 인격성 전체를 자신 안에 포함하는 것이다.

1-8 우리가 어떤 진화선상에서, 다른 선들을 다라 발달하고 있는 것의 기억이라 할 수 있는 것과 마주하게 될 때, 우리는 결론적으로 동일한 원초적 경향으로부터 분리된 요소들 앞에 있다고 해야한다.

1-9 하나의 경향이 발달하면서 분해될 때 그렇게 생겨난 특수한 경향들은 각가 원초적 경향으로부터 전문화되는 일과 양립불가능하지 않은 것은 모두 보존하고 발달시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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