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드디어(n_n!) 무지한 스승 공부를 마쳤습니다. 원래 계획으로는 공부를 좀 빨리 마치고, 가볍게 맥주라도 한 잔 하며 책걸이를 하려고 했으나... 10시 30분이 넘어서야 세미나가 끝나는 바람에 다음 시간에 책걸이를 하자며 아쉬움을 남긴 채 헤어졌지요. ㅋ

세미나 구성원 분들의 여러 사정으로 저조한 참석률이었지만, 특히 페미니즘 이야기로 풍성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다음 읽을 책은 이반 일리히의 『학교 없는 사회』입니다.

예전에 나온 책과, 최근에 박홍규씨가 옮기신 책, 이렇게 두 버젼이 있는데요.

내용 상으로는 크게 차이가 없을 듯 하나, 박홍규씨가 옮기신 책이 번역이 더 괜찮다고 하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책도 박홍규씨가 옮기신 책인데, 텍스트도 더 크고 읽기에 더 편한 것 같아요.

하지만 같은 책을 또 사는 것은 낭비이니까, 각자 가지고 계신 책으로 읽으셔도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대충 분량을 살펴보니까, 3주 정도로 나누어서 진행하면 적절할 것 같아요.

1주 : 1, 2장

2주 : 3,4,5 장

3주 : 6,7 장

이렇게 보면 될 거 같네요.

 

발제는, 이번에는 한 장을 한 사람이 맡아서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예전에 나온 책은 절이 따로 나뉘어져 있지 않기도 하고, 무지한 스승에 비하면 텍스트가 많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되어서요(^^;)

 

다음 발제 순번은

1장 : 연수님

2장 : 선희님

입니다.

 

 

그럼 다음 세미나때 뵈어요~ 다음엔 좀 빨리 마치고 꼭 뒷풀이를 하자구요 n_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