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자 다지원 소식
지난 시간에 드디어(n_n!) 무지한 스승 공부를 마쳤습니다. 원래 계획으로는 공부를 좀 빨리 마치고, 가볍게 맥주라도 한 잔 하며 책걸이를 하려고 했으나... 10시 30분이 넘어서야 세미나가 끝나는 바람에 다음 시간에 책걸이를 하자며 아쉬움을 남긴 채 헤어졌지요. ㅋ
세미나 구성원 분들의 여러 사정으로 저조한 참석률이었지만, 특히 페미니즘 이야기로 풍성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다음 읽을 책은 이반 일리히의 『학교 없는 사회』입니다.
예전에 나온 책과, 최근에 박홍규씨가 옮기신 책, 이렇게 두 버젼이 있는데요.
내용 상으로는 크게 차이가 없을 듯 하나, 박홍규씨가 옮기신 책이 번역이 더 괜찮다고 하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책도 박홍규씨가 옮기신 책인데, 텍스트도 더 크고 읽기에 더 편한 것 같아요.
하지만 같은 책을 또 사는 것은 낭비이니까, 각자 가지고 계신 책으로 읽으셔도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대충 분량을 살펴보니까, 3주 정도로 나누어서 진행하면 적절할 것 같아요.
1주 : 1, 2장
2주 : 3,4,5 장
3주 : 6,7 장
이렇게 보면 될 거 같네요.
발제는, 이번에는 한 장을 한 사람이 맡아서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예전에 나온 책은 절이 따로 나뉘어져 있지 않기도 하고, 무지한 스승에 비하면 텍스트가 많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되어서요(^^;)
다음 발제 순번은
1장 : 연수님
2장 : 선희님
입니다.
그럼 다음 세미나때 뵈어요~ 다음엔 좀 빨리 마치고 꼭 뒷풀이를 하자구요 n_n
성용입니다. 22일 부터 교육학 세미나에 참석해요.
그랩님 안녕하세요. 22일 다중지성의 정원에 오시면 바로 세미나 참석 가능하세요. 세미나는 격주로 진행되고 월 회비 2만원입니다^^!
음, 저희가 커리 순서를 정해놓고 순서대로 따라가는 게 아니라서요...;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 학교 없는 사회가 그쯤 끝날 거 같고, 이후에는 파울로 프레이리의 <페다고지>나 비노아 바베의 <삶으로 배우고 사랑으로 가르쳐라>, 허병섭의 <스스로 말하게 하라> 세 권 중에 한 권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성원 중에 또 다른 책을 읽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합의하에 읽을 수도 있구요. ^^
준비해야 하실 것은, 아마 그 기간 중에 읽을 책과 즐겁게 공부할 마음 정도 아닐까요. 혹여 참석하실 마음이 있으시면 이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거나, 010-7585-7876(혜민) 으로 연락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