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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미학_생명과 혁명

발제문 196 ~ 211

발제문 조회 수 72 추천 수 0 2017.11.19 09:50:14

발제문 196 ~ 211

 

1. huponemta에 실천규정내용에서 꿈이나 느낌 같은 어려운 요소들이 글쓰기에 도입했나요?

- 글쓰기 실천의 이러한 변화는 자기 자시과 맺을 수 있는 관계의 변화를 분석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했다. 그리스의 그노메gnome'는 진실이자 규칙, 진실(진리)이자 규범이다. huponemta 도 마찬가지이다. 중요한 것은 기억해야 할 생활 규칙으로서의 huponemta로부터 자기에 대한 점진적인 기술로의 이행이 명백하다는 점이다. 그것을 매개하는 것이 꿈에 대한 글쓰기이다.

 

2. 자기에 대한 글쓰기에서 gnome로부터 자기에 대한 이야기로의 이행은 미학적인 결과들을 발생시키는가?

- 미학적 형태의 필요성이 이 시기 전후 전혀 없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편지는 간결하게 쓰는 것이고, 자기에 관한 이야기의 미학, 의도된 미학은 고대에 결코 숙고된 적이 없다.

3. 글쓰기나 서신은 (고대에) 기억을 헤치는 나쁜 도구로 비판받지 않았나요?

- 그 비판은 <파이드로스>에서 일시적이다. 그것은 표피적 위기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의 담론은 진실되어야 한다는 단언이다.

 

4. 자기 배려와 자기 인식의 차이는?

- 자기 인식의 원리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크세노폰에게서 이 원리와는 다른 원리 즉 너 자신을 돌봐라는 원리와 항상 결부된다. 두 정언은 복잡한 관계 속에서 서로를 참조한다. 우선 돌본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리고 나서 자기 자신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그들은 말한다.

자기 인식은 이들에게 psuche(프쉬케)를 발견하는데서 구체화된다. 예를 들어 <알키비아데스>의 눈의 은유와 더불어 자기 자신을 명상하는 형태로 행해진다. 즉 눈이 자기 자신을 보기 위해서는 다른 눈 속에서 자신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영혼의 신성한 요소 내에서 자기 자신을 보게 될 것이고 신성한 요소로서 자기 자신을 인식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자기 인식은 자기 수련과는 전적으로 별개이며 자기 영혼의 존재 방식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때 우리의 관념들과 표상들의 운동이나 애착을 가지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자문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 자기 인식은 아주 상이한 방식으로 후기 스토아주의 텍스트에서 구체화된다. 여기서 자기 인식은 아주 규칙적인 수련의 형태를 취한다. 피타고로스 학파가 그 기원이다. 에픽테토스에게서도 자기 점검 실천이 전개된다. 그것은 걸으면서 하는 자기 점검이다. 아우렐리우스에게서도 자기 점검의 도 다른 형식이 발견된다. 가끔은 책을 덮고 자기 자신 안에 은둔하고 자기 자신 안에 은거하는 것이다. 거기서 지켜야 할 품행의 원칙들이 무엇인지를 되새겨야한다. 이것은 자기점검의 또다른 형식이다.

1) 소크라테스-플라톤주의적 전통내에서 위의 것들-자기 점검-은 전혀 발견할 수 없다.

2) 이런 자기 점검들은 그리스도교의 자기 점검과는 다르다. 후자에게 중요한 것은 육체적 요소가 남아 있는지 여부를 아는 것이다. 스토아주의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품행 규칙들의 꾸러미를 우리가 잘 실천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스스로 죄의식을 느끼게 하기 위한 기억화의 기획보다는, 미숙함들과 실수?들을 이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것은 실제적인 자유에 관한 시험이고 자기의 주인에 관한 시험이지, 은밀한 과오들의 발견에 관한 시험이 아니다.

 

5. 16C 자기 수양의 부흥 내에 고대의 자기 테크닉들이 위치하는 곳은 어디?

- 16C 자기 점검의 실천들에 대한 충분한 종합적인 연구들은 아직 없지만

1) 15C 말부터 뚜렷한 종교적 위기 내에서 엄청난 거부내에서 자기와 맺는 관계의 여러 형식, 새로운 관계의 방식에 대한 탐구가 진행된 것 같다.

2) 이런 탐구는 고대적, 스토아주의적 실천의 몇몇 주제들의 재활성화가 나타게 한다.- 예 몽테뉴의 수상록의 essi(시험) - 자기 해석(자기 자신내이 숨겨진 진실을 발견하는 것)이 아닌 자기 시험(우리의 자유와 애착들의 의존 관계들을 시험하고 알려는 시도)이다.

 

6. 로욜라의 <영신수련>에서 고대적 자기실천들의 부흥의 이면을 볼 수 있나?

- 볼 수 있다. 여기서 모든 영적 수련은 자기 해석이 아니다. 자기 자신, 타자, 타자들과의 관계를 통해 사로잡혔던 것들을 해석할 수 있는 항구적인 수단과 같은 것을 개인들에게 제안한다.

 

7. 일종의 묵주 같은 것이가?

- 그렇다. 글을 쓴다는 것과 자기와 관계들 맺는 다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다. 글쓰기의 최초 활용법 중 하나이다.

 

8. 자기 자신에 대한 글쓰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 자기 돌봄은 변하지 않는 문화이다. 타자테크놀로지 즉 제도들, 정치, 다양하 규칙, 규율적 강제등 타자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아직 연구가 부족하다. 자기 테크닉의 문제도 있는데, 자아에 관한 테크닉들은 우리의 모든 문화 속에서 다양한 양식들과 더불어 재발견된다. 물론 자기 테크닉들은 변화한다.

자기 테크닉 분석의 난관

1) 대상들의 생산과 같은 구체적인 총체가 필요 없어 눈에 보이지 않는다.

2) 타자 테크닉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 교육제도

but 모든 사회에서 자기 테크닉이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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