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age발전위원회 아수라

  2. page철학미학_정동과 정서

  3. page철학미학_들뢰즈와의 마주침

  4. page철학미학_생명과 혁명

  5. page철학미학_삶과 예술

  6. page철학미학_미디어 이론 세미나

  7. page정치철학_고전 읽기

  8. page정치철학_여성주의 세미나

  9. page정치철학_Assembly 읽기 세미나

  10. page문학예술_시 읽기 모임

  11. page정치철학_푸코 : 파레시아 읽기

  12. page문학예술_소설 읽기 모임

  13. page문학예술_일본근현대문학

반갑습니다!세미나 신청 FAQ

세미나 참가방법이 궁금하시면 클릭하세요!

연구정원 자주 묻는 질문들
세미나 소개세미나 한눈에 보기

현재 다중지성 연구정원에서 진행 중인 세미나 목록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세미나 한눈에 보기


▶최근 게시물



▶최근댓글



찾아오시는 길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우편번호:04030)

메일보내기(daziwon@gmail.com)

연락처: 02-325-2102
계좌: 479001-01-179485
(국민/조정환)

mask

mask ☆140자 다지원 소식

mask
철학미학_생명과 혁명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철학과에서의 토론>

 

1. 자기 배려의 적절한 시기와 관련해서 적절한 시기가 아닌 경우도 다루어야 하지 않을까?

- ‘제때여부, 즉 카이로스의 문제는 그리스 초기의 윤리에서 중요한 문제였다. .. 윤리의 문제는 어떤 것을,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그것을 아낭케 혹은 튀케로 바꾸고자 하는 문제가 전혀 아니라. 이미 있는 어떤 것을 관리하는 문제였고 또 우리가 어떤 것을 할 수 있는 좋은 때를 포착하는 문제였다. 카이로스는 어떤 활동이었다.

라캉의 경우 정신분석의 문제는 어떻게 욕망의 필연을 관리할 것인지를 아는 것이다. .. 욕망의 절차 속에서 정신분석의가 담당하는 역할은 고대 그리스의 의사들이 담당했던 역할고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정신분석은 (과학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윤리의 기술이다.

 

2. 자기발전의 제도적 틀이 존재하는가?

- 자기 발전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를 구축하는 것이다. 윤리는 주체들이 그들의 행동과 행위 등등 안에서 도덕적 주체로서 자기 자신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자기 발적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어떤 유형의 관계를 맺어야 윤리적 주체로서 자신을 구축할 수 있는지를 정의하는 것이 문제이다.

 

3. 제도는?

- 그리스 로마에서 엄밀한 의미의 제도는 없었지만, 에픽테토스의 이아트레이온이란 기관, 자기 자신과 일정하게 관계맺는 방법을 가르쳤다. 이런 제도화느 그리스도교에서 매우 강제적인 어떤 차원을 갖게 된다. 또한 형법체계가 이러한 목표에 부응한다.

 

4. 근대제도들에서 자기 발전을 통한 이득이 있는가?

- 발전의 문제가 아니다. 자신을 윤리적 주체로 구축해야한다. 자기는 심리학적 현실이 아니다. 자기는 특정한 역사-문화적 형식들을 통해서 심리학적 현실이 되거나 혹은 적어도 경험의 근간이 된다.

 

5.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는 것과 스토아주의자들에서 환상과 정념을 없애려는 자기 발견과 어떻게 다른가?

- 스토아주의자들은 자기 자신이 실제로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고자 할 때 그 기준이되는 것은 세계 내에서 혹은 내 주변에서 무엇이 내 소관이고 무엇이내 소관이 아닌지를구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교인에게서는 문제가 바뀌는 데, 나 자신과 관련해 내가 갖는 환상, 내가 나 자신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알지 못하게 방해하는 환상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바로  이것이 자기 해석의 의무이다. 이러한 그리스도교의 자기해석은 스토아주의에서 행하는 구분, 즉 자기의 소관인 바와 아닌 바를 구분하는 것과는 아주 다르다.

 

6. 자기란?

- 자기는 자기와 맺는 여러 관계이다.

 

7. 자기 수양이란?

- 1) 자기 자신과의 특정한 관계들의 형성// 제어와 주권의 형식으로서의 개념

2) 기술들의 총체로서 실천

3) 자기 자신의 구체적인 경험의 유형을 내포하거나 생산하는 것

4) 자기와의 관계들은 사적이지 않고 사회적 활동이다.

 

8. 문맹률이 놓은 사회에서 자기 수양으로서의 글쓰기의 중요성은?

- 기원전4세기 이전 자기 수양의 주된 형식은 기억이었다.

 

9. 문학적이지 앟은 수단 이용한 자기 구축의 방법은?

- 그리스 로마에서는 본보기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지만 문학적 문화를 대체하는 본보기를 예로 들수는 없을 것같다.

 

10. 성인숭배있지 않나?

- 하지만 문학과 본보기는 배타적이지 않다.

 

11. 펑크 음악등 역사와 그 결과들로부터 도피하려는 시도의 특징은?

- 자기 구축하려 하려할 때, 학교, 정치체계나 모든 제도들이 만족스럽지 못하는 경우, 자기 와의 새로운 관계들을 구축하기 위해 현재 다양한 형식을 행해질 이러한 노력은 매우 독특하다. 이것은 우리 역사의 일부분이다.

 

12. 자기 수양에서 에로티즘의 역할은?

- 사회에서 자기 구축은 아주 많은 부분,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성현상과 맺는 방식에 따라 확정된다. 우리는 성적 존재들이고 우리들이 자기는 우리의 성현상의 경험을 통해 구축된다.

 

13. 오늘날과 그리스 사회의 스승과 제자의 차이는?

- 성적 절제의 철학적이고 윤리적인 첫 번째 정의를 그리스 문화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소년들에 대한 스승들의 사랑과 관련된다. 이른바 그리스도교의 금욕주의의 포기 그것들은 이미 그리스의 주제였다. 요컨대 남성들 간의 관계 아니면 적어도 소년들과 성인 남성들 간의 관계가 자유로웠던 바로 이 사회 속에서 완전한 성적 포기에 관한 서구 최초의 정식이 발견된다.

 

14. 규범과 합리성의 관계는?

- 법만 존재하는 사회는 없다. 규범도 존재한다. <,감시와 처벌>에서 사법체계의 규범적 체계의 개입을 볼 수 있다. 이런 개입, 이런 상호 간섭은 우리가 현재로서는 모순적이지 않거나 동질적인 체계로 조직해낼 수 없는 어떤 것이다. 규범체계와 법률 체계의 이질성은 우리의 특정한 실천들에 산재하는 수많은 어려움들의 원천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돈 탭스콧·알렉스 탭스콧, 『블록체인 혁명』 세미나 참가자 모집! - 2월 25일 일요일 시작! file 김하은 2018-02-02 1434
공지 공지 생명과 혁명 세미나 : "세계의 그물망 그리고 생명" 텍스트 목록 보미 2016-09-26 2316
공지 공지 [생명과혁명]세미나 진행관련 공지사항입니다. 보미 2016-06-12 2242
공지 발제문 서식 file 김정연 2016-05-20 2288
공지 세미나를 순연하실 경우 게시판에 공지를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정연 2016-03-15 2157
공지 공지 <생명과 혁명> 세미나 참가자 목록 - 2018년 2월 secret 김정연 2012-01-11 423
1897 발제공지 2/25 [블록체인 혁명] 첫세미나 발제공지 - 18일은 세미나를 쉽니다- 보미 2018-02-16 189
1896 발제문 2/11 [젊은 과학의 전선] 6장, 발제문 모음 보미 2018-02-11 156
1895 발제문 421 ~ 454 commons 2018-02-11 176
1894 발제문 2/11 『젊은 과학의 전선』, 484~506 보미 2018-02-11 168
1893 공지 오늘(2/4) 세미나가 다음 주(2/11)로 순연되었습니다. 보미 2018-02-04 157
1892 발제문 젊은 과학의 전선 ( 454 ~ 484 ) 배추~ 2018-02-03 177
1891 발제공지 2/4 [젊은 과학의 전선] 6장 계산 센터들 보미 2018-02-01 155
1890 발제문 1/28 『젊은 과학의 전선』, 5장 발제문 모음 보미 2018-01-28 194
1889 발제문 젊은과학의전선 405 ~ 420 배추~ 2018-01-28 167
1888 발제문 1/28 『젊은 과학의 전선』, 355~384 보미 2018-01-28 189
1887 발제문 2. 사회 논리학(sociologics) commons 2018-01-27 179
1886 발제공지 1/28 [젊은 과학의 전선] 5장 이성의 법정 보미 2018-01-24 158
1885 발제문 1/21 『젊은 과학의 전선』, 4장 발제문 모음 보미 2018-01-21 161
1884 발제문 1/20일, 젊은과학의 전선 308 ~ 326,12 배추~ 2018-01-21 180
1883 발제문 1/21『젊은 과학의 전선』, 326~351 보미 2018-01-21 193
1882 발제문 291 ~ 307 commons 2018-01-18 195
1881 발제공지 1/21 [젊은 과학의 전선] 4장 내부자의 외부 활동 보미 2018-01-17 167
1880 발제문 1/14 [젊은 과학의 전선] 3장 발제문 모음 보미 2018-01-14 171
1879 공지 1/7 [젊은 과학의 전선] 세미나 순연 공지 보미 2018-01-07 201


자율평론 mask
새로 시작하는 세미나 정동과 정서 들뢰즈와의 마주침 생명과 혁명 삶과 예술 푸코 정치철학 고전 읽기 시읽기모임 미디어 이론 일본근현대문학

새로나온 책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

2018년 새책 [문학의 역사(들)]
[일상생활의 혁명]
[사건의 정치]
[영화와 공간]
[집안의 노동자]
[기호와 기계]
[만화로 보는 철도이야기]
[절대민주주의]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신정-정치]
[기린은 왜 목이 길까?]
[로지스틱스]
[잉여로서의 생명]
[전쟁론 강의]
[전쟁론]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가상과 사건]
[예술로서의 삶]
[크레디토크라시]
[대테러전쟁 주식회사]
[마이너리티 코뮌]
[정동의 힘]
[정동 이론]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9월, 도쿄의 거리에서]
[빚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