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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미학_생명과 혁명

10/15 비판이란 무엇인가? (94 ~105. 9)

발제문 조회 수 26 추천 수 0 2017.10.14 11:57:46

 10월15일 생명과 혁명 세미나, 발제자 김영철

 텍스트 : 비판이란 무엇인가? ( 지은이 푸코, 역자 오르트망, 동녘 )

 

 1. 철학적이고 역사적인 문제로서 ‘자기수양’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갖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

해 칸트가 1784년에 쓴 짤막한 글, <계몽이란 무엇인가>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이 글은 <베를린 잡지>가 공개적으로 제기한 문제에 대한 답변이었고 이 동일한 문제에 대한 모제스 멘델스존의 답변은 칸트의 답변보다 두 달 앞서 실렸다.

 

 1-1. 칸트의 글에서 "현재"와 관련된 문제는 이성의 보편적 역사, 보다 구체적으로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이성을 사용하는 용례의 일반적 역사라는 아주 특수한 측면에서 제기된다.

 이런 종류의 문제는 두 가지 이유로 흥미롭다. 첫 번째로 18세기에는 이성의 용례 내에서 역사적 변화들도 의식되고 있었지만, 이 변화와 관련한 칸트의 설명은 이성의 단순한 진보나 발전과는 다른 것이었다. 두 번째로 칸트의 글은 철학적 성찰의 장에 새로운 종류의 문제 하나를 유입했다. 그것은 철학자 칸트가 글을 쓰는 바로 “그 순간”, 그가 속해 있는 바로 그 순간의 “역사적이고 철학적인 속성, 의미, 의미화”의 문제이다. 반면에 데카르트는 소위 몇몇 과학의 실패 때문에, 홉스는 영국의 정치 상황 때문에, 라이프니츠는 종교적 논쟁과 분쟁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 “개입해” 무엇인가를 “변화시키고자” 했다.

 

 1-2 “역사적 형상으로서 우리의 현실태는 무엇일까?, 이 현실태에 속하는 우리는 누구일까?, 왜 철학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 현실태와 관련해 철학의 특수한 임무는 무엇인가?”라는 문제들은 <계몽이란 무엇인가?>라는 상당히 모호한 텍스트에 파묻혀 사장된 것이 아니라 서구 철학에서 점차적인 중요성을 갖게 되었다.

 

 1-3 19세기 이래로 철학 활동의 장에서 서로 연관되어 있으면서도 서로에게로 환원될 수 없는 두 극이 발견된다. “진리란 무엇인가?, 진리를 인식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할까?”라는 물음들과 관련된 “진리의 형식적 존재론 혹은 인식의 비판적 분석”에 해당하는 철학의 극. “우리의 현실태는 무엇인가?, 이 현실태에 참여하는 한에서 우리의 철학적 행위의 목표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등과 같은 물음들과 관련된 “우리 자신에 대한 역사적 존재론 혹은 사유에 대한 비판적 역사”라고 불릴 수 있는 극.

 

 1-4 우리 자신에 관한 모든 존재론적 역사는 일련의 세 관계들, 요컨대 우리가 진리와 맺는 관계, 우리가 의무와 맺는 관계, 우리가 우리 자신 및 우리의 타자와 맺는 관계들을 분석해야한다. 사유를 통해서 우리는 진리를 추구하고, 의무사항.법률.강제를 수용하거나 거부하며, 또 자기 자신 및 타자와 관계를 맺는다.

 

 2. 자기 기술들을 분석하기 위해 고대 그리스 로마 문화에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개념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epimeleia heautou(rheo 그리스), cura sui(고대 로마)”

 2-1 epimeleia heautou는 “자기 돌봄”과 같은 것이다. “epimeleisthaai heautou”는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에게 중대한 윤리적 원리들 가운데 하나, 그들의 삶의 기술의 중대한 규칙들 가운데 하나였다. 그리고 이것은 거의 천년 동안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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