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6181826421&code=2100001. 경향신문의 특집기획 기사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의 2007년 6월 18일자는
지식인이 사라진 시대의 지식투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현재의 지식세계 속에서 다중네트워크센터의 위상을 생각해 보기 위해 옮겨둔다.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지식인이 사라진 시대의 지식투쟁/경향신문 2007년 6월 18일
작년 초 어느 잡지로부터 한국 사회의 지식인에 대해 글을 써달라는 청탁을 받았다. 자료들을 이것저것 뒤져보면서 내가 도달한 결론은 아주 역설적인 것이었다. 지식을 둘러싼 투쟁은 그 어느 때보다 격화되고 있는데, 정작 지식인이라는 존재는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 그래서 쓴 글의 제목이 ‘한국 사회에서 지식인의 죽음을 예감하다’였다. 현재 지식인은 스스로를 지식인이라 믿는 자들의 자의식 속에서만 살아 있는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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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6181826421&code=210000
2. 같은 신문, 같은 날짜의 다른 기사는 대중지성/다중지성에 대한 찬반 의견을 다음과 같
이 제시한다.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Ⅱ-8 지식사회 새 경향, 대중지성/경향신문 2007년 6월 18일
대중이 지식을 생산하는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지식인의 죽음이 어른거리는 풍경을 배경으로 나타난 새로운 현상, 즉 ‘대중지성’의 탄생이다. 연구공간 ‘수유+너머’가 지난해 5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새만금에 생명을, 대추리에 평화를 위한 대장정’에 들어가며 내놓은 선언문은 대중지성이 지향하는 바를 잘 나타낸다. “우리는 대중을 훈계하는 지식인, 대중에 연민을 갖는 지식인 모두를 거부한다. 우리는 지식인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지식인 스스로가 대중일 때뿐임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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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6181826481&code=210000
3. 경향신문에 연재되고 있는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 시리즈 전체를 보려면 다음 링크를 참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serial_list.html?s_code=af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