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장 식민화와 기독교화를 마지막으로, <캘리번과 마녀>를 다 읽었습니다.

와아 다 읽었다!!!

 

자본주의 이행기의 시초축적 과정에서 여성의 재생산노동을 통제/포섭하기 위한 전략으로서의 마녀사냥이

식민지배를 안정화하기 위한 의도된 전략으로서 진행됬다??점.

그리고 마녀사냥이 단지 16-18세기에만 성행했던 단절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는 점. (아프리카 및 남아메리카 대륙)

그리고 이것이 여성의 빈곤화, 빈곤의 여성화와 어떻게 긴밀히 연결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앞선 논의들보다는 조금 덜 기합이 들어간 상태로 서술돼,

묘하게 힘빠지는 마무리였습니다..(?)

 

좀 더 <캘리번과 마녀> 세미나를 잘 마무리 하기 위해

다음시간에는 (04/21) 달라코스타의 <여성권력과 공동체의 전복>을 읽고 토론합니다.

페데리치 역시 70년대에 가담했던 가사노동 임금지불운동과 관련한 텍스트입니다.

텍스트를 나눠주신 돌민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텍스트 파일은 돌민님이 곧 올려주실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돌민님^^ 

 

다다음시간에는 (04/28) <캘리번과 마녀>에 대한 서평/에세이를 작성해 와 토론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각자 어떻게 내용을 소화하고, 고민을 풀어나갔는지에 대해 잘 정리를 하면

세미나가 좀 매듭이 지어질 것 같습니다.

 

5월부터는 새 책을 봅니다. (05/05)

포르투나티의 <재생산의 비밀> 두둥!!

제본 신청은 다른 게시글의 댓글을 통해 받을 예정이오니

세미나 참가 및 책 제본을 신청하실 분은 다른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세미나 시간은 4월 한 달동안은 일단 저녁 7시입니다.

세미나 시간 조정은 추후 논의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