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본주의/정치세미나, 120602, 돌민
레오뽈디나 포르뚜나띠, 재생산의 비밀, 박종철출판사, 1997, 139~143쪽

 

1. 요약(7 잉여 가치 이론에 대하여 139~143쪽)

 

1.1. 노동력의 생산 및 재생산 과정이 가치 형성 과정이라고 한다면, 실제로 가치 증식 과정이 구분되지만 밀접하게 연결된 두 개의 평면들 위에서 발생한다고 하면, 이제 필요 노동 개념을 검토해야 한다.

 

1.2. 앞 장들에서, 임금 자체는 노동력의 교환 가치와 일치하는 반면에 이 노동력의 가치는 -  사용 가치의 측면에서 ? 사실상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이 방정식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았다.

 

1.3. 여기서는, 자본주의 체계 그 자체의 발전에 일치하며 맑스가 가장 포괄적으로 연구했던 시기인 대공업 시기로 분석을 한정할 것이다.

 

1.4. 예를 들어 자본주의 생산 양식에 기계를 도입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는 몇몇 지점에서, 맑스는 필요 노동과 노동자 가족의 재생산 사이의 하나의 관계에서 필요 노동과 단일single 노동력의 재생산 사이의 또 다른 관계로의 이행을 명확하게 개괄한 것 같다. 그는, 더개 공업의 등장이 한편의 노동, 임금, 노동력의 가치와 다른 한편의 노동력 사이에 이미 존재하는 관계들의 전도를 촉발했다고 주장한다.

 

1.5.

 

1.6. 그리고 그는 뒤에서 계속한다.

 

1.7.

 

1.8. 반대로 다른 곳에서, 그러나 여전히 대공업으로의 이행에 대한 분석 속에서, 맑스는 이러한 개념들을 단일 노동력에 관련시키는 것과 노동자 가족에 관련시키려 하는 것 사이에서 동요한다.
 따라서 맑스가 정의한 식의 필요 노동, 임금, 노동력의 가치는 기껏해야 단일 노동력의 단순 재생산을 위한 평균적인 사회적 필요 노동을 표현할 뿐이며, 노동자 계급의 재생산과 보전을 위해서는 충분하지 않다. 이 국면에서 한편의 필요 노동, 임금, 노동력의 가치와 다른 한편의 노동력 그 자체 사이에 존재하는 실제적인 관계는 단일 노동력의 가치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자신을 규정하는 관계이다.

 

1.9.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 대한 맑스주의적 처리 방법은 분석상 명확성의 결여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19세기 후반기에 이미 나타나고 있던 자본주의 생산 양식의 새로운, 초기의 국면에 대한 무지에 의해서도 특징 지워진다.

 

1.10. 이러한 일련의 투쟁은 필요 노동, 임금, 노동력의 가치 등과 단일 노동력 사이의 관계를 완전히 뒤집었다. 노동력의 가치는 다시 단일 노동력 사이의 관계를 완전히 뒤집었다. 노동력의 가치는 또 다시 단일 노동력의 가치가 아니라 노동자 계급 가족 전체의 노동력의 가치를 일반적으로 나타내는 경향이 있었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남성 노동자의 필요 노동은 필요한 것으로 남아 있지만 노동력의 생산 및 재생산을 위해서는 불충분한 것이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주장해 왔던 바와 같이, 노동력은 자본에게 교환 가치 때문이 아니라 사용 가치 때문에 관심을 끌고 항상 교환 가치보다 훨씬 더 큰 (사용) 가치로 생산되고 재생산되어야 한다.

 

2. 이해가지 않는 대목

 

3. 질문하거나 토론해 보고 싶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