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본주의/정치세미나, 120526, 돌민
레오뽈디나 포르뚜나띠, 재생산의 비밀, 박종철출판사, 1997, 133~138쪽

 

1. 요약(6 은밀한 작업장 133~138쪽)

 

1.1. 노동력이 반응하거나 조합할 수 있는 능력, 즉 재생산 과정 안에서 생산되는 노동력의 “원자가 valence"를 보이고 밝히는 것은 유용하고 진정 중요한다. 노동력의 가치를 검토하는 동안 재생산 과정은 충분히 상품 생산 과정이라고 할 만하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이제 이러한 가치가 어떻게 생산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1.2. 자본가는 가사 노동과정으로부터 두 가지를 원한다.
 노동자가 팔 수 있는 살품을 원한다. 둘째, 자본가는 이러한 상품의 생산이, 그 가치량이 그것을 생산하는 데 사용된 상품의 가치 총계보다 더 큰 방식으로, 즉 그 가치량이 그것의 교환 가치보다 더 큰 방식으로 발생하기를 원한다.

 

1.3. 이렇듯 화폐는 자본자본가가 비용 이하로 사기 때문에 자본으로 변형된다.
 여기서 화폐의 자본으로의 변형은 자본가들이 자신들이 지출한 것 보다 더 많이 받기 때문에 발생한다.

 

1.4. 이 두 경우에 화폐의 자본으로의 변형은 유통 영역 안에서 생기기도 하고 생기지 않기도 한다.
 이것은 자본 형성을 가치 생산에 있어 차이로, 즉 두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잉여 가치의 생산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과 동일하다.

 

1.5. 가사 노동 과정은 다른 과정과 동일한 동학에 의해 자극받으며, 남녀 배우, 엑스트라, 장면이 바뀔 뿐이다.
 이러한 복잡한 생산 순환에서 생겨나는 또는 남아 있는 유일한 불이익은 남성 노동자와 여성 가사 노동자 사이의 관계 안에 있고, 자본은 아주 간단히 많은 화폐를 저축한다.

 

1.6. 생산 과정 안에서의 자본처럼 재생산 과정 안에서의 가변 자본은 스스로를 다양한 형태로 변형시킨다.

 

1.7. 가변 자본의 두 “부분”을 이제 정의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가변 자본의 두 부분이 노동 과정 안에서 객관적인 요인들과 주체적인 요인들로 구분될 수 있으며, 가치 증식 과정 안에서 가변 자본의 불변 부분과 가변 부분으로 확인할 수 있다.

 

1.8. 가변 자본의 가변 부분은 여성 가사 노동자의 생계 수단의 가치와 일치하는 부분이다. 그녀의 노동력은 노동력의 생산 및 재생산 과정 안에서 소비된다.

 

1.9. 노동력의 생산과 관련하여 보자면, 원료와 노동 수단이 이러한 자본의 전제 조건이자 존재 조건으로서 주어져 있는 순간부터 불변 부분은 보조 원료를 가리킬 뿐이다.

 

1.10. 노동력의 재생산과 관련하여 보자면, 가변 자본의 불변 부분은 두 국면으로 분리되어야 한다.
 
1.11. 가변 자본의 불변 부분과 가변 부분을 정의함으로써, 이 과정에서 또한 어떻게 생산물의 가치가 자본이 미리 지불한 것과 등가가 아닌지를 이해할 수 있다.

 

1.12. 결론적으로, 재생산 과정은 그것이 노동 과정과 가치 창조 과정의 통일인 한, 생산 과정과 일치하며 상품 생산 과정이다. 그리고 그것이 노동 과정과 가치 증식 과정의 통일인 한, 자본주의적 생산 과정이며 개인들을 재생산하는 자본주의적 형태이다.

 

2. 이해가지 않는 대목

 

3. 질문하거나 토론해 보고 싶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