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 세미나 세번째 시간 발제 공지입니다

 

새로운 세미나 구성원도 오시고 첫번째 시간보다 더 열띤 토론이 오고 간 두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3장 성의 이중 기준과 여성의 분단 지배와 5장 아동 성학대자와 여성 혐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근대 가부장제 가족(일부일처제)의 시작으로 여성이 가정안의 '성녀'와 외부의 '창녀'로 분단 지배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가 이루어졌습니다. 요는 성녀나 창녀 모두 남성들이 자신들에게 편하도록 만든 억압이라는 것이지요.

 

다음 세미나는 9월1일 7시30분에 진행됩니다.

우에노 치즈코 선생님의『여성혐오를 혐오한다』를 함께 읽고 있으며 

 4장 비인기남과 여성혐오와 6장, 7장으로 세미나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세미나에 참석하시고 싶으신 분은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7장까지 읽고 오시면 됩니다.

 

발제문을 맡으신 분이 세미나 전날 밤 12시까지 여성주의 세미나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참석자 각자가 발제문을 뽑아 오시면 됩니다. 전날 밤까지 올리지 못하신 분은 당일날 자신의 발제분량을 참석자수만큼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발제배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쿨한주니

6장 일본 황실과 여성혐오(p.107~122)

 

전병혜 선생님

7장 춘화와 여성혐오(p.123~144)

 

날씨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선선해졌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