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age발전위원회 아수라

  2. page철학미학_정동과 정서

  3. page철학미학_들뢰즈와의 마주침

  4. page철학미학_생명과 혁명

  5. page철학미학_삶과 예술

  6. page철학미학_미디어 이론 세미나

  7. page정치철학_고전 읽기

  8. page정치철학_여성주의 세미나

  9. page정치철학_Assembly 읽기 세미나

  10. page문학예술_시 읽기 모임

  11. page정치철학_푸코 : 파레시아 읽기

  12. page문학예술_소설 읽기 모임

  13. page문학예술_일본근현대문학

반갑습니다!세미나 신청 FAQ

세미나 참가방법이 궁금하시면 클릭하세요!

연구정원 자주 묻는 질문들
세미나 소개세미나 한눈에 보기

현재 다중지성 연구정원에서 진행 중인 세미나 목록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세미나 한눈에 보기


▶최근 게시물



▶최근댓글



찾아오시는 길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우편번호:04030)

메일보내기(daziwon@gmail.com)

연락처: 02-325-2102
계좌: 479001-01-179485
(국민/조정환)

mask

mask ☆140자 다지원 소식

mask
2014.08.31 10:06

란포와 동경 70~72

조회 수 447 추천 수 0 댓글 0

매우 가난한 생활이지만, 란포가 이 단편의 줄거리를 생각했다고 하는 시기이며 그가 단고언덕에 헌책방을 열고 있었던 타이쇼 8,9(1919, 20)의 사회상황을 돌아보면, 이러한 곤궁함은 주인공인 가난한 학생 두 사람만의 것은 아니었다.

타이쇼3(1914)에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대전이 시작됐던 시기는 교전국인 유럽각국과의 무역이나 해운이 단절되어 일본경제가 곤경에 처했으나, 다음해 중반기부터 교전국의 수요로 인한 수출이 늘어나서 전쟁 중의 유래 없는 호경기를 맞이한다.

구미로부터의 수입이 막힌 아시아시장으로부터의 수요도 있어서, 타이쇼7(1918)의 수출액은 타이쇼3년의 3배에 이르렀다.

군대의 수요는 공업생산을 신장시켰고, 기업에게 높은 이윤을 가져다주었다.

그 반면에 예측과 투기를 부추겼다.

소자본으로 거액의 부를 얻는 사람이 배출되었다.

즉 벼락부자이다. 선박벼락부자, 철벼락부자, 광산벼락부자, 제약벼락부자, 목탄벼락부자로부터 직공벼락부자, 분재벼락부자, 고물벼락부자, 쇠 부스러기벼락부자라고 하는 도무지 알 수 없는 벼락부자까지 생겼다.

수출 증가와 구미로부터의 수입두절이 인플레를 초래하여, 물가폭등으로 인한 철물종류, 종이, 모직물까지 인상되어 휴지, 누더기, 쇠 부스러기까지도 인상되었기 때문이다.

 

경제의 발전은 임금수준도 높여 소비열기를 부추겼으나, 물가는 그것을 상회하여 상승했다.

특히 쌀의 가격인상이 심각했다.

쌀의 수출증가뿐만이 아니라 매점매석은 쌀의 가격을 급등시켰으며 타이쇼77월 일본군이 시베리아출병을 결정하자 정점에 달했다.

 

 

다음달 3일 토미야마현 아래 어촌 주부들이 쌀의 현외이동금지 등을 요구하여 쌀소동이 일어난다.

소란은 곧 전국으로 파급되어 그 수가 24개현, 3백개 장소에 이르렀다.

3주간이나 각지에서 혼란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군대가 출동하여 진압하는 한편 정부는 곡물수용령을 공포하고, 쌀을 저렴하게 파는 등의 대책을 강구하여 혼란은 일단 진정되었다.

그리고 그 해 11월 전쟁이 종료된다.

전쟁이 끝난 타이쇼 84월 이후, 일시적으로 전시중을 넘어설 정도의 기업붐이 일어났다.

구주각국의 기업이 전쟁의 재해로부터 일어서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고 이에 반해 일본제품의 수요가 신장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전후경기는 1년을 못가서 타이쇼 9315@@의 증권시장은 붕괴하고, 타이쇼의 대공황을 맞이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히가시야마 아키라, 『류』 세미나 참가자 모집! ― 2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시작! file 김하은 2018.02.05 1780
공지 <일본어 강독번역> 세미나 참가자 명단 - 2015년 1월 secret 김하은 2014.01.14 2
72 란포와 동경 서장 file 욱스1 2014.09.14 443
71 [09/14] 일본어 세미나 발제 공지입니다. 쿨한주니 2014.09.10 376
» 란포와 동경 70~72 뚜비 2014.08.31 447
69 란포와 동경 65~67 뚜비 2014.08.24 422
68 [8/24]일본어 세미나 란포와 동경 p.67-68발제 file 쿨한주니 2014.08.22 506
67 [8/24] 일본어 세미나 발제 공지입니다. 쿨한주니 2014.08.19 477
66 [0817] 란포와 동경: 61~62p file 꼬~꼬! 2014.08.17 438
65 란포와동경 P 60~61 뚜비 2014.08.17 438
64 [8/17]일본어 세미나 공지 란포와 동경 쿨한주니 2014.08.17 411
63 일본어 세미나 발제 P.62-62 file 쿨한주니 2014.08.17 687
62 란포와 동경 59~60 file 욱스1 2014.08.15 350
61 乱歩と東京 ( 56 p 11행부터~ 57 P 7행까지) 뚜비 2014.08.10 421
60 [08/10] 일본어 세미나 발제 P.57-59 file 쿨한주니 2014.08.10 480
59 [08/10]일본어 세미나 발제 공지입니다. 쿨한주니 2014.08.03 432
58 [7/27] 일본어 세미나 발제 공지입니다. 1 쿨한주니 2014.07.26 486
57 [7/20] 란포와 동경 : p37~p38 file 꼬~꼬! 2014.07.20 434
56 [7/20]일본어 세미나 발제 공지입니다. 쿨한주니 2014.07.16 429
55 [7/13] 일본어 세미나 란포와 동경 발제 p.33-34 file 쿨한주니 2014.07.12 420
54 [7/13]일본어 세미나 발제 공지입니다. 쿨한주니 2014.07.12 422
53 일본어 세미나 란포와 동경 P.28-30 발제 file 쿨한주니 2014.07.06 70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자율평론 mask
새로 시작하는 세미나 정동과 정서 들뢰즈와의 마주침 생명과 혁명 삶과 예술 푸코 정치철학 고전 읽기 시읽기모임 미디어 이론 일본근현대문학

새로나온 책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

2018년 새책 [문학의 역사(들)]
[일상생활의 혁명]
[사건의 정치]
[영화와 공간]
[집안의 노동자]
[기호와 기계]
[만화로 보는 철도이야기]
[절대민주주의]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신정-정치]
[기린은 왜 목이 길까?]
[로지스틱스]
[잉여로서의 생명]
[전쟁론 강의]
[전쟁론]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가상과 사건]
[예술로서의 삶]
[크레디토크라시]
[대테러전쟁 주식회사]
[마이너리티 코뮌]
[정동의 힘]
[정동 이론]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9월, 도쿄의 거리에서]
[빚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