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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포와 동경

 

마츠야마 이와오

 

고등유민(高等遊民)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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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치 고고로다운 솜씨의 장점이지만, 이 사건에는 증거도 동기도 확실한 것이 없다. 아케치가 고우다를 의심하기 시작한 것도 애매하다. 아케치는 엔도가 자살을 각오했다면 다음날 아침 알림시계를 세팅했을 리 없다는 것과 고우다가 사건 이후, 담배를 피우지 않게 되었다는 상황 증거만으로 추리하고 있다. 주인공의 변태적인 범죄 기호벽을 동기로 하지만, 이도 애매한 설정일 뿐이다.

란포가 이 단편을 증거도 동기도 애매한 사건으로서 묘사한 것은 범죄라는 것은 누구라도 알 수 있는 동기를 가지지 않고도 생겨날 수 있다는 것, 또는 범인 자신도 그 동기를 명확히 지니지 않아도, 의식하에 밀어 넣어진 동기하나만 있으면, 범죄는 간단히 일으켜진다는 시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살인 후, 갑자기 담배를 싫어하게 되었다. 「다락방의 산보자」는 이렇게 담배가 싫어지게 된 원인을 서술하는 지점에서 끝맺는다.

 

그는 병에 담긴 독약을 옹이구멍으로 떨어뜨렸을 때, 그것이 어디에 떨어질 것인지 확인하지 못한 것처럼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은 독약이 궐련에 흘러내릴 때까지 정확히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의식 아래로 들어가서, 심리적으로 그가 담배를 싫어하게 만든 것입니다.

 

이 단편이야기의 주인공은 너무 권태로운 세상 안에서 궁지에 몰리고 있던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스스로의 시선에 극단으로 몰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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