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일은 6월 23일에 다중네트워크센터 게시판에 올렸던 것의 교정본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파일에 들어있던 정리글들을 이번 파일에서는 제외시켰다. 정리글들은 필연적으로 원 저자의 논지를 축소, 왜곡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차후의 논의를 위해 중요하다고 판단한 네그리의 두 글을 이번에 완역해서 집어넣었다. <뤼마니떼>에 실린 발리바르의 글은 사회 진보 연대 활동가 분이 옮기셨고, 월러스타인의 글은 김상운님이 옮기셨다. 나머지 글들은 양창렬이 옮겼다.
그리고, 이번 파일에서는 글을 다음과 같이 새로 배치했다.

1. 유럽 구성(헌법)에 대한 네그리의 글들

1.1. 네그리, « 유럽의 새로운 프롤레타리아는 연합된 유럽에 그들의 이해가 있다 », <전미래>, 37호, 1996년
1.2. 네그리, « 세계화 속에서 유럽 만들기 », <뮐티튀드>, 14호, 2003년 가을
1.3. 네그리, « 가능한 전략들’에 대한 후기 », Le passant ordinaire, 43호, 2003년 2-3월

2. 유럽 헌법안에 찬성하는 입장

2.1. [유럽 헌법안에 대한] 희망적이고, 투쟁적인 찬성을 호소함
2.2. 하버마스, « 좌파의 반대라는 환상 », <누벨 옵세르바퇴르>, 5월 5일

3. 네그리 인터뷰를 둘러싼 논쟁들

3.1. 네그리 인터뷰, « 찬성, 이 지긋지긋한 국민-국가를 사라지도록 하기 위해서 », <리베라시옹>, 2005년 5월 13일
3.2. 스칼쪼네, « 유럽 헌법안에 대한 프랑스의 국민 투표 » (네그리 인터뷰에 대한 논평)
3.3. 다니엘 벤사이드, « 좌파는 전 리스트에서 패배할 위험이 있다 », <리베라시옹>, 2005년 5월 18일
3.4. 참고 : 벤사이드가 언급했던, 토론장에서 네그리의 발언
3.5. 발리바르, « 국가 없는 국가주의의 위험 », <뤼마니떼>, 2005년 5월 23일
3.6. 발리바르, « 그래, 하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반대 (Oui mais...non car) », <리베라시옹>, 2005년 5월25일

4. 유럽 헌법안에 반대하는 입장 및 다른 의견

4.1. 유럽 헌법안에 반대하는 12명의 경제학자들의 호소
4.2. 알랭 바디우, « 유럽 헌법을 둘러싼 논쟁에 대한 시론 »

5. 헌법안 부결 이후 평가

5.1. 실뱅 라자뤼스, « 국민 투표와 국민국가 문제 », Le Journal politique, n° 5, juin 2005, p. 2-4
5.2. 월러스타인, « 유럽헌법에 대한 프랑스의 애매한 ‘반대’ »
5.3. 쟝-뤽 낭시, « 불가능한 제헌 행위 », <르 몽드>, 6월 29일

제가 불어판 워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쌍따옴표를 표시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확인을 할 수 없습니다. 우공님께서 이런 것들을 좀 수정해서 <자율평론>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