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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잘 올라가지 않아서 연결해 둡니다.

 

이번 곡성 다지원 공부에는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가족들이 연휴를 같이 보내는 걸 곡성에서 지내기로 결정했어요.

어른들과 어린이, 젊은 청년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전체적으로 활력이 넘쳤습니다.

 

이제 제가 지난 해 곡성에 내려와서 다지원을 시작한 이래

일년이 지났습니다.

 

저로서는 곡성 다지원을 하는 게 말할 수 없이 행복한 일 중의 하나입니다.

곡성 다지원을 하는 덕분에 조정환 선생님을 자주 뵐 수 있기도 하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기도 합니다.

또 생각하지도 못했던 좋은 분들을 꾸준히 만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곡성 다지원은 '인문학 운동과 농민 운동, 생태 운동'이 결합된 좋은 모델로서 앞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다중 지성이 창조되는 현장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