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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 ☆140자 다지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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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문 [야만적 별종] 165~209

2017.01.17 19:12

보미 조회 수:74

<세계의 역설>
 
 
 "관념은 어떠한 다른 사유양태 없이도 존재할 수 있다."
이것은 사유의, 매개의 독립성에 대한, 무한자의 조직화가 지닌 필연성에 대한 구체화이다. (167)
 
유토피아의 살아 있는 현실은 양극들(특이성의 세계/ 정신,지성,사유의 세계 p.167, 실체/양태 p.169)이 완전히 강력하게 주어지기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168)
 
제기되는 문제들
과정의 자생성은 더 이상 실체의 원심적인 힘과 양태의 힘을 아주 일치하고 중첩적인 요소들로 표현할 수 없다.
그들의 관계가 이제 문제이다. 
세계는 이타성과 일치의 역설이다.
실체와 양태는 서로 대립적으로 부딪치고 깨진다.
 
 
 
<에티카> 제2부의 실제논증운동(과정), 즉 정리들로 시작하는 것은 (정리 1~13) 인간 본질의 영역에 대해 언급한다.
이 결정적인 장에서 실체와 양태의 형이상학적 드라마는 해결되어야 한다.  달리 말해서,
스피노자는 1) 유토피아의 유기적 성격에 대한 긍정적 재구성을 그리고 2) 유토피아의 적절한 자생성에 대한 긍정을 명확하게 선택한다.
이제 역설이 폭발한다.
  • 정리 1. 사유는 신의 속성이다. 또는 신은 사유하는 것이다. 
  • 정리 2. 연장은 신의 속성이다. 또는 신은 연장된 것이다.
속성들(사유, 연장) 의 두 속성들 ((사유-실체(신), 사유-양태, 연장-실체(신), 연장-양태 ))
의 통합은 위계적이지 않고 오히려 평평하고 평등한, 즉 다변하고 동등한 세계의 차원을 창조한다. 
단성적(속성, 속성은 존재의 단성성이다. )으로 서술된 절대적인 본질은 → "사유는 신의 속성이다/ 연장은 신의 속성이다."
신성한 본질로부터 나온 모든 사물들에 대해 그것이 언급한 만큼  신성한 본질(신의 실존)에 대해 많이 언급한다. 
→ " 신은 사유하는 것이다./ 신은 연장된 것이다."
우리는 근본지점에, 즉 단성적 질서로서, 모든 맥와 모든 추상화의 해소( 권력 관념의 정반대)로서,
역능 관념이 엄청난 힘으로 중심무대로 도약하는 지점에 있다. (169)
 
  • 정리 7. 관념의 질서 및 연계는 사물의 질서및 연계와 동일하다.
여기서 양태적인 특이성(차이)들은 연결되고, 체계의 일관성(전체 자연의 필연적 관계)에 대한 필사적인 연구만이 두 속성들 사이의 형이상학적 관계를 추적하는 것을 시도할 수 있다는 병행론을 결정한다.
 이러한 이행은 사실, 속성들(사유/연장)의 병행론을 다루지 않고, 자신의 통합적이고(실체적이고) 특이한(양태적인)  구성을 지향하는 양태의 긴장을 다룬다.
→ 실체, 양태 역설 (171)
  • 정리 7. 주석. 사유하는 실체와 연장된 실체는 동일한 실체이며, 그것은 때로는 이런 속성으로 때로는 저런 속성으로 파악된다. 또한 연장의 양태와 이 양태의 관념은 동일한 것이며, 그것은 단지 두 가지 방식으로 표현되어 있을 뿐이다.
 
  • 정리 13. 인간정신을 구성하는 관념의 대상은 신체이거나 오직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어떤 연장의 양태일 뿐이다.
정리 13과 함께 형이상학에서 물리학으로의 이행은 철학적 지평의 전도로 각인된다. 
전도는 이루어졌다. 우리는 정신의 능동적 실존에서 신체의 능동적 실존으로 이행해왔다. 
 
 
 
<결정적 문턱>
 
스피노자는 두 관점
  • 실체가 힘인 역동적인 관점
  • 실체가 순수한 단선적 조정인 정적인 관점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지 않는다. (198)
 
스피노자는 매우 종별적인 용어로 결정적 문턱을 언급하며 훨씬 더 결정적인 문제를 말한다. 
인간과 지복에 대한 인간의 인식의 문제, 즉 실천적 문제인 정신문제를 언급한다. (200)
 
신성한 절대성은 사물들의 존재론적인 정체성 속에서 규정되는 우월한 인식형태를 통해 자신의 특이한 다원성 속에서 세계에 귀속되며 세계에 의해 드러난다. 그리고 이것이 문제에 대한 해결이다.
 특이성은 자유다. 자유는 특이한 존재형태다. 특이한 존재와 그것의 실천적인 본성 사이에는 동일성이 있다. 필연은 자유와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 존재론적 절대성에 대한 신호일 뿐이다.
필연은 특이성을 세계로 되돌려줘서 세계를 기초짓고 그것을 절대적으로 과잉결정한다.
자유는 정신이 지닌 실천적인 본질인 한, 존재를 구성하는 능력인 한, 인간의 특이성이 지닌 형태이다. 
정신과 의지, 직관과 자유는 절대성이 지닌 모든 이율배반에 대한 홰결책들이며, 그것들은 문제가 지닌 바로 그 조건들을 제거하며 절대적 존재의 기원을 '어떤 영원성의 상 아래에서'라는 양태성의 '작용'에 돌린다.
따라서 이율배반성은 지양되는 것이 아니라 작동중인 현상학의 지평속으로 흘러넘치고 전복된다.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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