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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철학_고전 읽기

[1/20] 옥중수고 127~148

발제문 조회 수 117 추천 수 0 2018.01.20 14:32:45

다지원 정치철학 고전읽기 2018120발제자: 강은진

텍스트: 그람시, <옥중수고>1, 127~148

 

1 요약/발췌

*마키아벨리(1469/14~16세기 르네상스) vs 그람시(1891) : 이탈리아 역사/상황

-마키아벨리의 군주론‘(1469)이 쓰여질 당시,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의 주변 국가들은 국민국가로 전환하며 경제적으로 성장하는 반면, 이탈리아는 도시국가로서 잦은 외세 침략의 대상

-프랑스혁명(1789) : 프랑스(주변국가)는 민중과 브루주아를 연결한 자코뱅당의 활약으로 자유/민주 입헌군주국을 위한 혁명 성공. 이를 계기로 이탈리아는 독립/통일운동(리소르지멘토)을 하고 1870(100년 후) 독립/통일.

-그람시의 국가/역사관/바람(?): 3신분이 없었던 절대적 봉건제A.D. 1000년을 기점으로 중기 봉건제로 넘어갔고, 이는 다시 15세기에 절대군주제, 그 후에는 프랑스혁명으로 이어졌다.(140)

-기타 : 1905년 러시아 혁명 / 1914 1차 세계대전 : 공산주의(집단의지, 민중혁명) vs 파시즘, 전체주의

 

개요

1-1 자코뱅주의(127) : ‘자코뱅주의라는 개념은 아마도 정치와 역사에 관한 그람시의 옥중저술의 모든 고리를 해결해주는 가장 분명하고도 간결한 끈일 것이다 마키아벨리는 조숙한 자코뱅주의’ / ‘현대의 군주는 국민적 민중적 집단의지를 조직하고 표현해야한다. 다시 말하면 프롤레타리아트의 헤게모니 하에 농민을 묶고 모든 형태의 경제주의, 조합주의, 자생성론을 거부하는 자코뱅세력이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이탈리아 역사를 특징짓는 것은 효율적인 자코뱅 세력이 늘 부족하였다는 사실이다…)

=>자코뱅당/주의의 사전적 의미는 1789 프랑스 혁명을 이끈 정당. 급진적 혁명/과격 급진주의/혁명파. 그람시가 의미하는 자코뱅주의는 집단의지가 적어도 어떤 점에서는 독자적이며 전적으로 새롭게 창조적으로 형성되고 작동되었든 예(138)

1-2  마케아벨리(128) – 민중과 함께 (통일) 국가에 대한 구체적 갈망과 강령을 제시.

- 이탈리아의 통일을 단지 추상적으로만 갈망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강령을 지시했는데, 이 점이 그의 조숙한 자코뱅주의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는 시민군 제도를 통해 거대한 농민대중을 정치적 삶으로 끌어들이고자 했다

1-3 현대의 군주(129) : 그람시에게 군주란 체제, 정당, 조직

정치정당, 당과 계급과 국가 사이의 관계, 당이 물리쳐야 할 경제주의와 자생성론이라는 이데올로기적 함정, 당이 효율적이기 위해 요구되는 비관료적 형태의 당 내 제도 등을 다룸.

- 혁명정당 : 그람시는 거기서 마키아벨리의 켄타우로스가 형명정당(과 국가)이 갖추어야할 이중적 전망의 상징임을 지적한다. 당은 두 가지 수준, 강제와 동의, 권한과 헤게모니, 폭력과 교화, 선동과 선전, 전술과 전략이라는 두 수준을 변증법적으로 통일시켜야 한다.


1-4<군주론>의 내재적 의미/가치 : ‘집단의지를 상징하는 대장(이상향)실제로 존재하는군주에게 호소하는 부분(현실)을 통해 생명력을 가짐.

대장 – ‘집단의지의 상징, 특정한 정치적 목표를 지향하는 하나의 집단의지가 형성되는 과정을 대장을 통해 구체적(자질, 성격, 의무, 자격 등…)을 전달. 131

민중(결론) - 이 때의 민중은 어떤 일반적인민중이 아니라 마키아벨리 자신이 지금까지의 주장으로 설득시킨 민중이다. 마키아벨리 자신이 그들의 의식으로 된 민중이며, 자신이 그들의 표현인 것처럼 느끼는 그 민중이며, 스스로 그들과 똑같다고 느끼는 그 민중이다. 133

 

1-5 군주=집단의지=정치정당: 현대의 군주, 곧 신화 군주는 실제의 한 인격, 하나의 구체적인 개인일 수는 없다. 행동을 통하여 스스로를 확인한 하나의 집단의지가, 그 속에서 하나의 구체적인 형태를 취하기 시작하는 유기체 또는 복합적 사회요소일 수밖에 없다. 역사는 이미 이러한 유기체를 보여주었는데, 그것이 바로 정치정당-보편적 전체적으로 되고자 하는 집단의지의 효소들이 함께 모인 최초의 세포-이다. 136

 

1-6 국민적-민중적 집단의지를 각성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조건은 언제 존재한다고 할 수 있는가 139

-마키아벨리 시대의 이탈라아에는 어째서 절대군주국이 성립하지 않았는가?(언어, 지식인문제, 중세 도시국가의 기능, 카톨릭주의의 의미들에 대한 이해… )

다른 나라에서 국민적 민중적 집단의지를 일깨우고 조직하여 근대적인 국가를 만들어 냈던 것은 바로 자코뱅 세력인데, 이탈리아에서는 늘 그러한 효율적인 자코뱅 세력이 부족하였으며 또 구성되지도 못하였다.141

근대국가는 사회집단들의 기계적인 연합체를 폐지하고, 그 집단들을 지도적 지배적인 집단의 능동적 헤게모니에 종속시킨다. 그리하여 위와 같은 식의 자율성은 분쇄되지만, 자율성은 다른 형태, 예컨데 노동조합 정당 문화단체들의 형태로 되살아난다. 현재의 독재체제는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자율성까지도 분쇄하여, 그것을 모두 국가활동 속으로 편입시키고자 한다. 전국민생활의 지배집단의 수중으로의 집중은 이제 전체주의적이 된다.141

 

1-7지적/도덕적 개혁 : 현대 군주론의 중요한 부분이 지적 도덕적 개혁의 문제, 다시 말해 종교 또는 세계관의 문제에 할애되어야 한다.142 사회의 억눌린 계층이 먼저 사회적 경제적 분야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개혁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문화적 개혁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을까. 지적 도덕적 개혁은 경제적 개혁의 강령과 연결되어야 한다.

 

마키아벨리와 마르크스 : 실천철학

1-8 정치학은 구체적인 내용과 논리적인 형식 모두에서 발전해 나가는 유기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마키아벨리 그의 저술 속에 함축된, 정치는 도덕과 종교와는 다른 독자적 원리와 법칙을 지닌 독립된 활동이라는 주장새로운 세계관을 암묵적으로 도입하는 것 144

1-9 군주론을 쓴 목적(여러가지…;;;)146 :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염두에 두었으며, 그가 정치적으로 교육시키고자 했던 사람들 바로 그들이었다는 것을 가정할 수 있다=>긍정적인 정치교육, 시민민주주의, 이탈리아 민중또는 민족곧 당대의 혁명적 계급이 바로 대상. 마키아벨리는 분명 이러한 세력들에게, 자신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아는 지도자를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 그 지도자의 행동이 통념과 다를지라도 그 지도자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설득하고자 했다.

 

-소렐 비판(총파업) : 적극적, 건설적인 국면을 제시하는 못하는 활동134 파괴와 부정은 잠재적인 긍정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135

-자생성 비판 : (크로체) 만약 사회적 사실들은 예측될 수 없는 것이며 예측이라는 개념 자체가 무의미한 것이라면, … 인간의 조직은 어떠한 것이든 반역사적인 거일 수 밖에 없다. 이 때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역사의 운동으로 인해 제기되는 개개의 개별적 실제적인 문제들을 그것이 제기될 때마다 즉흥적인 기준에 따라 해결하는 일밖에 없게 된다. 기회주의 만이 유일한 가능한 정치노선이 된다.135

-크로체 비판 : 136 모든 정치적 인자들을 자신의 영역 안으로 체계적으로 흡수136(도시국가에서 국가를 이루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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