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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부채인간' 115쪽~129쪽 발제입니다.

조회 수 524 추천 수 0 2014.12.11 22:51:36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20141212발제자: 감자

마우리치오 라자라토 저 부채인간허경. 양진성 옮김. 메디치 1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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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부채

 

1.고대 사회를 벗어나면서 유한한 부채무한한 부채로 이행된다. 권력을 국가 형식으로 집중화. 중앙화 한 제국의 도래, ‘영적권력을 집중화, 중앙화한 일신교의 도래와 함께, 부채는 인수 불가능한 것이 되어버렸다.

 

2.그리스도교 이전의 로마제국에서 부채는 개인의 양심의 외부에 존재하고 있었는데 반해, 그리스도교는 이를 내면화된 부채로 만듦으로서 채무자의 고통이 내면화되었고, 부채에 대한 책임감은 죄책감이 되었다.’

 

3.그리스도교가 종교에 도입한 무한성의 개념을 자본주의는 경제의 수준에서 재탄생시켰는데,

이는 돈을 낳는 돈, 부채를 통해서 자신의 한계를 무한히 확장하는 돈, 가치의 자기운동으로서 자본의 운동을 낳았다.

 

4.푸코는 화폐는 상품 교환이 아니라 부채와 사유재산에 대한 권력 행사로부터 직접적으로 파생된 것으로 화폐의 출현은 새로운 유형의 권력, 곧 소유권의 체제, 부채와 채무이행의 놀이에 대한 개입을 목적으로 삼는 새로운 권력의 구성에 연결되어있다.’고 말합니다.

 

 

자본주의적 흐름

 

1.들뢰즈는 이렇게 주장한다. 경제는 결코 상품경제로서 기능한 적이 없다. 어떤 사회적 형성을 막론하고 경제는 오직 또 다른 흐름의 작용을 통해서만 교환을 만들어낼 수 있다. ‘교환은 분명 완전히 다른 본성을 갖는 무엇인가에 비해 이차적인 것이다. 완전히 다른 본성이란 또 다른 역능의 흐름을 의미한다.’

 

2.자본주의는 같은 돈이라도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이질적 역능의 흐름을 드러낸다. 금융구조로서 화폐의 역능은 보다 큰 구매력에서 오는 것이 아니며, 자본가의 힘도 그가 노동자보다 부유하다는 사실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자본가의 역능은 금융 흐름의 방향을 운용, 결정하는 일에서 비롯된다.’ 자본자의 힘은 다른 사람들을 착취. 복종. 명령. 지시할 수 있는 가능성, 곧 선택 및 결정으로서의 시간을 다룰 수 있는 역능에서 온다.

 

3.자본으로서의 화폐는 구매력으로서의 화폐가 갖지 못하는 파괴/창조의 권력을 갖고 있고,

자본주의 권력의 특수성은, 단순한 구매력의 축적이 아닌 권력관계 및 주체화 과정을 재형상화하는 능력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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