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age발전위원회 아수라

  2. page철학미학_정동과 정서

  3. page철학미학_들뢰즈와의 마주침

  4. page철학미학_생명과 혁명

  5. page철학미학_삶과 예술

  6. page철학미학_미디어 이론 세미나

  7. page정치철학_고전 읽기

  8. page정치철학_여성주의 세미나

  9. page정치철학_Assembly 읽기 세미나

  10. page문학예술_시 읽기 모임

  11. page정치철학_푸코 : 파레시아 읽기

  12. page문학예술_소설 읽기 모임

  13. page문학예술_일본근현대문학

반갑습니다!세미나 신청 FAQ

세미나 참가방법이 궁금하시면 클릭하세요!

연구정원 자주 묻는 질문들
세미나 소개세미나 한눈에 보기

현재 다중지성 연구정원에서 진행 중인 세미나 목록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세미나 한눈에 보기


▶최근 게시물



▶최근댓글



찾아오시는 길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우편번호:04030)

메일보내기(daziwon@gmail.com)

연락처: 02-325-2102
계좌: 479001-01-179485
(국민/조정환)

mask

mask ☆140자 다지원 소식

mask
철학미학_삶과 예술

[6/4] 후기(afterword)

조회 수 15436 추천 수 0 2013.06.14 18:17:04

영문 출처 : Henri Lefebvre, The Production of Space, Blackwell, 1991

 

------

 

20130604_데이비드 하비(David Harvey), 후기(afterword)

다중지성의 연구정원(waam.net) 건축, 도시 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세미나팀 번역

 

  앙리 르페브르(Henri Lefebvre)의 권위 있는 『공간의 생산』(La production de l’espace)의 출간은, 도널드 니콜슨-스미스(Donald Nicholson-Smith)에 의해 훌륭한 영어 번역으로, 상당히 축하할 만한 일이다. 르페브르의 방대한 저작들(덧붙여진 목록을 보라)은, 다른 외국의 언어에 비교했을 때, 영어로 거의 빛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20세기의 위대한 프랑스의 지성적 활동가 중의 한 명의 삶과 작업은 결과적으로 앵글로-아메리칸 청중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르페브르는 1901년에 피레네의 하지트모(그가 오랫동안 애착을 가졌고 그리고 후에 농촌과 소농의 사회에 대한 그의 사회학적 탐구의 장(場)이 되었던 지역)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그의 자서전에 따르면, 열정적으로, 심지어 열광적으로, 가톨릭적이었고, 반면에 그의 아버지는 도시적으로 반(反)교권적이었다 – 그의 삶의 나머지 동안 그가 되새김질 해야 했던 일종의 모순. 그의 지성적일 뿐만 아니라 정치적 의식은 제1차 세계대전, 러시아 혁명의 경험과 그리고 다음과 같이 『공간의 생산』에서 그가 호소했던 지성적 변화의 큰 소용돌이 의해 형성되었다,

 

  ······ 1910년 무렵 상식과 지식, 사회적 관습, 정치권력이 공유하던 공간, 일상 대화는 물론 추상적인 사고의 내용을 이루고 메시지들이 오가는 통로이며, 전통적인 원근과 기하학의 장소, ······ 공간이 동요하기 시작했던 사건이다. ······ 유클리드 공간과 원근은 다른 상투적인 것들(도시, 역사, 작가로서의 자격, 조성음악 체계, 전통적인 도덕 등)과 더불어 좌표로서의 기능을 잃어버렸다.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

 

  르페브르는 상당한 지성적 비등과 정치적 소란의 시기인 1920년대에 소르본에 입학했다. 그곳에서 그는 “젊은 철학자들”(jeune philosophes)이라는 작은 그룹의 일원이 되었는데, 그들이 (베르그손에 의해 상징되는) 시간의 철학이라는 시대착오적이고 정치적으로 부적절한 것으로 보았던 것에 맞서 반감을 가지면서, 주로 급진적 잡지인, 『필로소피』(philosophies)를 통해서, 스피노자, 헤겔 그리고 니체 뿐만 아니라 (그들의 전집이 그때 처음으로 프랑스어로 번역되는 과정 중에 있었던)하이데거와 맑스의 철학적 작업과의 지성적 마주침을 수단으로 삼아 철학적 노력의 재정의를 추구했다. 르페브르와 그의 동료들은 철학을 고립되거나 또는 전적으로 특화된 활동으로 보는 것을 거부했다. 그들은 과학의 진보(예를 들면, 상대성 이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질 – 르페브르가 그것을 그때와 많은 후기 저작 둘 다에서 그것을 불렀던 것대로인, 일상(the quotidien)과도 고투했다. 모로코에서의 프랑스의 식민지 전쟁에 대한 그의 반대에 이어졌던 18개월의 군 복무는, (공간과 도시적 삶의 본성에 대한 그의 생각에 깊게 영향을 준 경험인) 파리의 택시 기사로서 2년 동안 생계비를 벌었던 것에 이어지며, 철학적 작업이라는 상아탑 개념에 대한 어떤 유혹에도 그가 거리를 두게 했다.

  “젊은 철학자들”은 1902년대의 예술적이고 문화적인 아방가르드 운동에 즉시 매혹되었다. 『필로소피』에 실은 그의 첫 기사들 가운데 하나는, 그렇게까지 경의를 표하지는 않았을지라도, 그 운동의 지도적인 인물이었던 트리스탄 차라(Tristan Tzara)과의 평생의 우호관계로 그를 충분히 데려갔을 정도로는 우호적이었던 다다(Dada)에 대한 소묘였다. 브르통(Breton)과 아라공(Aragon) 같은 초현실주의자와 그와의 접촉은 그의 삶을 특징 지웠고 그리고 1956년 공산당과 그와의 파탄 이후에 특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 스펙타클의, 시의, 그리고 예술적 실천의 생동하게 하는 권력에 대한 그의 믿음은 1960년대의 혁명적 운동들에 대한 르페브르의 태도와 활발한 참가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이다.

  다수의 초현실주의자들과 뿐만 아니라, 나머지 “젊은 철학자들”과 함께 르페브르는 공산당에 의해 신봉되는 입장을 향해 점차적으로 이동했다, 후(後)인, 1932년에는, 몽타르지에서였지만, (아프데슈에서 파리로부터 멀리 떨어진) 프리바에서 처음 고등학교 교사(professeur de lycée)로서 정규적인 일을 가지기 전(前) 해인, 1928년에 결국 입당했는데, 그것은 자본과 훨씬 더 가깝다는 미덕이 있었다. 그 자신의 견해는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맑스의 초기 저술, (맑스(Marx)의 자본론(Capital)에서 선언된 대로의) 변증법적이고 역사적인 유물론적 방법에 대한 증대하는 인정(認定), 그리고, 독일과 다른 곳(프랑스를 포함해서)에서 파시즘의 부상에 의해 훨씬 강화된, 집단적 저항과 국제적 조직이 좌파의 진보적인 운동에 필수적이었다는 강한 느낌에 대한 주의 깊은 공부에 의거해서 예견되었다.

  당에서의 그의 초기 시절은 전투적이거나 조직적인 활동에 의해서와 (프리바 지역에서의 섬유 산업과 같은)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일상 생활의 조사에 의해서 둘 다 특징 지워진다. 르페브르는 정치적 실천과 관련될 수 있는 일정한 종류의 철학적 토대나 또는 입장에 대한 탐색에 또한 사로잡혀 있었다. 이것은 전혀 쉬운 일이 아닌 것으로 입증되었다, 파시즘에 맞선 싸움, 프랑스에서 인민 전선 정치의 출현 그리고 프랑스 공산당의 증대하는 스탈린주의의 요구와 의무가 주어졌을 때 말이다. 1936년에 그가 헤르베르트 구터만(Herbert Guterman)과 함께 출간한, 『조작된 의식』(La conscience mystifiée)은 거기로부터 흘러나왔으나, 당에 의해 너무 나쁘게 받아들여져서 그래서 르페브르가 그의 심화된 저서에서 계속하기를 단념하도록 충고받았던 소외라는 맑스의 개념과 의식 그리고 정치를 검토했다. 히틀러주의에 대한 그의 평가는 좋게 받아들여졌다, 그것은 변증법적 유물론에 관한 그의 매우 영향력 있고 그리고 폭넓게 보급된 설명적 저작이었는데, 그것은 1939년에 처음 출연하였고 그리고 나치 점령 동안에 모아지고 태워졌다.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 때 그는 이미 프랑스 공산주의 운동에서 주요한 지성적 인물로서의 명성을 확립했다. 나치의 점령에 직면하여 파리를 탈출하면서 그리고 그 다음에 비시 정부에 의해 그가 생테티엔에서 획득했던 교직으로부터 쫓겨나면서, 그는 레지스탕스에 가입했다, 첫째 마르세유에서 그리고 연이어 피레네에서, 캄팡의 골짜기에서, 그곳에서 그는 소농 사회의 상황과 역사에 대한 세부적인 공부를 레지스탕스 활동과 혼합했다. 이것들은 전후 기간에 그의 사회학자로서의 명성을 만들었고 그리고 1963년에 궁극적으로 『캄팡의 계곡』(La Vallée de Campan)을 낳았다.

  1945년부터 1958년까지, 르페브르는 프랑스 공산당에 남았다, 그러나 그가 당의 지도적인 철학자로 넓게 간주되고(그리고 그가 그 위치의 중요성을, 그가 사르트르의 실존주의라는 불필요한 관념론으로 보았던 것을, 아마도 지혜롭지 못하게 공격하기 위해 사용했던) 짧은 상쾌한 시기 이후에, 그는 그 자신이 당의 되살아나는 스탈린주의와 긴박한 대치중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프랑스 당은 스탈린의 식물 육종(育種)이라는 리센코(Lysenko)의 명백히 틀린 이론에 대한 스탈린의 지지를 받아들였고 그리고 미국으로부터의 새로운 높은 산출량의 잡종 씨의 사용을 부르주아적이고 반(反)혁명적이라고 비판했다 – 르페브르가 부조리하다고 생각했던 입장, 부분적으로, 과학적 이유 때문에 그러나 또한 왜냐하면 소농들에 대한 여분의 생산을 부인하는 것을 추구함으로써, 당이 그것의 소농 기반에 대한 그것의 신용을 결국 파괴할 것이라고 그는 보았기 때문이다(공산주의자들이 꽤 독립적인 노선을 취했던, 이탈리아와는 대조적으로, 프랑스에서 정식으로 일어났다).

  하지만, 이것이 르페브르에게 창조적이지 않은 기간은 아니었다. 맑스주의적 생각의 대중화를 행하는 역할 – 그가 하기를 명백히 좋아했던 역할 - 을 맡으며 그는 정부 출연의 국립과학연구소(Centre National de Recherche Scientifique)와 확고한 연구자로서 그의 위치를 사용했다 데카르트(Descartes)(1947), 디드로(Diderot)(1949), 파스칼(Pascal)(두 권으로 1949과 1954에), 낭만주의적 시인과 극작가인 알프레드 드 뮈세(Alfred de Musset)(1955), 라블레(Rabelais)(1955) 그리고 피그논(Pignon)(1956)과 같은 사상가들에 대한 비판적이나 그러나 접근가능한 평가의 전체 흐름을 출판하기 위해서. 이러한 공부의 지점 – 그가 당을 떠난 이후에 훨씬 더 강조되었던 주제 – 은 그러한 창조적인 작가들의 사상과 작업을 일상의 유물론적 문맥에 위치시키기 위해서일 뿐만 아니라, 역사에서 생각과 사상의 창조적인 잠재성을 탐구하기 위해서였다. 이 공부는 (여러 권의 계획, 첫 권은 1947년에 나왔으나 그러나 아마도 정치적 압력 때문에 그 다음에 포기되었던) 변증법적 유물론, 맑스주의, 그리고 ‘일상 생활 비판’에 대한 주요한 작업들에 보충적이었다, (그리고 그것에서 그는 1930년대에 『조작된 의식』의 출판과 함께 공산주의 서클에서 너무 심하게 받았던 소외라는 주제를 건드리는 데에 위험스럽게 다시 가까이 갔다).

  당과의 파탄은, 스탈린주의의 수많은 공포를 폭로했으나 그러나 프랑스 공산당은 처음에 인정하기를 거부했던, 1956년의 흐루시초프 보고서(Khruschev Report)의 자국을 좇아서 왔다. 르페브르는, 독일 동료들을 경유해 그 보고서에 대해 접하면서, 당 내부에서 내부적인 반대파 운동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1958년 축출되었다. 우리 대부분은 누군가 물경 30여 년 동안 속해 있던 조직으로부터 축출된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프랑스 공산당은 정치적 당 뿐만 아니라 그것의 회원들의 사회적이고 일상적인 생활의 허브도 아니었다(그것은 때때로 확대되고 매우 긴밀하게 맺어진 가족 구조였다). 르페브르는 당과의 파탄에 의해 낳아진 강렬한 사회적이고 심리적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 그 시대의 문맥에서 그 자신의 삶의 많은 부분에 대한 자서전적, 자기비판적, 그리고 평가적 요약인 『합과 나머지』(La somme et le reste)(1959)를 씀으로써 그의 길을 효과적으로 저술했다.

  르페브르는 당을 오른쪽 문이 아니라 왼쪽 문을 통해 떠났다. 스탈린주의적 제한으로부터 해방되면서, 그는 맑스(Marx)의 변증법적 방법에 대한 그의 파악과 실천(장 폴 사르트르(Jean-Paul Sartre)가 그의 『변증법적 이성비판』(Critique de la raison dialectique)에서 나무랄 데 없이 묘사했던 파악)을 심화함으로써, 일상 생활의 역사와 사회학(근대성의 기원, 소농적 삶의 구조, ‘도시 혁명’의 의미심장함, 그리고 대중 운동이 압도적인 혁명의 힘으로 결정화될 수 있었던 방식의 예시로서 파리 꼬뮌의 기원)을 탐험함으로써, 그리고 낭만주의의, 미학적 경험의, 시적이고 문화적 노력의, 그리고 혁명적 정치학에서 개인적인 창조적 사상의 역할에 대한 그의 탐구를 계속함으로써 이전에 잠복해 있던 많은 생각들을 탐험할 수 있었다. 처음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1961-1965) 그리고 그 다음엔 낭테르에서 (1965-1973) 사회학 교수로서, 그는 알튀세르(Althusser)의 구조주의, 푸코(Foucault)에게서는 현재적인 매일의 삶에 대한 무관심, 하이데거(Heidegger)에 대한 프랑스 철학의 교전을 통해서 그것에 들어오고 있는 비관적인 저의(底意), 그리고 아카데미의 생활에서 헤게모니적이 되는 역사주의와 과학주의(실증주의)에 맞서 논쟁했다. 그를 (사르트르와 메를로-퐁티(Merleau-Ponty)와 같은) 맑스주의적 휴머니스트와 구조주의적 알튀세르주의자 둘 다로부터 떨어지게 특징짓는 것은 이른바 (휴머니스트에 의해 찬양되고 알튀세르주의자에 의해 더렵혀진) ‘젊은 맑스’와 (휴머니스트에 의해 더럽혀지고 알튀세르주의자에 의해 찬양된) ‘성숙한 맑스’ 사이의 어떤 분리도 그가 거부한 것이다. 삶은 계획적으로 살아지고, 그리고 맑스의 삶은 관심사의 총체성으로, 파편화된 조각으로서 보다는 동시에 흐르는 것으로 바라봐져야 한다고 르페브르는 주장했다. 그 입장으로부터, 그는 맑스주의자들로부터 변증법적 유물론을, 역사주의자들로부터 역사를, 구조주의자들로부터 혁명적 행동을, 그리고 사회학자들로부터 사회를 구출하기 위해 싸웠다.

  예를 들면, 『합과 나머지』에서 그가 진전시켰던 핵심 개념 중의 하나는 가능성들의 총체성의 얼마간 계시적인 (기쁨, 굴복, 역겨움, 놀람, 공포, 또는 화남의) 질주하는 그러나 결정적인 센세이션으로 해석되는 ‘순간’이라는 그것이다. 그런 운동들은 단명하고 그리고 망각으로 순간적으로 통과한다, 그러나 그들의 통과 동안 가능성의 모든 방식들은 – 종종 결정적이고 때때로 혁명적인데 – 기립해서 드러나고 성취되었다. ‘순간’은 파열의, 가능성과 강렬한 도취감의 급진적 인정(認定)의 지점으로 그려진다. 이 생각은 파리 꼬뮌이 선언되었던 나날과 같은, 혁명적 열정의 숭고한 순간들을 이해하기 위해 작업하는 데에 두어져야 한다. 그것은 또한 1968년의 봉기에서 많은 학생들의 의식을 형상화한 것이다. 그 독트린은 1950년대 파리에서 발전했던 상황주의자 운동의 생각을 예고했고 그리고 어느 정도 평행했다. 르페브르는 후에 상황주의자들과 다퉜다. 그들이 르페브르를 꼬뮌을 해석하는 그들의 생각을 표절하고 그것들이 일어났을 때 ‘순간’을 경험하는 르페브르의 더 수동적인 입장으로 그들이 보았던 것에 반대하여 ‘상황’을 창조하는 그들 자신의 전술의 잠재적으로 혁명적인 것을 전유하는 데 실패했다고 비난했던 반면에 그는 전체적으로는 아닐지라도 도발적으로 그들을 낭만주의자로 비우호적으로 묘사했다. (예를 들어, 기 드보르(Guy Debord)의 『스펙타클의 사회』(La Societe du spetacle)에서 제시된 것과 같은) 상황주의적 생각과의 계속된 교전은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순간이, ‘상황’의 공간-시간성에 반대되어, 르페브르가 처음으로 그렸던 대로 그것은 순수하게 일시적이라는 기 드보르의 비판적 관찰은 르페브르의 도시화와 공간의 생산에 관한 후기 작업에서 전술적으로 대립된다.

  이 겉보기엔 이론적이고 추상적인 논쟁의 많은 부분은 1968, 5월의 이레적인 ‘순간’ - 르페브르가 내밀하고 반성적인 세부를 통해 그의 『분출』(L’irruption, de au Nanterre sommet)(1968)에서 묘사해야 했던 최고점에 이르렀던 학생 운동의 비호 하에서 일생 동안 계속 되었다. 르페브르는 그 운동의 ‘아버지’로서 때때로 그려졌고, 그리고 낭테르에서 그의 수업에 밀려 들었던 수천 또는 그렇게 많은 수의 학생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던 불꽃은 확실히 중요했다. 미국의 학생 운동 내부에서 마르쿠제(Marcuse)의 영향과 프랑스적 문맥에서 르페브르 사이의 평행은 아마도 합리적일 것이다. 둘 다 사상가였고 그리고 불안하고 불만족스러운 세대에게 말할 만한 중요한 무언가를 가진 오랜 경력의 활동가였다, 그러나 그것은 전체 사건의 부권적 존재로서 그들을 신뢰하는 것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1968년 이후의 해들은 도시의 본성과 공간의 생산에 대한 강렬한 탐구에 바쳐졌다. 일곱 권의 책이 1968년과 1974년 사이에 이 주제에 대하여 저술되었다, 이 계열에서 최고점에 이른 『공간의 생산』과 함께. 르페브르는 그의 관심에 의해 영감을 받은 (오늘날 가장 잘 알려진 존재인 마누엘 카스텔(Manuel Castells)와 같은) 젊은 사상가들을 불러 모았던 잡지 <<공간과 사회>>(Espace et Société)를 또한 공동 창간했다. 도시화와 공간의 생산이라는 두 주제는 르페브르의 사상에서 상호 연결되었다. 1960년대 동안 점점 더, 그리고 1968년을 통해서 특히, 르페브르는 (작업장 정치에 관한 편협한 집중에 대한 반대로서) 혁명적 감정과 정치의 전개의 중심으로서 일상 생활의 도시적 조건의 중요성을 인정해 갔다. 낭테르 – 주변부의 가난하게 된 빈민촌에 가까운 교외의 대학 - 에서의 폭발의 중요성과 파리에서의 거리 행동의 연속적인 지리학은 그 자체로, 변별적으로 도시 공간에서 펼쳐진 이러한 종류의 정치적 투쟁의 방식에 대해 그에게 경고가 되었다. 그러나 도시적 문제에 대한 고려는 도시(city)가 근대적 삶에서 어떤 종류의 의미 있는 독립체였다는 것을 부인하도록 그를 빠르게 이끌었다. 그것은 도시화의 또는, 보다 일반적으로, 공간의 생산의 과정에 의해 대체되었다, 그것은 새롭고 정말 친숙하지 않은 방식으로 지구적인 것과 지역적인 것, 도시와 시골, 중심과 주변을 함께 묶었다. 맑스주의 이론과 혁명적 정치학 뿐만 아니라, 1968년 전까지 그이 주의가 연계되었던, 일상 생활은 공간의 생산을 변화시킨다는 이 배경을 바탕으로 재해석되어야 했다.

  그러나 인간성의 바로 그 본성을 재정의하고 있는 중이었던 사회적 과정을 바탕으로, 이것을 기술적, 경제적 또는 심지어 정치적 관점에서 고려한 것이 아니라, 혁명적 행동을 해석하는, 가능한 것의 새로운 형식을 낳는 방식을 위해 탐색한 것이 르페브르의 특징이다.

  『공간의 생산』은 수많은 그러한 문제들을 처음으로 끄집어내고 다양한 각도에서 그렇게 한 책이다. 르페브르는 철학에 대한 그의 친숙한 지식, 헤겔, 맑스, 니체 그리고 프로이트에 대한 그의 성찰, 시, 예술, 노래 그리고 축제에 대한 그의 경험적 마주침, 초현실주의자 그리고 상황주의자와의 그의 연결, 사상의 현행으로서와 정치적 운동으로서 둘 다로서 맑스주의에 대한 그의 참여, 삶의 도시적이고 농촌적 조건에 대한 그의 사회학적인 탐구, 총체성과 변증법적 방법에 대한 그의 특별한 개념이 여기서 제출되었다. 독자들은 이어지는 사상의 무수한 선뿐만 아니라, 구조주의, 비판이론 그리고 해체주의, 기호학, 몸과 권력에 대한 푸코의 견해에 대한, 실존주의에 대한 샤르트르의 버전에 대한 암묵적이거나 또는 은연중의 비판 또한 여기서 발견할 것이다. 하지만 르페브르는 완전히는 그런 형식화를 전혀 부인하지 않았다. 그는 그들로부터 새롭고 창조적인 방식으로 얻어진 시각을 전유하고 변형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언제나 개입했다. 비록 개입으로서의 일생의 최고점일지라도 『공간의 생산』은 고정되어, 얼어붙어 그리고 경직화되어 갈 우려가 있는 (그 스스로도 자주 선택했던) 상황을 폭발시킬 수 있는 능력의 많은 부분, 폭발적인 많은 부분을 포함한 예언적인 탐구의 형식을 취한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강렬한 정치적 문서이다.

  르페브르는 삶은 계획적으로 살아져야 한다고 그리고 감각을 만드는 오직 지성적이고 정치적 계획만이 삶이라고 주장했다. 『공간의 생산』은 그 계획의 끝이 절대로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오늘날까지 저술과 작업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것이 포함하고 있는 무수한 가능성들에 대해 넓게 공부되고 넓게 읽힐 만한 무언가이고 중차대한 표식이다.

출처에 대한 노트 르페브르의 삶과 작업에 대한 두 주요한 출처는, 1959년에 쓰인, 『합과 나머지』라는 제목의, 그 자신의 자서전적 연구, 그리고, 내가 광범위하게 인용한, 레미 에스(Remi Héss)에 의한 『앙리 르페브르와 세기의 모험』(Henri Lefebvre et l’aventure du siécle)(Paris: Editions A. M. Métailié, 1988.)이다.

 

1934 Introduction aux morceaux choisis de Karl Marx (with Norbert Guterman). Paris: NRF.

1936 La Conscience mystifiée (with Norbert Guterman). Paris: Gallimard.

1937 Le nationalisme contre les nations (Preface by Paul Nizan). Paris: Editions sociales internationales.

1938 Hitler au pouvoir, bilan de cinq années de fascisme en Allemagne. Paris: Bureau d'Editions.

1938 Morceaux choisis de Hegel (with Norbert Guterman). Paris: Gallimard

1938 Cahiers de Lénine sur la dialectique de Hegel (with Norbert Guterman). Paris: Gallimard.

1939 Nietzsche. Paris: Editions sociales internationales.

1946 L'Existentialisme. Paris: Editions du Sagittaire.

1947 Logique formelle, logique dialectique. Paris: Editions sociales.

2nd edn, Paris: Anthropos, 1970.

1947 Critique de la vie quotidienne, I: Introduction. Paris: Grasset.

2nd edn, Paris: L'Arche, 1958. Eng. tr.: Critique of Everyday Life, Ⅰ: Introduction. Lomdon: Verso, in press.

1947 Marx et la liberté. Genova: Editions des Trois Collines.

1947 Descartes. Paris: Editions Hier et Aujourd'hui.

1948 Pour connaître la pensée de Karl Marx. Paris: Bordas.

1948 Le Marxisme. Paris: Presses Universitaires de France.

1949 Diderot. Paris: Les Editeurs Fraçnais Réunis.

1949 Pascal, vol. Ⅰ. Paris: Nagel.

1953 Contribution a l’esthétique. Paris: Editions Sociales.

1954 Pascal, vol. Ⅱ. Paris: Nagel.

1955 Musset. Paris: L'Arche.

1955 Rabelais. Paris: Les Editeurs Fraçnais Réunis.

1956 Pignon. Paris: Editions Falaise.

1957 Pour connaître la pensée de Lénine. Paris: Bordas.

1958 Problèmes actuels du marxisme. Paris: Presses universitaires de France.

1958 Allemagne. Paris/Zurich: Braun/Atlantis (with Photographs by Martin Hurlimann).

1959 La somme et le reste, 2 vols. Paris: La Nef Paris.

1962 Introduction a la modernité. Paris: Editions de Minuit.[『모더니티 입문』, 동문선, 1999]

1963 La vallée de Campan, étude de sociologie rurale. Paris: Presses Universitaires de France.

1963 Karl Marx: Oeuvres choisies, vol. Ⅰ (with Norbert Guterman). Paris: Gallimard.

1964 Karl Marx: Oeuvres choisies, vol. Ⅱ (with Norbert Guterman). Paris: Gallimard.

1964 Marx. Paris: Presses Universitaires de France.

1965 Pyrénées. Lausanne: Rencontre.

1965 Métaphilosophie. Paris: Editions de Minuit.

1965 La Proclamation de la Commune. Paris: Gallimard.

1966 Le langage et la société. Paris: Gallimard.

1966 La sociologies de Marx. Paris: Presses Universitaires de France. Eng. tr.: The Sociology of Marx. Harmondsworth, Middx.: Penguin, 1968.[『마르크스의 사회학』, 한마당, 1988]

1967 Position: contre les technocrates. Paris: Gonthier.

1968 Le Droit à la ville. Paris: Anthropos.

1968 La vie quotidienne dans le monde moderne. Paris: Gallimard. Eng. tr.: Everyday Life in the Morden World. Harmondsworth, Middx.: Penguin, 1971.[『현대세계의 일상성』, 기파랑, 2005]

1968 L’irruption, de au Nanterre sommet. Paris: Anthropos. Eng. tr.: The Explosion: Marxim and the French Revolution of May 1968. New York: Monthly Review, 1969.

1970 Durural à l'urbain. Paris: Gallimard.

1970 La révolution urbaine. Paris: Gallimard.

1970 La fin de l'historie. Paris: Editions de Minuit.

1971 Le manifeste différentialiste. Paris: Gallimard, Collection "Idées".

1971 Au-delà du structuralisme. Paris: Anthropos.

1971 Vers le cybernanthrope/Contre les technocrates. Paris: Denoël-Gonthier.

1972 La pensce marxiste et la ville. Paris/Tournai: Casterman.

1972 Trois textes pour le théâtre. Paris: Anthropos.

1973 Espace et politique (Le droit à la ville, Ⅱ). Paris.

1973 La survie du capitalisme, la re-production des rapports de production. Paris: Anthropos. Eng. tr.: The Survival of Capitalism. London: Allison and Busby, 1974.

1974 La production de l'espace. Paris: Anthropos.[『공간의 생산』, 에코리브로, 2011]

1975 Le temps des méprises. Paris: Stock.

1975 Hegel, Marx, Nietzsche, ou le royaume des ombres. Paris/Tournai: Casterman.

1975 L'idéologie structuraliste. Paris: Seuil.

1976 De l'Etat, Ⅰ: l'Etat dans le monde moderne. Paris: Union Générale d'Editions.

1976 De l'Etat, Ⅱ: Théorie marxiste de l'Etat de Hegel à Mao. Paris: Union Générale d'Editions.

1977 De l'Etat, Ⅲ: Le monde de production étatique. Paris: Union Générale d'Editions.

1978 De l'Etat, Ⅳ: Les contradictions de l'Etat moderne; La dialectique et/de l'Etat. Paris: Union Générale d'Editions.

1978 La révolution n'est plus ce qu'elle était (with Catherine Régulier). Paris: Editions Libres-Hallier.

1980 La présence et l'absence. Paris: Casterman.

1980 Une pens e devenue monde. Paris: Fayard.

1981 Critique de la vie quotidienne, III: De la modernité au modernisme (Pour une métaphilosophie du quotidien). Paris: L'Arche.

1985  Qu'est-ce que penser? Paris: Publisud

1986 Le retour de la dialectique, douze mots clefs pour le monde moderne. Paris: Messidor/Edition Sociales.

1986 Lukàcs 1955. Paris: Aubie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공지 미셸 푸코,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세미나 참가자 모집! ― 2월 23일 금요일 7:30 시작! file 김하은 2018-02-02 2633
공지 공지 6/30 [68혁명]세미나 발제 공유 [2] 보미 2017-05-28 3470
공지 발제문 서식 file 김정연 2016-05-20 3440
공지 세미나를 순연하실 경우 게시판에 공지를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정연 2016-03-15 3146
공지 공지 [이미지의 운명] 이후 계획 [1] 보미 2016-02-26 3587
공지 공지 <삶과 예술> 세미나 참가자 명단 - 2018년 2월 secret [2] 김정연 2012-01-27 336
» [6/4] 후기(afterword) file 돌민 2013-06-14 15436
1904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세미나 새로운 텍스트 및 참가방법 안내 (2014년 9월) [3] 김정연 2013-10-25 9146
1903 발제문 서식 file 김정연 2012-02-03 3343
1902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file [10] 김정연 2012-01-02 2553
1901 공지 메를로-퐁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세미나 참가자 모집! ― 1월 5일 금요일 7:30 시작! file [23] 김하은 2017-12-18 2152
1900 [6/20] 건축세미나, 『자본과 정동』발제입니다. [1] 박인수 2014-06-15 2102
1899 [공지]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세미나 세 번째 시간 공지입니다. file [1] 김정연 2012-02-07 1958
1898 [4/16] 건축세미나 희망의 공간, Rebel Cities 발제일정입니다. [6] 박인수 2013-04-12 1909
1897 [발제문]『뉴욕열전』p538-544 file 오사금 2012-02-06 1519
1896 [발제문] 뉴욕열전 p523-p528 빛나 2012-02-07 1373
1895 도움을 요청합니다 [5] ella 2012-01-26 1317
1894 데이비드 하비 Rebel Cities 원문입니다 file 김정연 2013-01-29 1290
1893 발제문-뉴욕열전 p533-538 (청희) file 조르바 2012-02-07 1234
1892 [공지]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세미나> 첫 시간 공지입니다. file 김정연 2012-01-27 1125
1891 공지 재커리 심슨, 『예술로서의 삶』 세미나 참가자 모집! ― 4월 21일 금요일 7:30 시작! file [10] 김하은 2017-03-20 1074


자율평론 mask
새로 시작하는 세미나 정동과 정서 들뢰즈와의 마주침 생명과 혁명 삶과 예술 푸코 정치철학 고전 읽기 시읽기모임 미디어 이론 일본근현대문학

새로나온 책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

2018년 새책 [문학의 역사(들)]
[일상생활의 혁명]
[사건의 정치]
[영화와 공간]
[집안의 노동자]
[기호와 기계]
[만화로 보는 철도이야기]
[절대민주주의]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신정-정치]
[기린은 왜 목이 길까?]
[로지스틱스]
[잉여로서의 생명]
[전쟁론 강의]
[전쟁론]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가상과 사건]
[예술로서의 삶]
[크레디토크라시]
[대테러전쟁 주식회사]
[마이너리티 코뮌]
[정동의 힘]
[정동 이론]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9월, 도쿄의 거리에서]
[빚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