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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미학_삶과 예술

5/19 [예술로서의 삶]191~212

발제문 조회 수 174 추천 수 0 2017.05.19 19:10:17

다지원 기획세미나 :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 2017년 5월 19일 발제자: 손보미
텍스트: 재커리 심슨[예술로서의 삶] 김동규,윤동민 옮김, 갈무리, 191~212

 

 

["예술작품으로서의 사회"와 혁명적인 주체의 추구]
 
1 마르쿠제는 감각성으로서의 미학이라는 개념을 발전시키면서 미학을 확장시킨다.
마르쿠제의 이러한 작업에 의해, 미학적 추론은 이제 감각을 해방시키고 억압의 다양한 형식들을 통해 지속된 고통을 감소시키는 과제를 떠맡는다.
마르쿠제에 의해 부과된 미학적 추론의 과제는 "질적으로 다른 사회(미학적 사회)의 실현"이라는 기획과 밀접한 관계를 맺게된다.  (191)
 
2. <마르쿠제의 "미학적 사회">
단순한 충족과 풍요를 넘어서고, 사회가 개인의 물질적, 감각적 그리고 정신적인 필요들을 만족시키는 만큼 사회는 "미학적"이 된다.
미학적 사회로의 이행은 사회(현재의 문명) 자체 내에 잠재되어 있지만 탐구되지 않은 가능성들을 통해 일어날 수 있다.
(192)
미학적 이성의 영향 아래, 과학기술은... ...실존의 문명을 지향할 것이다. 진보된 사회에서 생산된 것의 여분은 부의 축적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적이고 정신적인 필요들의 만족을 지향할 것이다. (193)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 일과 놀이의 융합에 대한 발상, 삶의 세계에 대한 가능한 예술적인 형성에 대한 발상, 이러한 두 차원의 가능한 통일은 예술작품으로서의 사회를 예견할 수 있다."(194)
 
3 과학기술이 어떻게 테크네[기예], 즉 개인의 이해관계의 만족을 지향하는 창조의 예술이 될 수 있을까?
과학기술의 이러한 변화를 성취하기 위해, 마르쿠제는 우리가 과학 기술적인 합리성 그 자체를 변형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 미학적 추론이 필요
미학적 추론에의해 과학기술적 합리성이 새롭게 정의되어야 한다. 과학 기술적 합리성, 즉 세계에 대한 조작적인 방향을 (문명의 진보나 물질적 부의 증진이 아닌) 느낌과 즐거움에 근거한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 →  대상들과 "유희"할 수 있는 능력. (196)
 
4 <마르쿠제의 "새로운 현실 원칙">
예술적인 사회의 출현은 예술적인 합리성과 미학적인 테크네[기예]가 서로 동시에 발전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미학적인 것을 사회를 움직이게 하는 원칙이 되도록 만든다. (197)
새로운 현실 원칙의 출현 아래서 새로운 감성과 탈승화된 학문적 지성은 미학적 에토스의 창조로 결합될 것이다. 
 
5 <마르쿠제의 맑스주의가 다다른 막다른 골목>
"새로운 현실 원칙"에 의한 "미학적 사회"가 어떻게 발생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은, 변증법적인 맑스주의자로서 그 사회를 누가 발생시키는가에 대한 물음, 즉 혁명적인 주체는 누구인가? 하는 물음으로 바뀐다. 이 부분에서 마르쿠제의 사유는 회의적이다. 마르쿠제의 비판이론에 의하면, 진보된 산업사회에서 혁명적인 주체가 지속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198)
20,21세기의 서구 사회들은 시민들의 "필요들"을 충족시켜왔다. 그 과정에서 "필요들"은 "정부와 대기업이 후원하는 관리되는 문화 활동들로 바뀌게 된다." 이는 그들(정부,대기업)의 행정권을 대중들의 영혼으로 확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은 여전히 소외되고 억압받지만, 만족이라는 가상(안전하다는 가상, 변화하고 있다는 가상)을 창조함으로서 그 필요들(행복과 안녕)이 충족된다. (199)
 
6 <마르쿠제의 주체 - 개인>
마르쿠제의 개인은, 사회적으로 헌신적이며 변화에 대해 예비적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 개인은 본질적으로 부르주아적인 특징들이 강화된 존재이다.  그 개인은 사적이고, 자기를 지향하며 그/그녀의 해방에 대해 명백하게 의식하는 존재이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계급적인 특성을 초월함으로써만, 해방과 사회적 혁명의 필요에 대해 의식하게 될 수 있다. ....... 마르쿠제는 회복되고 개혁된 미래에 대한 그의 맑스주의적인 희망을 미학적으로, 합리적으로 살아갈 수 있고 진보된 산업사회의 억압을 넘어서는 개인의 능력에 맡긴다. (202)
 
7 <마르쿠제의 실천적인 이탈에 대한 명령>
마르쿠제에 의해 제시되는 (혁명의)실현의 수단 중 하나는 미학에 맞추어 자신의 필요들을 규정학 그 필요들을 자신의 삶에서 실현하는 개인의 능력이다. ..... 따라서 현대의 예속 상태는 오직 실천적인 이탈을 통해서 파괴될 수 있다. (203)
 미학적 삶은 정치적인 삶이 된다. 사회 내의 지배적인 형식들을 포함하는 억압적인 정치적인 제도를 거부하고 거기서 이탈함으로써, 우리는 완전히 미학적인 것으로 특징지어지는 삶을 창조하고 형성하기 시작할 수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미학은 실천적인 이탈의 (부정적인 것으로서, 거절의)수단으로뿐만 아니라 (즐겁고 감각적인 삶이라는)목적으로서도 언급된다. (204)
 
8 <실천적 이탈미학적 변형(일상의 감각화)에 대한 요청>
마르쿠제의 이러한 요청은 우리 실존의 모든 측면을 개혁하는 근본적인 실천적 효과를 가진다. 그의 글 곳곳에는 관리되는 세계로부터의 지속적이고 세심한 미학적 해방과 금욕적인 이탈에 의해 개방되는 감수성에 대한 일관된 명령이 존재한다. (205)
마르쿠제에 의하면, 사회 개혁을 위한 토대는 진보된 산업사회의 부와 수단적인 합리성에 대한 거절에서 시작한다. 문화, 물질주의 그리고 정치의 복잡한 관계를 "해체함"으로써만, 우리는 사회 그 자체의 물질적인 토대들을 바꾸는 체계적 변화를 정초하기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변화는 미학적 추론과 그것의 일상적인 대상의 가치에 대한 관심을 통해 시작해야 한다. ...... 또한 오직 실존의 세부적인 내용들(우리가 먹고, 재배하고 구입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 왜 하는지에 대한)을 개혁함으로써만, 미학적으로 특징지어진 저항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할 수 있다. 
 
[결론]
 
9 마르쿠제는 아도르노의 많은 중심적인 개념적 범주를 절묘하게 수정하고 초월함으로써, 미학에서 발견된 저항과 부정성이 미학적 삶을 구성하게 될 수 있는 방식들을 보여준다. 또한 그는 미학적인 것의 영향 아래 사회의 재구성을 위한 실천적인 구조의 윤곽을 보여주었다. 비록 그는 그러한 혁명의 행위자들을 결코 완전하게 명시할 수는 없었지만, 그의 실천적인 요소는 아도르노와 마르쿠제의 이론적인 작업의 가장 중요한 결과물이다.(208)
 
10 <실천적인 요소>
"미학적인 삶"의 본질적인 것은 매일 일어나는 현실의 사소한 일들을 더 정의롭고 감각적이며 정직한 사회의 형성을 목표로 교정하고 다시 공식화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다. 마르쿠제가 이야기 하는 실천적인 요소, 즉 미학적으로 일하고 말하고 요리하고 소비하는 것은 지극히 평범한 것이 끊임없는 경계와 변형의 대상이 되는 철저한 실존의 아스케시스[훈련]을 나타낸다. (209)
 
11 아도르노와 마르쿠제에 의해 개방된 미학의 부정적이고, 형이상학적이며 감각적이고 실천적인 차원들은 니체가 그의 학문에 대한 분석에서 나타낸 예술로서의 삶의 해체적인 계기에 대한 충족이다. 예술로서의 삶에서 부정적인 계기는 성좌적이고 감각적인 사유에 대한 설명을 개인의 삶의 일상적인 양상들에서의 실천적이고 구체화된 혁명에 대한 필요와  연결한다. (210)
 저항은 긍정과 창조성으로 이어진다. .... 아도르노와 마르쿠제 같은 사상가들의 부정성과 저항은 긍정의 다른 형식들을 위한 공간을 창조한다. 때문에, 저항은 이중적인 의미에서 (그자체로 긍정적인 것으로서 그리고 해방적인 것으로서) 예술로서의 삶에 있어 결정적이다.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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