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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미학_삶과 예술

4/28 [예술로서의 삶] 83~111

발제문 조회 수 184 추천 수 0 2017.04.28 18:25:36

다지원 기획세미나 :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 2017년 4월 28일 발제자: 손보미
텍스트: 재커리 심슨[예술로서의 삶] 김동규,윤동민 옮김, 갈무리, 83~111


[즐거운 학묵]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1_이 시기의 니체의 작업에서, 이상적인 유형은 존재를 근본적으로 긍정하는 일에 전념하고 그 자신의 삶의 "시인"이 되는 것에 헌신하는 자기를 만들기 위해 예술과 학문을 사용하는 사람이 된다. (83)


2_니체는 이상화된 존재의 본성을 해명하고, 그러한 이상화된 존재의 본성과 예술,철학의 관계를 해명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개념적 페르소나의 새로운 모습을 덧붙인다. [즐거운 학문]에서 니체는 "고귀한 천성"을 언급하며 영원한 회귀를 바라는 첫 번째 개념적 페르소나로서 나타나는 "세상을 등진 자", "이 긍정의 인간" 이라는 두 개의 병렬적인 개념적 페르소나를 소개한다. (86)


3_<위버멘쉬>

신의 죽음이라는 선언을 고려하자면, 대지에 대한 위버멘쉬의 근본적인 긍정은 형이상학적인 용어들로 수행될 수 없다. 니체의 접근은 완전히 내재적이며, 원칙적으로는 그의 시간 개념에 의존하거나, 위버멘쉬의 경우에는, 미래와 현재에 영향력과 중대함을 부여하기 위해 위버멘쉬의 시간적 지위에 대한 일관된 유예에 의존한다. 이러한 태도에서 위버멘쉬는 "되어야 하는" 사람, "아마올" 사람과 같이 끊임없이 미래적인 용어들로 언급된다. (86)

미래에 대한 방향설정은 창조중 하나임이 틀립없다. ... 창조는 대지에 대한 긍정과 직접 결부되어 있다. 우리는 우리가 미래를 가치 있게 여기지 않는 한 긍정할 수 없고 우리가 창조하지 않는 한 미래를 가치 있게 여길 수 없다. 이것이 허무주의의 유령과 가치의 상실에 대한 니체의 탈-유신론적 해법이다. (88)


4_<차라투스트라>

차라투스트라는 이상적 유형들, 즉 도래하는 위버멘쉬의 세대를 선언하는 바로 그 순간에 자기 망상의 예술을 행하는 예언자-예술가가 된다. 그는 또한 학문적인 인간이며, 삶을 부인하는 가상들에 저항하고 존재의 냉엄한 진리들을 추구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사실상 이전의 글들에서 구상된 철학자, 즉 "이중 두뇌"를 가지고, 근본적인 긍정을 가져오는 예술적인 가상과 단념의 즐거운 학문을 실행할 수 있는 철학자가 된다. 

차라투스트라는 존재를 구원하는 데에 필요한 가상을 수행하며 (영원회귀), 그러한 가상들이 광기 또는 현실 도피적이 되지 않도록 만드는 비판적 자기의식과 세계에 대한 자각을 수행한다. (92)


5_니체의 이상적인 유형들은 종합을 필요로 한다. 각각이 공생적이지만 서로에 대해 적대적인 학문과 예술이라는 두 원천을 사용하여 자유롭지만 강요된 "자유를 획득하는 것"말이다. 이러한 종합이 긍정과 창조적인 회복이라는 그들의 과제를 인도하고 심화시키기 때문이다. 예술과 학문은 이상적인 유형으로 하여금 실험하고 창조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존재를 긍정하도록 만드는 도구들이다. 

 니체가 그러한 종합에 대해 사용하는 은유는 춤이다. (93)


6_새로운 예술은, 가상의 예술과는 방향과 종류가 다른 자기에 대한 포이에시스(제작)을 의미한다. 

이 "새로운"예술은 그 방향이 삶의 기술로 향해 있는 것이며 예술과 학문의 균형을 창조적이고 실험적으로 이뤄 내는 것이다. (96)


7_시인과 같이, 우리는 예술적인 청사진을 따라 우리의 삶의 요소들을 다듬고 순수하게 만듦으로써 살아간다. 학문은 강제의 요소로서 예술은 가상과 긍정의 요소로서 새로운 예술, 삶의 기술은 종합의 요소로서, 창조는 탄생과 형성의 과정으로서 소개된다. (97)


8_삶의 기술은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긍정을 위한 개선, 해체, 실험 그리고 창조의 반복되는 과정들로 이해되어야 한다. 삶의 기술은 완전한 작품-상호적으로 둘 다에 가치를 부여하는 -삶-예술가를 성취하기 위해, 재미있게 자기와 세계에 대한 부정적인 차원들과 긍정적인 차원들의 균형을 잡는 것이다. (98)



[선악의 저편]에서 [이사람을 보라]까지


9_니체의 마지막 시기는 이상적 유형이 나아가 철학자와 동일시되고 이상적인 삶의 목표들이 디오느소스적인 실존의 특징에 대한 완성과 긍정 둘 다로 제시되는 기간이다. (98)


10_이상적인 유형으로서, 철학자는 학문과 예술이라는 이중적인 기획들을 둘 다 자기 형성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진행한다. (100)


11_니체의 철학자들의 미래적인 차원은 신의 부재 속에서 가치를 생성하는 이중적인 방법으로 달성 되는데, 한편으로는 그 철학자들이 도래하는 길을 기대하고 예비하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러한 철학자들을 우리 스스로 바라고 사유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이것은 가치를 내재적인 것으로 설정하고 시간에 대한 근본적인 글정과 대지 그 자체를 구축한다. (101)


12_니체가 미래의 디오니소스적인 철학자들을 위해 유지하기 원하는 것은 정확하게 이상화, 지배, 잠재적인 완성의 과제들이다. 그러한 이상화는 철학자의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기획에 기여하며 예술가로 하여금 심연을 꽤뚫어 보도록 만든다. 이상화는 또한 이상적인 유형들 자체를 창조하는 요소일 수 있고, 이상적인 유형이 거쳐야 하는 새로운 본질들과 자기들을 제공한다. (104)

이런 가면들은 이상적인 유형이 세계에 제공하는 다양한 해석들이며, 그가 창조적인 과정의 일부로서 창조하는 개념적인 페르소나이다. ... 그리고 그러한 가면들은 자기를 형성하는 과정의 일부이다. (105)


13_이상적인 삶은 새로운 본질들을 창조하고 그것들을 존재에 활용하며 또한 그것들을 평가하는 것이다. 자기완성을 향한 운동은 새로운 자기들이 창조되는 반복적인 과정이다. 이상적인 유형은 스스로 새로운 이상적 유형들을 창조해야 한다. (105)


14_예술과 그것의 생산, 창조성 그리고 자기 가상의 힘은 심리학적인 생산의 창의적인 과정에서 야기된다. 우리는 다양한 자기와 개념적 페르소나를 만들어 내되 그것들을 자기완성의 과정에서 이겨내기 위해 만들어낸다. ... 자기제작은 끊임없이 본질을 형성하고 실험하며 개정하는 행동들에 달려있다.

 니체의 사유에서 그러한 현상은 더 넓은 양식의 일부, 즉 '인생의 진정한 예술가'처럼 사는 삶에 대한 그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이해 되어야 한다. (106)


15_ 삶의 기술은 단순하게 긍정이라는 목적을 위해 사유와 예술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아니다. ... 니체는 명백하게

삶의 기술이 존재의 '사소한 것들', 우리의 식습관, 즐거움을 주는 것들, 가치들, 실수들, 목적들 그리고 우연한 사건들을 선취하는 것임을 증명한다. 

 삶의 기술은 이런 다양한 존재의 차원들을 예술과 학문의 이중적인 힘으로 지배적인 새로운 이상에 맞춰 변경하는 것이다. 자기 실험과 자기 생산을 위한 근본적인 요소는 삶 그 자체의 사소한 것이다. (107)


16_니체의 작업의 마지막 시기에서 이상적인 유형은 삶의 지극히 평범하고 사소한 것들과 그것들의 창조성, 부정 또는 긍정을 요구하는 방식들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삶의 새로운 방식들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존재의 경제를 구축하는 새로운 자기들을 생산하는, 예술적인 삶을 구상하는 수단이 된다.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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