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세미나 신청 FAQ

세미나 참가방법이 궁금하시면 클릭하세요!

연구정원 자주 묻는 질문들
세미나 소개세미나 한눈에 보기

현재 다중지성 연구정원에서 진행 중인 세미나 목록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세미나 한눈에 보기


▶최근 게시물



▶최근댓글



찾아오시는 길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우편번호:04030)

메일보내기(daziwon@gmail.com)

연락처: 02-325-2102
계좌: 479001-01-179485
(국민/조정환)

mask

mask ☆140자 다지원 소식

mas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지난 8월 28일 갈무리 출판사에서 정병기 선생님의 책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가 출간되었습니다.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표지 

 

영화와 정치의 문제를 다룬 이 책을 많은 언론사들에서 주목하고 서평을 실어주셨습니다. 


각 언론사 서평의 전문을 보실 수 있는 링크와 발췌문 한 단락씩을 소개합니다. 

<변호인>, <암살>, <베테랑>, <국제시장> 등 이 책에서 분석한 천만 영화를 한 편이라도 보신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서울신문 손원천 기자님의 서평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903018002&wlog_tag3=naver


"영화관 앞에 선 당신, 수많은 영화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 당신에 앞서, 혹은 뒤에서 수많은 이들이 이 영화를 선택했고 마침내 1000만명을 넘어선다. 이제부터 영화는 흥행을 넘어선 하나의 현상이 된다. 이 현상이 어떤 의미를 갖게 될까. 새 책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는 이 의문에서 출발한다. 저자의 의도는 영화 자체를 해석하겠다는 게 아니다. 영화를 하나의 ‘사건’으로 간주해 분석함으로써 그 사건이 갖는 의미를 규명하겠다는 것이다. 책은 정치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2012년 대선 이후 흥행한 ‘변호인’,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과 ‘고지전’, ‘포화속으로’ 등이다."



경향신문 심진용 기자님의 서평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312123005&code=960205


"한국에서 ‘1000만’은 정권을 바꿀 수 있는 숫자다. 2012년 대선을 제외하고 1997년 제15대 대선 이후 역대 대통령 당선자들은 1000만이 조금 넘는 표를 얻어 승리했다. 그 숫자의 힘을 생각할 때, 이른바 ‘1000만 영화’의 의미 역시 가볍지 않다. 영화 자체가 ‘한국 사회를 반영하는 문화적 사건’이며 그 영화들을 분석하는 것은 한국 사회의 오늘을 들여다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변호인.jpg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님의 서평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1e8c79e5d8fa4167a50f58788644f977


"저자는 ‘변호인’에서 누락된 민주주의의 다양한 층위를 지적하며 21세기의 한국이 여전히 “인권으로 포장된 정치적 민주주의”에 사로잡혀 있음을 보여준다. “탈근대적 후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정치적 민주주의뿐 아니라 사회경제적 민주주의, 생산의 민주주의, 일상성의 민주주의가 보로메오의 매듭처럼 단단히 묶여 있어 어느 한 가지가 없어도 민주성이 훼손된다.( …)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 민주주의의 층위들이 아직 상호 연결되지 못하고 제각각 추구되고 있어 진보 진영 내에서도 새로운 가치관에 따른 갈등들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암살.jpg




세계일보 강구열 기자님의 서평입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9/02/20160902002172.html?OutUrl=naver


"반민특위는 일제에 협조해 반민족행위를 한 자를 조사하기 위해 1948년 10월 22일 설치되어 이듬해 6월까지 활동했으나 친일파 청산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친일파들에게 적어도 합법적인 공간에서 면죄부를 제공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영화 ‘암살’은 이 역사적 사실을 염석진(이정재 분)에 대한 조사와 재판을 통해 그대로 재현한다. 석방된 염석진은 경찰 간부들의 호위 속에 법정을 빠져나와 대로를 활보한다. 하지만 영화는 염석진 암살이라는 허구를 통해 사실 재현을 넘어 대중의 욕구를 표현하는 것으로 나아갔다. 암살은 법률에 위배되는 것이지만 “대중의 욕구에 부응하고 진정한 역사적 판단이라는 점에서는 정당한 청산”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현실에서는 (염석진으로 대표되는) 파시즘적 보수가 권력을 유지하지만, 영화에서 이들이 처단됨으로써 과거 극복의 청산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문화일보 박동미 기자님의 서평입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90201032612056002


"저자는 “감독은 영화를 생산함으로써 사회를 재현하는 것에서 출발하지만, 관객은 영화를 소비함으로써 처음부터 표현한다”고 밝히고 있다. 과연 1000만 관객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까. 책은 특히 2005년 이후 1000만 관객을 넘은 한국 영화가 권력이나 사회 부조리와 관련된 내용을 다룬 것에 주목한다." 


베테랑.jpg



한겨레신문 조일준 기자님의 서평입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59561.html


"감독은 대상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관객은 영화를 소비함으로써, 다시 말해 “영화를 감상하고 토론하며 때로는 그와 관련된 사회적 행동을 수행함으로써 자신을 표현”한다. 우리나라에선 2003년 <실미도>가 1천만 관객 시대를 연 이래 지금까지 17편이 나왔다. 이 중 13편이 한국 영화다. 로맨스나 판타지 장르는 없고, 하나같이 사회성 짙은 영화라는 게 특징이다. 지은이는 일제강점기 친일파와 항일무장운동가의 대비(<암살>)에서부터 격동기를 살아낸 ‘아버지 세대’의 명암(<국제시장>), 군부독재 시절 인권변호사를 거쳐 고졸 대통령이 된 노무현의 일대기(<변호사>), 망나니 재벌 3세와 다혈질 형사의 대결이 보여주는 한국 사회의 단면(<베테랑>)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영화 몇 편을 자세히 살핀다."



연합뉴스의 소개 기사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01/0200000000AKR20160901183800005.HTML?input=1195m


"저자는 1천만 관객이 관람한 영화를 정치적 사건으로 해석한다. 대통령 선거에서 1천만 표는 당선에 근접한 수치이기 때문이다. 1천만 관객을 넘은 영화 가운데는 권력이나 사회 부조리를 다룬 작품이 많다는 점에서도 흥행 영화는 정치와 긴밀한 관련이 있다."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자율평론 mask
새로 시작하는 세미나 정동과 정서 들뢰즈와의 마주침 생명과 혁명 삶과 예술 푸코 정치철학 고전 읽기 시읽기모임 미디어 이론 일본근현대문학

새로나온 책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

2018년 새책 [문학의 역사(들)]
[일상생활의 혁명]
[사건의 정치]
[영화와 공간]
[집안의 노동자]
[기호와 기계]
[만화로 보는 철도이야기]
[절대민주주의]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신정-정치]
[기린은 왜 목이 길까?]
[로지스틱스]
[잉여로서의 생명]
[전쟁론 강의]
[전쟁론]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가상과 사건]
[예술로서의 삶]
[크레디토크라시]
[대테러전쟁 주식회사]
[마이너리티 코뮌]
[정동의 힘]
[정동 이론]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9월, 도쿄의 거리에서]
[빚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