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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조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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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 ☆140자 다지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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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10:14

란포와동경 102페이지

조회 수 600 추천 수 0 댓글 0

이러한 것은 현대 우리 국민이 가계(家系)를 존중하는 경향을 점 점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라든가 , 또는 이러한 경향이 지방마다 다르기 때문이라고는 하나반드시 이러한 방법으로만 설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생략) 봉건시대와 현대를 비교하고, 촌락과 도시를 대비해보면, 가계존중경향의 차이, 가족 내부에서 벌어지는 여러 기능의 강약 및 가족 외 여러 사회관계의 작용여부 등에서 차이는 있을 것이나, 3세대 이상의 사람들로 이루어진 가족 수의 많고 적음은 주로 혼인연령의 높고 낮음 때문에 역 비례적으로 정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이후 혼인연령이 점점 상승함에 따라, 3세대 이상에게 전해지는 직계친족이 동시에 동일가족 내에 존재하게 되는 경우 (m)는 점점 적어지고, 예를 들어 가계의 영속화를 존중하는 의식은 우리나라 국민으로부터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사실상 가족적인 전통에서는 조부모가 손자의 지도자가 될 수있는 기회가 적어지고, 자손은 조상이 만들어놓은 가족생활형식에 익숙해지기 어려워질 것이다.


그러므로 또 부모, 자녀, 손자 등 3세대 이상이 동시에 동일가족으로 소속할 수 있는 경우가 점 점 적어진다면 세대주의 방계(傍系)부모 등을 포함한 가족도 점점 적어지고, 세대구성원인 친척의 종류는 단순해지며, 그리고 혼인연령의 상승과 함께 가족 내에서의 아동수가 줄어듬과 동시에 가족원 수는 서서히 감소할 것이다. *12



(12)

戸田貞三(토다테이조오   초고가족구성

2장 우리나라의 가족구성 제2-가족구성원 수 (弘文堂간행 쇼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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