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age발전위원회 아수라

  2. page철학미학_정동과 정서

  3. page철학미학_들뢰즈와의 마주침

  4. page철학미학_생명과 혁명

  5. page철학미학_삶과 예술

  6. page철학미학_미디어 이론 세미나

  7. page정치철학_고전 읽기

  8. page정치철학_여성주의 세미나

  9. page정치철학_Assembly 읽기 세미나

  10. page문학예술_시 읽기 모임

  11. page정치철학_푸코 : 파레시아 읽기

  12. page문학예술_소설 읽기 모임

  13. page문학예술_일본근현대문학

반갑습니다!세미나 신청 FAQ

세미나 참가방법이 궁금하시면 클릭하세요!

연구정원 자주 묻는 질문들
세미나 소개세미나 한눈에 보기

현재 다중지성 연구정원에서 진행 중인 세미나 목록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세미나 한눈에 보기


▶최근 게시물



▶최근댓글



찾아오시는 길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우편번호:04030)

메일보내기(daziwon@gmail.com)

연락처: 02-325-2102
계좌: 479001-01-179485
(국민/조정환)

mask

mask ☆140자 다지원 소식

mask
2014.10.12 10:26

란포와동경99~100

조회 수 567 추천 수 0 댓글 0

란포와 동경 99~100

 

이러한 명분과 현상 사이의 메울 수 없는 괴리에 위기감을 가진 것은, 당연히 가족제도를 준수하려는 보수주의자였다. 다이쇼데모크라시라고 하면 부인해방, 연애지상주의를 부르짖던 시대로 이해되는 일이 많으나, 오히려 미풍양속과 가족제도의 준수를, 복고주의자가 소리높여 외치던 시대였다.*10

 

*10

다이쇼2세토(青鞜)』는 신년호에서 4월호에 걸쳐 부인문제를 특집으로 싣고 있다. 2월호에서 후쿠다히데코(福田英子)부인문제의 해결안에서, 진정한 여성해방은 철저한 공산제 안에서만이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고, 4월호에서 히라츠카(平塚)라이테우는 세상의 부인들에게안에서, 현모양처주의와 현행의 결혼제도를 비판하는 가운데, 결혼은 여성을 일생에 걸쳐 권력복종관계에 놓아두는 것은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당국은 이러한 논문들을 발매금지시켰다.

 

다이쇼8(1919), 정부는 임시법제심의회(臨時法制審議審議会)를 설치하고 현행민법 중에서 본국 고래의 미풍양속에 준하는 것으로 인정하는 개정의 요강여부를 제1호의 자문으로 삼고 있다. 그리고 다이쇼 14(1925)까지 27회의 심의를 계속하여, 같은 해에 민법친족편중 개정의 요강34항목, 쇼와2(1927), 민법상속편중 개정의 요강17항목을 발표하고 있다.*11

 

*11 아오야마미치오(青山道夫) 일본가족제도론(큐슈대학출판회 간행 쇼화53) 참조.

 

한편, 이러한 심의회가 정리한 민법요강은 복고주의측의 의도와는 다르게, 현실파가 힘을 얻어 호주권의 강화에는 이어지지 못하고, 오히려 약화되고 있다.

가독상속의 순위에 있어서, 적출여자의 서출남자에 대한 우선순위, 아내를 상속인의 지위로 끌어올리는 것, 혼인은 관습에 의한 혼의(姻儀)의 거행에 의해서 성립하는 것이라고 하는 의식혼주의를 채용(내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정), 아내를 무능력자로 한 법정재산제의 규정을 삭제하고, 아내의 행위능력을 확장, 아내의 간통만을 이혼원인으로 하고 있던 것에 남편이 현저하게 불행(不行)증거가 있을 때의 항목을 첨가해, 남편의 간통도 이혼원인으로 한다, 등의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개정요강은, 메이지민법보다도 아내의 권리확장을 인정하여, 부부에 의해 가족은 구성된다고 하는 가족주의를 인정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러나 국가 측으로부터의 가족제도를 준수해야한다는 요청을 전적으로 부정한 것은 아니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히가시야마 아키라, 『류』 세미나 참가자 모집! ― 2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시작! file 김하은 2018.02.05 1201
공지 <일본어 강독번역> 세미나 참가자 명단 - 2015년 1월 secret 김하은 2014.01.14 2
111 ------- 이 게시판은 이후 일본근현대문학 세미나 게시판으로 사용합니다 -------- 김정연 2018.02.06 399
110 일본어 강독 번역 세미나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요? 허랑 2015.01.15 559
109 12월27일 세미나 공지 욱스1 2014.12.25 529
108 [12/20] 세미나 진행 공지 꼬~꼬! 2014.12.14 1495
107 [11/22]일본어 세미나 란포와 동경 발제 공지입니다. 쿨한주니 2014.11.14 554
106 [11/8]일본어 세미나 란포와 동경 발제 공지입니다. 쿨한주니 2014.11.07 612
105 [10/26] 일본어 세미나 란포와 동경 p.103-105 발제입니다. file 쿨한주니 2014.10.31 677
104 [11/2] 일본어 세미나 란포와 동경 105-106 발제입니다. file 쿨한주니 2014.10.31 624
103 일본어 세미나- 란포와 동경- 발제 공지 입니다. 쿨한주니 2014.10.27 550
102 란포와 동경_103 꼬~꼬! 2014.10.19 493
101 란포와동경 102페이지 뚜비 2014.10.19 508
100 [10/19]일본어 세미나 란포와 동경 발제 공지입니다. 쿨한주니 2014.10.13 572
99 란포와 동경_93 꼬~꼬! 2014.10.12 552
» 란포와동경99~100 뚜비 2014.10.12 567
97 란포와 동경_96~97 꼬~꼬! 2014.10.12 503
96 [10/12] 란포와 동경_98~99 꼬~꼬! 2014.10.12 515
95 [10/12]란포와 동경 p.97-98발제 file 쿨한주니 2014.10.12 532
94 간통 100-101 욱스1 2014.10.11 520
93 [10/12]일본어 세미나 란포와 동경 발제 공지입니다. 쿨한주니 2014.10.07 54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자율평론 mask
새로 시작하는 세미나 정동과 정서 들뢰즈와의 마주침 생명과 혁명 삶과 예술 푸코 정치철학 고전 읽기 시읽기모임 미디어 이론 일본근현대문학

새로나온 책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

2018년 새책 [문학의 역사(들)]
[일상생활의 혁명]
[사건의 정치]
[영화와 공간]
[집안의 노동자]
[기호와 기계]
[만화로 보는 철도이야기]
[절대민주주의]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신정-정치]
[기린은 왜 목이 길까?]
[로지스틱스]
[잉여로서의 생명]
[전쟁론 강의]
[전쟁론]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가상과 사건]
[예술로서의 삶]
[크레디토크라시]
[대테러전쟁 주식회사]
[마이너리티 코뮌]
[정동의 힘]
[정동 이론]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9월, 도쿄의 거리에서]
[빚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