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밑천이 되는, 순종적이고, 애교 많은 [딸]
자식들 위해서는 어떤 일도 마다않는, 희생하고 인내하는, 언제나 인자하신 [엄마]
내조의 달인, 양가부모님께 효도하는, 여우같은 [아내]
알뜰살뜰 살림꾼, 가족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며, 어른들께 곰살 맞은 [며느리]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역할을 요구받습니다.
게다가 한 가지도 해내기 힘든데 일인다역을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이고
한 가지 역할이라도 완벽하지 않을 때는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가정의 달 5월의 '여기서 보다'에서는 다양한 역할 속에서도 나 자신을 지켜내고자 하는 감독의 이야기,
'소꿉놀이'를 상영합니다.
그 어떤 영화보다 리얼한 딸, 엄마, 아내, 며느리 이야기 '소꿉놀이'를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만나보세요!

▶ 어떤 내용으로 꾸려지나요?
 - 공동체 상영 │ PM 7:00 ~ 8:40 │소꿉놀이(김수빈 作)
 - 감독과의 대화 │PM 8:50 ~ 9:40 │김수빈 감독, 김도경님과 나누는 이야기
 - 자료 전시 │ '결혼제도 속 여성의 삶'

▶ 함께 하고 싶다면?
 - 상단 티켓을 클릭하셔서 사전 신청을 완료해주세요.

▶ 궁금한 점이 있다면?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공동체팀 02)810-5121, memento01@seoulwome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