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영상 넘나들기 (Diversifying Digital Film and New Media)

(2012 12 21, 홍익대학교 홍문관 가람홀 9:00 - 7:00)

 

디지털 기술은 영화와 뉴미디어를 어떻게 변모시켰는가?

오늘날 영화와 뉴미디어의 디지털화는 우리로 하여금 미학과 기술 그리고 일상적 현실에 대해 새롭게 사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디지털영상과 뉴미디어의 현황과 미래를 논의하고자, 12 21() 홍익대학교에서 국제심포지엄 <디지털 영상 넘나들기 : Diversifying Digital Film and New Media>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에는 들뢰즈 영화철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데이비드 로더윅(David Rodowick)하버드 대학 교수의 강연 (5:50 - 6:50) 있을 예정입니다. <현대 예술에서 영화의 기억 The memory of cinema in contemporary art >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루어집니다. 외에도 오전 섹션 (9:30 11:30)에는 홍익대 동문 선생님들의 발표가 있고, 오후 섹션 (1:00 2:30)에는 국내외 영화 연구자들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며, 오후부터 저녁까지 키노트 강연들 (2:40- 5:40) 있을 예정입니다. 소중한 기회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키노트 강연 (2:40 - 5:40)

 

David Rodowick (Harvard University): "The memory of cinema in contemporary art"

Choi Jung Bong (New York University): "Digital Infinity: Contentment and/as Containment"

Bernd Linterman (ZKM): "Beyond Cinema"

Kim Soyoung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the Arts): "Digital Truth: Transmedia Documentary"

 

오전 세션 (9:30 - 11:30)

 

전가경:  ‘타이포그라피의 새로운 목소리: 2010 이후 한글 타이포그라피 포스터’

원명진:  ‘하나의 , 개의 시각

           (의학에서 바라본 , 예술에서 바라본 , 과학에서 바라본 , 디지털에서 바라본 )

박진희:  ‘디지털시대 새로운 도시경관과 구경꾼에 대하여’

손부경:  ‘잡음: 매개된 현실에 균열내기’

유지영:  ‘한국영화의 해외입양인 재현’

이진혁:  ‘뉴미디어로부터 확장 가능한 시점과 시각화의 권력관계’

 

오후 세션 (1:00 - 2:30)

 

Michael Unger (Sogang University): "The Paradox of Presentation: Deconstructing the   

         Genre of K-pop Girl-Group Music Videos",

Sujin Kim (SNU): "Emerging the networked carnivalesque and the ID subject: reading "the   

         podcast Naggomsu and the Bikini protest"

Jiyoung Lee (Hongik University): "Expanded Montage in Apichatpong Weeraesthakul's  

         Primitive Project: The Form of Time That Recalls Historical Memories"

Jean-Marc Gauthier (NYU Singapore): "Interactive Storytelling: Examples of Immersive

         Animation Techniques" 

Keith B. Wagner (Hongik University): "Digitizing Oppression: District 9 as socially

         symbolic text"   

심포지움 포스터 (한글+영어)[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