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노동자』 서평회: 뉴딜이 기획한 가족과 여성

자본주의 복지 국가는 어떻게 계급, 성, 인종에 걸쳐 차별적인 질서를 구성하고 유지하였는가?
우리의 복지 정책은 여성의 자율성을 추구하는가, 종속을 강화하는가?
자본의 착취와 국가의 통제에 맞서 여성의 자율성을 모색하는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따의 역작!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따는 가사노동에 임금을 지급하라 캠페인을 국제적으로 조직하는 데 선봉에 서 있던 1972년 여성학의 고전 『여성의 힘과 공동체의 전복』을 발표한다. 10년 후, 뉴딜을 둘러싼 투쟁의 역사를 되짚는 『집안의 노동자 : 뉴딜이 기획한 가족과 여성』을 출판한 달라 코스따는 노동자는 투쟁 속에서 국가와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사회 재생산의 지형을 새롭게 그려 나간다고 주장한다. 뉴딜과 복지 국가가 설립한 여러 기관은 노동계급을 구원하였는가? 혹은 노동계급의 자율적 재생산 능력을 파괴하였는가? 달라 코스따는 여성과 국가가 맺고 있는 관계를 중심으로 저항과 투쟁의 역학, 가정 안팎의 노동의 요구와 거부, 대공황 기간 여성과 구호 체계의 관계 등 복지체계를 포괄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일시 2017.9.24.SUN 14:00

장소 다중지성의 정원 (문의 02-325-2102)
오시는 길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8길 9-13 (서교동 464-56) http://daziwon.net/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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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사회자 이수영 (미술 작가)

2:00~3:00 서평 발표
1) 박해민 (연세대학교 문화학협동과정)
2) 박재연 (예술사학자, 문화예술교육그룹 Art PicNik)
3) 남승현 (이화여대 여성학과)
4) 한태준 (다지원 여성주의 세미나 길잡이, 『남편도감』 옮긴이, 일본영화연구가)

3:00~3:10 휴식

3:10~ 자유 토론 (발표자와 청중 공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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