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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미학_들뢰즈와의 마주침

12월2일 발제(156~165)

발제문 조회 수 171 추천 수 0 2017.12.01 22:04:04


1. 요약



5 소비의 결합 종합



결합 종합의 두 가지 사용—분리차별적. 일대일대응적 사용, 유목적. 다의적 사용

기관 없는 몸들과 내공들


1.1 기관 없는 몸은 하나의 알이라는 의미에서 우리는 분열증의 생화학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이 생화학은 이 알의 본성 및 장-기울기-문턱의 할당을 규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공들의 관계인데, 이 관계를 통해 주체는 기관 없는 몸위를 가로지르고 그럼으로써 생성, 추락과 상승, 이주와 이동 등을 겪는다.

1.2 랭이 분열증의 과정을 통과의례의 여행, 즉 자아 상실의 초월론적 경험이라고 할때, 이 경험은 은유가 아니며, 실효적 현실들이다. 하지만 여기서 물질의 현실계는 모든 외연을 떠나 있다. 그래서 이제는 유목적 주체가 통과하는 내공들, 거의 감당할 수 없는, 서로 짝지어진 순수 내공들만이 눈에 띄게 된다. 이것은 환각적 경험도 망상적 사고도 아니며, 하나의 느낌, 즉 내공량의 소비로서의 감정들과 느낌들의 계열이다. 

1.3 이 감정들과 느낌들은 뒤이어 일어나는 환각들과 망상들의 재료를 형성한다. 내공적 감정, 즉 정감은 망상들과 환각들의 공통의 뿌리인 동시에 이것들의 분별의 원리이다. 또한 모든 것은 이 강렬한 생성들과 이행들과 이주들 속에서 뒤섞인다. 즉 갖가지 사실들이 뒤섞여 있는 것이다. 나는 신이 된다. 나는 여자가 된다. 나는 잔 다르크였다……(156.157)

1.4 모든 것이 이렇게 뒤섞인다면, 그것은 내공에서이다. 여기에 공간들과 형식들의 혼란은 없다. 왜냐하면 공간들과 형식들은 새로운 질서, 즉 경렬한 내공적 질서를 위해 해체되었기 때문이다.


여행들, 이행들—나는 생성한다


1.5 기관 없는 몸 위에 맨 먼저 할당되는 것은 인종들, 문화들, 신들이다. 모든 망상은 인종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기관없는 몸의 지역들이 인종들과 문화들을 <재현한다>라는 말이 아니다. 반대로 이 몸 위의 지역들, 즉 내공들의 지대들, 퍼텐셜들의 장들을 지시하는 것이 바로 인종들과 문화들이다. 이 장들 내부에서 개체화, 성 구별등의 현상들이 생산된다.

1.6 한 장에서 다른 장으로 넘어가려면 문턱들을 넘어가야 한다. 인종들이 싸우고 문명들을 파괴하는 일이 생긴다. 한 문턱을 넘어서면 다른 쪽에  대참사가 일어난다.(158)

1.7 개체화가 생산되는 것은 오직 내공적 진동들에 의해 명백하게 규정된 힘들의 장에서이며, 이 장은 잔혹한 인물들을 오직 욕망 기계들의 유도 기관 내지 부품(즉 마네킹)으로서만 살아 움직이게 한다. 

1.8 차라투스트라를 <위대한 정치>와 분리할 수 있을까? 그리고 니체로 하여금 “나는 독일인이 아니다. 나는 폴란드인이다”라고 말하게 한 인종들의 활성화와 분리할 수 있을까? 여기서고 개체화는 힘들의 복합체들 속에서만 이루어진다. 힘들의 복합체는 인물들을 한 <죄인> 속에 구현된 그 수만큼의 내공 상태들로 규정하며, 가족과 자아의 인공적 통일을 파괴함으로써 끊임없이 문턱을 넘어간다.(159)

1.9 문제는 자신을 어떤 인물들과 동일시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문제는 인종들, 문화들, 신들을 기관 없는 몸위의 내공장들과 동일시하는 것이, 인물들을 이 장들을 채우고 있는 상태들, 즉 이 장들을 번개처럼 스치며 가로지르는 효과들과 동일시하는 것이다. 여기서 자신의 고유한 마술 속에서 행하는 이름들의 역할이 나온다. 내공량들이 생산 속에서 인종들.민족들.인물들을 지역들. 문턱들. 효과들과 동일시하는 고유명사들은 있다. 고유명사들의 이론은 재현의 견지에서 착상되어서는 안되며, 효과들의 부류에 관계된다. 효과들은 원인들에 단순히 의존하지 않고 한 영역을 채우며 기호체계를 실효화한다.


모든 망상은 사회적.역사적.정치적이다


1.10 기관 없는 몸이 사막인 것은, 그것이 분열자가 조망하는 나눌 수 없고 분해할 수 없는 거리이기 때문이다. 분열자는 현실계가 생산되는 어디에나, 현실계가 생산되었고 또 생산될 어디에나 있기 위해 이 거리를 조망한다. 현실이 하나의 원리이기를 그쳤다는 것은 진실이다. 

1.11 현실계는 내공량들 속에 거리들을 감싸고 있는 하나의 생산물이다. 나눌 수 없는 것이 그 안에 감싸여 있는데, 나눌 수 없는 것이란 그것을 감싸고 있는 것이 본성이나 형식을 바꾸지 않고서는 나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분열자에게 원리들이 없다. 분열자는 어떤 다른 것일 때만 그 어떤 것이다.(어떤 사람을 모의할 때이다)

1.12 자크 베스의 놀라운 저서 속에서 우리는 분열자의 이중 산책을 발견한다. 즉 분해할 수 없는 거리들을 따라가는 외적인 지리적 여행과 이 거리들을 감싸고 있는 내공들을 따라가는 내적인 역사적 여행을.(161)

1.13 동일시가 명명이요 지시라고 한다면, 모의는 이 명명에 대응하는 글, 심지어 현실계에서의 기이하게도 다의적인 글이다. 그것은 현실계를 그 원리에서 떼어 내어 현실계가 욕망 기계에 의해 실효적으로 생산되는 지점까지 데려간다. 이 지점에서는 복사는 복사이기를 그치고 현실계 및 그것의 책략이 된다. 

1.14  내공적 현실계를 그것이 자연과 역사의 공통 외연 속에서 생산되는 그대로 평가할 것, 현실 이상인 것을 뽑아낼 것, 그리고 편집증적 고통과 독신의 영광 속에 있는 보물을 형성할 것, 역사상 모든 학살, 그것은 나다, 또한 모든 승리 그것 또한 나다. 이는 마치 단순하고 일의적인 어떤 사건들이 이 극단적 다의성에서 뽑혀 나오기라고 한 것 같다. 

1.15 분열자는 삶과의 접촉을 상실하기는 커녕, 현실의 고동치는 심장 가장 가까운 곳에, 현실계의 생산과 일체를 이루는 강렬한 지점에 있다.(162)

1.16 분리 그물 속에있는 독자성들의 계열, 또는 결합 직조 속에 있는 내공 상태들의 계열, 그리고 모든 원 위에 있는 위치를 가로지르는 주체만이 있다. 이 주체는 모든 상태를 통과하며, 적들을 이기듯 어떤 상태에 대해 승리하며, 동맹자들을 만깍하듯 어떤 다른 상태를 만끽하며, 도처에 아바타들의 기만적 보상을 그러모은다. 원을 빙빙 돌고 그 진동들에서 귀결되는 잔여적 주체일 따름이다.


인종들


1.17 모든 망상은 세계사적.정치적.인종적 내용을 갖고 있다. 모든 망상은 인종들, 문화들, 대륙들, 왕국들을 혼합하고 끌어들인다. 

1.18 법원장 슈레버의 망상을 고려해 볼때, 인종들이 사용되고, 역사라는 개념이 있고 역사가 동원되고 있지만, 전혀 다른 방식으로 행해지고 있다. 수레버의 회상록이 신에게 선택된 민족에 관한 이론들과, 현재 선택받은 민족인 독일인들이 유대인들, 카톨릭들, 슬라브인들의 위협을 받으며 직면하고 있는 위험들로 가득 차 있다는 점이다. 슈레버의 제자-생성, 시장-생성, 소녀-생성, 몽골인-생성에서 볼수있는 것처럼 역사적, 지리적, 인종적인 것들을 엄청난 양으로 동원하지 않는 편집증적 망상은 없다. 이로부터, 가령 파시스트들이 단순한 편집증자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잘못이다. 이런 결론이 잘못인 까닭은, 그 상태만 보면 그런 결론은 망상의 역사적. 정치적 내용을 자족 내적 규정으로 돌려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막대한 내용이 프로이트가 행한 분석에서는 온통 사라진다는 것이다.(16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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