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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미학_삶과 예술
다지원 기획세미나, 삶과 예술. ∥2018년 2월 9일∥보미
모리스 메를로-퐁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東文選, 2004.  

존재론
위상 기하학적 공간을 존재의 모델로 삼을 것
위상 기하학적 공간, 다시 말해 주변 관계, 포위 관계 등이 한정돼 있는 장場은 클레의 색감처럼, 모든 것보다 오래된 것이기도 하고 '최초의 날'(헤겔)의 것이기도 한 어느 존재의 이미지요, 그것은 역행적인 사유가 아무리 부딪쳐 보아야 자립적 존재로부터 직접적으로도 간접적으로도 끝내 연역해 내지 못하고 마는 존재, 항구적으로 잔재인 존재이다.
이 존재는 단지 물리적 세게의 수준에서 발견되는 것일 뿐만이 아니라, 다시금 생명의 구성자이기도 하여, 결국 이 존재는 로고스의 야생적 원리를 기초한다
고전적 존재론(기계론이든 목적론이든)의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수준에서 개입하는 것이 바로 이 야생의 또는 본연의 존재이다. (305)

본연의 존재 또는 야생의 존재(=지각된 세계)
'무정형의 지각적 세계'
- 회화의 개혁을 이끌 수 있는 영구한 자원, 
- 그 자신은 어떠한 표현 양식도 갖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온갖 표현 양식을 불러오고 요구해서, 화가들과 더불어 새로운 표현 노력이 새로이 솟구치게 하는 세계
- 지 지각적 세계는 모든 회화, 모든 말, 모든 '태도' 이상의 것인 존재이며, ... 우리에게 모든 것을 창조하게 놓아두는 듯이 나타나는 존재이다. (프루스트)  (249)
핵심은 수직적 또는 야생적 존재를 전-정신적 장milieu처럼 기술하는 것이다. 전-정신적 장이란 이것이 없으면 그 무엇도, 정신조차도 생각 할 수 없는 그러한 것이다. 그리고 이 전-정신적 장에 의해 우리는 서로 상대방 속으로 건너가고 우리 자신이 우리 자신 속으로 들어가서 우리의 시간을 갖게 된다.  (295, 296)

살-정신
정신의 몸이 있고, 몸의 정신이 있으며 그 둘 사이에는 교차가 있다. 
정신을 몸의 다른 측면으로 정의할 것.
다른 측면을 ... 깊이를 향한, 즉 연장(면적)의 차원성이 아닌 어떤 차원성을 향한 몸의 뛰어넘음의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유클리드기하학적 공간의 차원이 아닌 위상 기하학적 깊이의 차원) (373)
이러한 철학에서 본질적인 개념은 살의 개념이다. 살은 객관적 몸은 아니며, 또 영혼에 의해 자기 것이라고 생각된 몸도 아니다. 이 살은 우리가 감각하는 것이라는, 그리고 감각하는 것이라는 이중의 의미로 감각 가능한 것이다.
내 살 자체는 여타의 모든 감성적인 것들이 기재되어 오는 감성적인 것 중의 하나이다. 즉 내 살이라는 감성적인 것은 다른 모든 다른 감성적인 것들이 관여하고 있는 감성적인 축이고, 열쇠-감성적인 것, 차원적인 감성적인 것이다. 
주변 세계를 가지고 있는 하나의 자기, 주변 세계의 이면인 자기. 이 분석을 명확히 하면, 우리는 본질적인 것이란 움직이는 상태의 반성된 것인데, 거기서는 만지는 주체가 언제나 촉지 가능한 것으로서의 자신을 포착할 찰나에 있지만 포착해 내지 못하고, 다만 '어떤 ....이 있다' 가운데서만 이 포착을 성취한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 살은 그 사이클 전체이다. (374)

신체, 자기로서의 살
만지다와 자기를 만지다.
이 두 가지는 신체 안에서 일치하지 않는다. 만지는 것은 결코 정확히 만져지는 것이 아닌 탓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두 가지가 '정신 안에서' 또는 '의식'의 수준에서 일치한다는 의미도 아니다. (365) 접합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신체가 아닌 다른 어떤 것이 필요하다. 즉 접합은 만질 수 없는 것 가운데서 발생한다. .... 만질 수 없는 것은 의식이 아니다. [...] 사유 또는 의식은 세계 또는 존재 ..... 에게로 향한 신체성이 열림일 따름이다. (366)
세계의 살 이란 나라고 하는 이 감성적 존재의, 그리고 내 안에서 감각되는 나머지 모든 것의 불가분한 연대성, 쾌감 - 실재성의 연대성이다
살은 거울의 현상이고, 거울은 내 몸에 대한 내 관계의 확장이다. (368)

세계의 살肉 - 신체의 살 - 존재 
세계의 살을 (시간, 공간, 운동에 관하여) 분리, 차원성, 계승 잠재성, 잠식처럼 기술한 다음, - 이어서 이 현상등 - 문제들을 숙고할 것.
이러한 점들은 우리를 자기 이입 지각하는 것 - 지각된 것이라는 관계 에게로 되돌려 보낸다. 왜냐하면 그 점들은 바로 우리가 이미 그렇게 기술된 존재 속에 잇다는 것, 우리가 그 존재에 속해 있다는 것, 그 존재와 우리 사이에는 자기 이입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357,358)
이상의 점은 내 몸이 세계를 이루고 있는 살과 동일한 살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즉 내 몸은 하나의 지각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내 몸의 이 살은 세계에 이해 공유되고 있다는 것, 세계는 이 살을 반영하고 세계는 살 위로 넘어오고, 살은 세계 위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 살과 세계는 서로 월권 또는 월경하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것은 또한 내 몸이 단지 지각된 사물들 가운데 하나의 지각된 것에 불과하지 않다는 것, 내 몸은 모든 것의 척도이고, 세계의 모든 차원들의 영점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358)
우리가 우리 자신의 신체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궁극적으로, 세계의 살을 통해서이다. 
세계의 살이란 보여진-존재의 일부인 것, 즉 그것은 뛰어나게 지각되는 하나이 존재이다. 그리고 우리가 지각하는 일을 이해해 낼 수 있는 것 역시 바로 세계의 살에 의해서이다. 요컨대 나의 몸이라고 불리는 이 지각된 것이 지각된 것의 나머지 것에 적용 되는 것, 즉 몸이 자기 스스로를 자기에 의해 지각된 것으로, 그러니까 지각하는 자로 취급하는 것, 결국 이 모든 일들이 가능하고 무엇인가를 의미하는 것은 우선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최초인 것, 그것은 '이미지들'의 확산된 '의식'이 아니다. 그것은 존재다.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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