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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미학_삶과 예술

12/1 [삶의 미학] 296~310

발제문 조회 수 150 추천 수 0 2017.12.01 05:26:33

다지원 기획세미나,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삶. ∥2017년 12월 1일∥보미

리처드 슈스터만, [삶의 미학], 이학사, 2012.  296~310



삶의 미학 7장_문화다원론과 삶의 예술


<3>

1. 문화적 타자를 더 잘 이해하도록 요청하는 일은,....... 우리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더욱 깊은 (가끔은 압도적인) 욕망을 내포하고 있다. (296)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문화적 타자들을 발견함으로써 우리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변화와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된 자기 자신은 자신의 통일성을 영구적인 요체로부터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변형 속에서의 안정성과 일관성으로부터 획득한다. (297)

2. 상보성의 논리에서는 무엇이든지 다 타자들에 의해 규정된다. (297)
실체의 경계는 그 경계를 둘러싸고 있는 장 속에서 구축되며, 실체는 그 장의 부분들로부터 개별적 특성을 얻게 된다.
우리 자신의 문화와 자신은 문화적 타자의 배경에 의해 뚜렷이 규정된다. (298)
문화적 타자를 만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자기 주장과 자기 인식 self-awareness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가 진정 누구인가에 대한 보다 깊은 탐구를 고무시킨다. (298)
본질주의적 차이의 장벽을 피하면서 문화적 대조를 전개시킬 수 있는 한 가지 전략은 문화적 정체성들의 불변성을 느슨하게 하는 것이다. (299)
문화다원적 정체성의 정치학은 서로 다른 인종의 자기 긍정적인 통합을 통해 정체성의 모호한 의미를 또렷하게 만든다. (301)

3. 문화적 타자와의 만남은.... 단순한 대조가 아니라 융합accretion이나 흡수absorption를 통한 자기 이해를 발전시킨다. 
이러한 자기 규정의 과정과 타자에 대한 자기 변형적 흡수self-formational absorption로 인한 발전을 통해 개인은 "현재의 자기 모습이 된다." (301)
문화적 타자에 대한 폭넓은 읽기와 경험은 소중하다. 그것들은 일종의 정보의 축적이거나 "퇴적물로서가 아니라"."우리가 영향력이 큰 어떤 ..... (302) [작가 또는 문화의] 영향을 받는 과정에서 어떤 하나의 혹은 소수의 [작가 또는문화에 의해] 지배받지 않게 된다는 것 때문에 소중하다. (303)
자기를 확장시키고, 자기를 검증하는 타자와의 만남은 자기를 풍성하게 하지만 한편으로 자기를 불안정하게 할 위험도 있을 수 있다. (303) 
우리는 자기를 풍성하게 하거나 규정하기 위해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추구는 그러한 다양성이 만족스러운 통일성 속에서 유지될 수 있는 정도에 한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304)

4. 타자를 이해하게 됨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 있는 타자를 이해하게 되고, 또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자기 이해를 증진시킨다. (304)
문화적 자기 안에서 타자를 깨닫는 것은 문화적 타자의 요소들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인식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그러나.....그것은 우리에게 충만한 자기 이해를 제공할 수 없다. 그러한 내적 타자 inner orther를 단순히 인정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는 이전에 드러나지 않거나 암묵적으(307)로 우리에게 속해 있던 것을 의식적으로 파악하고 소생시키기 위해, 스스로 내적 타자를 알고 그것을 통합시킬 필요가 있다. (308)

5. 보다 큰 개방을 향한 절실한 요청은 강단 철학적 담론 속에 "타자"로서 개인적 경험과 개인적 증언을 포함시키는 일로 확장될 것이다. 
개인적인 것들이 명시적 담론의 차원에서 추방당했을지라도, 그것들은 표면 아래에서 항상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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