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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후기- [에코그라피] 무의식의 경계심

세미나후기 조회 수 138 추천 수 0 2017.02.04 04:52:31
[무의식의 경계심] 에 대한 영문 번역어는 [Vigilances of the Unconscious] 입니다.
그리고, 다시 살펴보니, 본문 213페이지에도  警械라고 친절히 나와있었 습니다.
 
경계심이 'Vigilances'라는 점을 깨닫고, 데리다의 답변을 다시 읽어 보니,
좀 더 명확히 이해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무의식의 경계심> 에서 시작하는 스티글레르 질문의 요지는 <파사주>에 실린 대담, (책에서는 1부 '인공적 현재성'의 내용) 에서 데리다가 이야기한 '경계에 대한 호소문의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좀 더 들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앞서(1부에서) 데리다의 '경계에 대한 호소문의 문제'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성'이 준거하고 있는 '현실'이 아무리 독특하고 환원 불가능하고 완강하며 고통스럽거나 비극적이라 해도, 이는 항상 허구적인 공정을 통해 우리에게 도착합니다. 우리는 경계를 늦추지 않는 반(反)-해석과 저항 등의 노고를 통해서만 이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 (21)-
 
 위 내용을 참고하여, (215페이지에서 이어지는) 데리다의 답변을 '무의식의 경계심'이라는 말과 함께 요약해 보면, 
'새로운 분석을 시작하기 위해 우리는, 의식적인 경계뿐만 아니라 무의식의 경계심을 지녀야 한다.' 라고 간단히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답변 중에 등장하는 '능동성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일종의 수동성'이란, '잠재적인 발신자인 수신자'를 일컫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재적인 발신자인 수진자의 입장에서, 경계를 늦추지 않고, 특히 무의식의 경계심을 늦추지 않기 위해 정신분석학을 동원하여 이미지를 분석하면'
이미지에서 어떤 새로운 요소들을 발견하고 해석해 낼 수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의 저항적 분석을 행한 랑시에르의 [이미지의 운명]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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