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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과 사건: 활동주의 철학과 사건발생적 예술

 

반명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 수료)

 

 

사건과 분리된 주체는 없다(p.25).  
책의 서평을 부탁 받기 전의 일이다. 약간의 시차를 두고 발생한 일이긴 하다. 돌아보면 그때 이미 ‘무엇인가가 일어나고 있었다(p.13).' 서평을 쓰고 있는 나라는 사건이 발생하기까지, 사건발생의 하나의 구성 요소인 ’나‘라는 개체의 ’잠재적‘ 변화가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다. 『가상과 사건』에 나온 표현을 빌리자면, 비관계가 관계적으로 변화되기 시작한 지점이었을 지도 모른다[혹은 그 이전의/어딘가의 지점에서부터]. 물론 ’나‘라는 개체 이외에도 이 서평쓰기라는 사건의 발생을 구성하는 다른 요소들도 떠올려 본다. 이를테면, 책의 번역본 출간이라든가, 출판사에서 나란 사람을 떠올린 것 등. 거칠게 더 거슬러 올라가 보면, 마수미가 『가상과 사건』의 한 챕터[3장]를 발표했던 1998년? 혹은 그 글을 집필하기 시작했을 그 이전의 어느 지점? 내가 문화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인생의 어느 시점/지점? 출판사 갈무리가 ’정동‘ 관련 기획을 시작했을 어느 시점?   

 

2002년 4월, 2011년 7월; 2011년 9월, 2016년 7월.
위의 시간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눈치 빠르신 분들은 이미 ‘2016년 7월’에서 바로 감을 잡았을 것이다. 역으로 추산해서 보자면, 2016년 7월은 『가상과 사건』 번역서가 발간된 날이고, 2011년 9월은 『가상과 사건』 원서가 출간된 날. 그럼, 2011년 7월과 2002년 4월은? 해당 시간은 『가상계』(원제는'Parables for the Virtual') 번역서 출간일과 원서 출간일이다. 스무고개 놀이를 하고자 함은 아니다. 『가상과 사건』은 전작인 『가상계』의 연장선상에서 놓여있는 책이다. 한국에서 'Parables for the Virtual'의 번역서 『가상계』가 나온 그 해에, 마수미는 『가상과 사건』을 출간한다. 『가상과 사건』은 1998년~2008년까지의 마수미의 지적 결과물들을 담고 있다. 2002년에 『가상계』를 발표하고 나서 잠깐 쉬어 갈 법도 한데, 저자는 쉼 없이 세상을 향해 문제를 던지고 있다.  

 

『가상과 사건』의 번역본에 대한 서평을 쓰기까지 무척 망설였다. 솔직히 말해서 『가상과 사건』은 나에게 지독한 ‘두통’을 유발한 책이었다. 오죽하면 도대체 외국에서는 어떻게 읽었는지 궁금해, 외국의 서평까지 찾아보았겠는가. 다행스러운 위안은 ‘두통유발’까지는 아니어도, 그들도 이 책의 무거움에 대해 공히 공감하고 있었다는 것. 
‘두통유발’이나 ‘무겁다’라는 표현 말고, 『가상과 사건』에 대한 다른 표현은 없을까. 그렇지만 어떻게 그런 감정들이 밀려오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미 특정 방식으로 길들여진, 혹은 그래서 너무나 익숙해진, 하루하루의 체험된 추상(lived abstraction)에 기대어 살고 있다. 그렇게 길들여진 삶을 살아가는 이들 중 하나인 ‘내’가, 실재로서의 ‘가상’의 영역[경험되고는 있지만, 지각되지는 못한]에 대해 말을 걸어오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편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었겠는가. 


“우리가 믿고 있는 현실이 얼마나 모호하고 비결정적인 토대 위에 세워졌는지, 두 눈으로 똑바로 보이는 시각적 대상조차, 심지어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명명하는 색조차 사실은 명확히 결정할 수 없는 불안정한 지대 위에 서 있다(『가상계』, ‘옮긴이의 후기’ 중에서).”

 

‘우리가 볼 때마다, 우리가 지각적으로 느낄 때마다, 우리가 추상을 체험할 때마다 우리는 경험의 비인간적 계기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우리가 “인간성”이라고 지각적으로 느끼는 것은 생명의 가상이다(p.55).“ 『가상과 사건』은 우리의 체험된 추상이 ’가상‘의 차원으로 이동되어 재해석되어지고 다시 펼쳐졌을 때, 그때의 잠재성의 열림과 마주침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사건‘의 장을 ’사건발생적 예술‘을 통해서 풀어나가고 있다[2장~4장]. 

 

사건의 발생. 마주침의 미학. 경험의 섬광. 주체의 등장. 주체의 구성/재구성.
책이 저자의 손을 떠나서 세상에 나왔을 때, 이미 사건의 발생을 위한 단초는 시작된다. 독자로서의 나와 책과의 마주침, 그리고 경험의 발생, 이 사건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사건은 그것을 위한 조건을 마련하는 차이생성적 요소들 사이에서 일어난다(p.43).   
주체는 사건을 통해서 (재)구성되며/하며, 사건의 발생/소멸[점멸]의 순간에 떠올랐다가 가라앉는다. 우리는 사건을 경험한다, 아니 사건에 의해서 우리는 경험되어진다. 그 순간 특정 주체가 떠올랐다가 다시 가라앉는다. 경험을 수반하는 사건은 선형적으로/순차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사건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이 각각의 계기들 속에서 조건화되어지다가[특정 상태 속에서], 요소들 사이의 긴장들이[요소들 각각의 외부효과들이] 마주치는 바로 그 순간에 사건은 폭발적으로 점멸하고, 우리는 경험되어진다. 사건의 발생 이전까지는 서로 비관계에 놓여 있었던 각각의 요소들이, 사건이 발생하는 그 순간 비로소 관계에 놓여있게 되고, 요소들의 비관계가 관계로 전환되는 그 순간 주체라는 존재가 떠오른다. 주체의 존재는 발생하는 관계의 외-존재extra-being이다(p.45). 

 

사건을 구성‘하는’ 요소들이라는 표현도 조심스럽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것은 사후적인 판단이다. 해당 요소들이 사건을 구성한다는 판단은 사건의 발생 후 점멸되는 그 순간에야 인식된다[혹은,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그러나 인식되는 그 순간 이미 그 요소들은 비관계이다. 이미 그 요소들 간의 긴장들이 해소[방전]되어, 각각의 개체들로 돌아가 버렸으니까. 그렇다면, 사건의 발생 직후 혹은 이후의 단계에서는 사건을 구성‘하는’이 아니라 구성’했던’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요소들은 비관계적이었다고 할 것이다. 요소들이 비관계이었다는 것은 요소들이 관계으로 전환될 잠재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비록 사후적으로 인식하게 되었지만, 사건의 구성 요소였다는].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까지 각각의 요소들이 외부에 발산하는 효과들[외부효과들]은 각각의 요소들이 처한 상황/국면에 따라 상대적으로 증폭된다. 그 증폭의 긴장은 사건의 발생 직전까지 확장되다가 사건의 발생과 동시에 소멸된다. 그리고 다시 요소들 각각의 개체로 돌아온다[정확히 말해서 이전의 바로 그 개체는 아니다]. 이 과정을 마수미는 비관계-관계로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건의 발생 바로 직전까지 각각의 요소들이 발생시키는 외부효과들은 무엇일까. 비관계가 관계로 전환되는[사건의 발생] 그 순간까지 확장되었다가, 사건의 발생과 동시에 0으로 수렴되는, 그 사이를 채우는 긴장들. 그 긴장들이 극대화되었을 때 사건이 발발하는, 혁명적인 계기의 그 순간!

 

마수미의 『가상과 사건』을 읽으면서 2008년 촛불집회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2008년 촛불집회 때 떠오른 주체(들)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사건의 점멸과 함께 떠올랐다가 가라앉은 것일까. 마수미가 말한 비관계-관계를, 나만의 오독으로 비관계-관계이라는 표현으로 전유하고 싶은 것은 그런 이유에서이다. 떠오른 주체(들)은 사건의 점멸과 함께 저 심연으로 가라앉았다고 볼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마수미가 섬광의 예(p.43)를 통해 설명한 비관계-관계의 개념은 반구조화된, 열린 상태의 경향성을 띠고 있는 개념으로 유연하게 재해석되어져 독해될 수 있다.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들은 비관계-관계로 고정되어 있지 않다. 운동 중에 있는 요소들은, 끊임없이 변화를 하며, 어떤 계기를 통해 조건화되어지면서 경향성을[이후 관계성으로 전환될] 띠게 된다. 그것이 어떤 관계로 구체화되어 어떤 사건의 점멸로 나타날 지는 우연적이다. 즉 가능성에 대한 무한한 열림과 긍정이다. 

 

마수미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 책의 하나의 중심적인 관심사가 있다면, 그것은, 과정이, 여하한 최초의 한가운데서 가지는 정치성이다. 과정의 맥박이 갖는 정치성은 그것이 자기창조적인 효과를 위해 전하는 퍼텐셜의 방식이다(p.33).” 
퍼텐셜! 사건의 점멸 속에 떠올랐다가 가라앉는 주체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건의 점멸 속에 떠오른 주체는 이후 파편화되어 각각의 개체들에게로 흡수된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그것이 파편화된다는 것이 사건의 발생에 참여한 각각의 요소들에 동일한 방식으로, 혹은 정량의 1/n 방식으로 전달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 또한 퍼텐셜의 영역이다. 마수미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것은 잠재적이다. 그것의 경험은 ‘가상’이다. 길들려진/익숙해진 감각의 수용방식에 따라 부분적으로 압축되고 추상화된 형태로 지각은 되겠지만, 압축되는 과정 속 담긴 잠재적인 부분들은 미지수이다[가상이다]. 

시즌1에서의 가상의 그것들이 시즌2에서 어떻게 작용할 지는 다음 사건과의 마주침 속에서야 비로소 그 가치가 나타날 것이다. 그것이 각각의 요소들에 어떻게 흡수되었으며, 그 잠재적인 영향들에 의해 개별 요소들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는/될 지는, 개별 요소들이 처한/처하게 될 조건들에[각각의 요소들이 조건화되어는 과정] 대해 열려 있다. 

 

방안에 놓여 있는 허브화분의 이미지를 상상해 보자. 허브화분에서 퍼져 나오는 향들은 방안을 채운다. 문을 열고 방 안에 들어서는 순간 우리는 느낀다['무엇인가가 일어나고 있다 (p.13)']. 그것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빛의 작용에 의해 허브화분이 눈의 망막에 상이 맺히는 그 순간, 이미 우리의 온 몸은[신체는] 허브화분과 만나고 있는 것이다. 경험되어진다. 보인다(시각), 향이 난다(후각)라는 마주침 이전에 이미 방안에는 허브화분이라는 개체가 발생시키는 향들의 입자로 가득 차 있다. 우리의 피부에 허브화분에서 발산되는 입자들이 부딪친다. 문을 여는 순간 강렬하게 와 닿은 시각과 후각의 경험은 가상의 마주침에 대한 추상화된(abstracted) 흔적이다. 문을 엶과 동시에 공기의 밀도에 변화가 생기고, 그 물리적인 변화는 허브의 줄기와 잎사귀들에 미세한[혹은 강한] 파동을 줄 것이며, 잎들의 부딪침 속에 음파 또한 발생했을 것이다. 그 음파는 들렸는가[소리로 지각되었는가]. 아니면, 직접 허브화분에 다가가서 손으로 잎사귀들을 만지기 전까지는 허브 향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허브화분의 잎사귀를 만진 손을 코끝에 가까이 가져왔을 때야 비로소 그 강도가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정도의 차이도 생각해 볼 수도 있겠다. 방안의 온도에 따라 창가에 놓인 허브화분의 입자들이 창가에서 방문까지 균질하게 밀도를 채우지 못했을 수도 있다. 거칠게 독해해서, 마수미는 이런 마주침의 영역을 ‘가상’이라 표현한다. 익숙해진, 혹은 길들여진 감각들은 이런 가상의 영역이 압축적으로 추상화되어진 수동반응이다. 다소 위험할 수도 있지만, 도식적으로 표현하자면 ‘가상’은 필요조건이고, (‘현실적’으로 인지하게 되는) 방안에 놓여있는 허브화분과의 마주침에 대한 특정감각들 중심의 지각, ‘추상’은 충분조건이다. 

 

그러면, 우리는 가상이 우리의 몸에 새겨놓은 흔적들이 어떻게 우리를 변용시키는지 마냥 기다려야만 하는 것일까. 물론 조급하게 예단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 열린 잠재성을 어떻게 미리 예단하겠는가. 이에 대해 마수미는 긍정의 가능성을 열어 놓는다. 다음 사건이 발생할 때까지 어떻게 수동적으로 마냥 기다릴 수 있겠는가. (신체의) 감각체계의 추상화 방식은 특정 상황/국면의 담론에 의해 특정 방향으로 길들려진다. 그렇다면 포획된 그런 감각들 이외의 것들에 대한 복기를 통해서 가상에 대한 감수성을 되살릴 수도 있지 않을까. 여기에 마수미가 『가상과 사건』에서 언급하고 있는 활동주의 철학과 사건발생적 예술이 신체에 개입할 여지가 확보된다. 그런 마주침들의 제공! 인간이 존재론적으로 특정 감각들 중심으로 세계와 관계를 맺도록, (특정 국면에서의) 특정 담론의 우위에 맞춰, 신체의 감각 대응방식이 코딩되어 있다면, 그 코딩이 리코딩될 여지도 있지 않겠는가.    

 

『가상과 사건』과 ’나‘라는 개체와의 마주침이라는 사건을 글쓰기라는 양식에 기대어 풀어보았다. 이 글이, ’이런 오독과 소화도 가능하구나!‘ 라고, ’이 보다 훨씬 나은 독해가 가능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긍정적인 위안을 전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지적빈혈로 인해 서평의 무게에 비틀거리다가 만난 어느 외국의 서평에 기대어 본다면, 『가상과 사건』은, 인간 주체를 탈중심화하고 맥락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려고 하는 이들에서부터, 생명현상을 수직적인 차원에서가 아니라 수평적인 차원에서 바라보고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활동가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제와 분야를 넘나들며 많은 아이디어들을 제공해 줄 수 있는 텍스트라고 하겠다[특히, 전통적인 대상/주체의 이분법적 구도의 개념화에서 벗어날 단초를 제공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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