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age발전위원회 아수라

  2. page철학미학_정동과 정서

  3. page철학미학_들뢰즈와의 마주침

  4. page철학미학_생명과 혁명

  5. page철학미학_건축, 도시공간

  6. page철학미학_미디어 이론 세미나

  7. page정치철학_고전 읽기

  8. page정치철학_여성주의 세미나

  9. page정치철학_Assembly 읽기 세미나

  10. page문학예술_시 읽기 모임

  11. page정치철학_푸코 세미나 : 파레시아 읽기

  12. page문학예술_소설 읽기 모임

반갑습니다!세미나 신청 FAQ

세미나 참가방법이 궁금하시면 클릭하세요!

연구정원 자주 묻는 질문들
세미나 소개세미나 한눈에 보기

현재 다중지성 연구정원에서 진행 중인 세미나 목록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세미나 한눈에 보기


▶최근 게시물



▶최근댓글



찾아오시는 길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우편번호:04030)

메일보내기(daziwon@gmail.com)

연락처: 02-325-2102
계좌: 479001-01-179485
(국민/조정환)

mask

mask ☆140자 다지원 소식

mask
철학미학_정동과 정서

□ 다지원 세미나 정동과 정서∥2017년 10월 16일∥발제자: 김민수

질베르 시몽동,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 양식에 대하여』, 그린비, 2011, 278:4-289

 

III부 > 2장 기술적 사유와 다른 사유들 사이의 관계 맺음들

 

1. 요약

1.1 예술의 가지 존재 형태 (278면)

예술은 신비적 태도와 의식(儀式)적인 태도 사이에 매개자로서 개입할 수 있다. 예술은 예술적 활동과 대상화된, 즉 현실화된 작품으로 이루어진다.

예술에는 두 가지 부분적인 형태들이 존재한다. – 신성한 예술 vs. 세속적인 예술

신성한 예술: 신성한 예술은 몸짓이면서 동시에 실재이고, 대상이면서 동시에 주체다. 왜냐하면 예술은 미학적 태도 이면서 동시에 작품이기 때문이다. 작품은 실행되어야만 존재할 수 있다.

세속적인 예술: 예술적 노동의 결과인 자신의 대상을 이론적 지식과 도덕적 요구 사이에 세운다.

     → ‘’는 ‘’과 ‘’ 사이에서 중개한다.

     → 미학적 대상은 지식의지 사이의 매개자다.

     → 미학적 대상은 지식행위 사이를 중개하는 조작의 결과물이다.

 

1.2 (279면)

모든 미학적 대상은 신성하거나 세속적이지만, 미학적 인상은 신성하면서 동시에 세속적이다.

미학적 인상은 대상의 매개와 동시에 인간의 매개를 상정한다.

고대 비극의 대단원만이 진정한 미학적 판단에 해당한다.

 

1.3 (280면)

미학적 판단은 기술적 판단과 순수한 미학적 판단의 혼합물이다.

 

1.4 (281면)

신성한 세속적인 은 실재적인 삶 안에서 그리고 미학적인 인상 안에서 서로 만난다.

신성한 예술세속적 예술은 단지 완전하고 실재적인 미학적 인상의 보조물이다.

낭만주의의 미학적 인상은 삶의 태도 안에 있다.

고전주의의 미학적 인상은 예술 작품 안에 있다.

 

1.5 (282면)

► ‘제도화된 예술, 인공적인 예술은

→ 가까운 사유들 사이의 부분적인 결합을 실행할 수 있으나, 종교적 사유와 기술적 사유를 완전히 접근시킬 수 없다.

→ 여전히 참된 미학적 인상을 발견하기 위한 하나의 준비이자 하나의 언어에 불과하다. 참된 미학적 인상은 마술적 사유 만큼이다 실재적이고 심원한 것이다.

 

1.6 (284면)

► 미학적 판단의 두 번째 기능 – 전문화된 사유의 상이한 유형들을 대변하는 사회 집단들 사이의 소통을 준비하는 것이다.

 

1.7 (285면)

총체성을 향한 경향성은 미학적 추구의 원리다. 그러나 이같은 추구는 끝없이 나아가기를 시작한다.

() 결정화 작용의 유비적 현상을 떠올리게 한다. ‘미학적 경향성’이란 한 결정된 영역에서 다른 모든 영역들의 등가물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다.

 

1.8 (285-289면)

예술은

→ 특수한  존재 안에 있는 보편성에 대한 의지, 즉 자기 양식을 초극하고자 하고, 자신의 한계들을 초극함으로써, 자기 안에서 모든 양식들을 실현하고자 하는 그런 의지다.

→ 그 예술이 실현하는 축하의식과 취임식 피날레에서, 지금 여기서(hic et name) 완수되고 국지화된 실재를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을 수 있을 실재로 변형시킨다.

→ 영원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국지적으로 완수된 실재에게  다른 장소나 다른 순간들로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면서 변환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 영원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태어나고 다시 실행되는 능력을 주는 것이다.

→ 본질의 씨앗을 남긴다.

지금 여기(hic et nunc) 실현된 특수한 존재자에게 그 자신으로 있을 수 있는 능력을, 그러나 언젠가는 다시, 그리고 무수히 많이 그 자신일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 매번 새로 시작하는 실재를 무화시키지 않는 되풀이의 능력이다. 바로 이 점에서 예술은 마술적이다.

() 물질계에서의 결정화 과정을 연상해서 비교해볼 수 있다.

 

1.9 변환성 (286면)

예술이란 서로서로에 대하여 상이한 양식들의 변환성을 확립하는 것이다.

*미학적 지향 – 사유의 상이한 양식들 사이에 수평적인 관계를 확립하는 것. 양식들을 서로 연결시키는 ‘변환적 연속성’의 확립을 허용한다.

 

() 미학적 사유의 기능/위치: 기술적 사유종교적 사유를 매개하고 결합시킨다. 기술적 사유는 조작하고, 종교적 사유는 판단하며, 미학적 사유는 조작하며 동시에 판단한다.

기술적 사유

종교적 사유

도식들, 즉 바탕의 실재가 없는 모양의 요소들로 구성

모양의 구조들이 없는 바탕의 질들과 힘들로 구성

모양

바탕

요소들의 기능을 표상한다.

총체성의 기능을 표상한다.

조작

판단

미학적 사유는 요소들과 총체성, 즉 모양과 바탕을 유비적인 관계 속에서 함께 유지한다. 세계의 미학적 망상은 유비들의 연결망이다. 여기서 ‘부분적 동일성의 관계 맺음’에 해당하는 유사성과 달리 유비를 ‘관계 맺음들의 동일성’이라 정의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마우리치오 랏자라또의 『기호와 기계』 세미나 참가자 모집! - 11월 20일 월요일 시작! file 김하은 2017-11-10 91
공지 공지 <정동(affect)과 정서(affection)> 세미나 참가자 명단 - 2017년 10월 secret 김하은 2016-05-23 12
공지 공지 발제문 서식 file 김정연 2016-05-20 321
1013 발제 공지 랏자라또, <기호와 기계> 첫 세미나 공지입니다. - 11/20 월 7:30 김정연 2017-11-09 37
1012 발제문 2017년 10월 30일 정동 세미나 발제문 모음 kjy 2017-10-30 37
1011 발제문 [10/30] 3장 기술적 사유와 철학적 사유, 307~318 kjy 2017-10-30 20
1010 기타 결석계 296 2017-10-30 20
1009 발제문 10/30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 양식에 대하여』 345~354:1 발제문 296 2017-10-30 16
1008 발제문 10/30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 양식에 대하여』 330:5~343 mjBan 2017-10-30 18
1007 발제문 10/30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 양식에 대하여』 354:2~367 발제문 몽슈슈무민 2017-10-30 18
1006 발제문 10/30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 양식에 대하여』 354:2~367 발제문 초고리 2017-10-28 23
1005 발제 공지 10/30 세미나 발제 공지 초고리 2017-10-20 35
1004 발제문 10/16 발제문 통합본 초고리 2017-10-20 23
1003 발제문 [10/16] 시몽동,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양식에 대하여』, 267:11—278:3 296 2017-10-16 31
1002 발제문 10/16 발제문 통합본 (1) 초고리 2017-10-16 25
1001 기타 결석계 mjBan 2017-10-16 21
1000 발제문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 양식에 대하여』 289 소제목 2—306(2장 끝) [1] 초고리 2017-10-16 24
» 발제문 [10/16] 시몽동,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양식에 대하여』, 278:4~289 몽슈슈무민 2017-10-16 25
998 발제문 [10/16] 시몽동,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양식에 대하여』, 256~267:10 mjBan 2017-10-15 16
997 발제 공지 시몽동 세미나 — 10월 16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몽슈슈무민 2017-09-19 47
996 발제문 발제문 모음 김정연 2017-09-18 25
995 발제문 시몽동,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양식에 대하여』, 232 소제목 2~237 296 2017-09-18 18


자율평론 mask
새로 시작하는 세미나 정동과 정서 들뢰즈와의 마주침 생명과 혁명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푸코 정치철학 고전 읽기 시읽기모임 미디어 이론 Assembly 읽기

새로나온 책 [사건의 정치]

2017년 새책 [영화와 공간]
[집안의 노동자]
[기호와 기계]
[만화로 보는 철도이야기]
[절대민주주의]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신정-정치]
[기린은 왜 목이 길까?]
[로지스틱스]
[잉여로서의 생명]
[전쟁론 강의]
[전쟁론]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가상과 사건]
[예술로서의 삶]
[크레디토크라시]
[대테러전쟁 주식회사]
[마이너리티 코뮌]
[정동의 힘]
[정동 이론]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9월, 도쿄의 거리에서]
[빚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