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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 ☆140자 다지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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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5-Aug

[정리].12

작성자: Amelano IP ADRESS: *.7.19.56 조회 수: 300

잉여가치의 정의는 가변자본의 인간적 잉여가치와 구별되고 또 흐름의 잉여가치 집합체의 측정 불가능한 성격과 구별되는 불변자본의 기계적 잉여가치의 관점에서 수정되어야만 한다. 잉여가치는 노동력의 가치와 노동력에 의해 창조된 가치 사이의 차이에 의해서는 정의될 수 없고 오히려 서로에게 내재하는 이 두 흐름의 통약불가능성에 의해, 이 두 흐름을 표현하는 화폐의 두 양상 간의 어긋남에 의해, 또 그것들의 관계에 외적인 한계의 부재에 의해 정의될 수 있다. 여기서 하나의 흐름은 참된 경제력을 측정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의 흐름은 ‘소득’으로 규정되는 구매력을 측정하는 것이다. 첫 번째 것은 자본의 충만한 몸을 구성하는 탈영토화된 거대 흐름이다. 베르나르 슈미트라는 탁월한 경제학자는 무한 부채의 이 흐름을 특징짓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묘하게 서정적인 말들을 찾아낸다: 은행들이 자기들에 대한 부채로서 자발적으로 창조하는 “순식간의 창조적 흐름”, 즉 기존의 통화를 지불수단으로 이전시키는 대신 충만한 몸의 한 극단에서 마이너스 화폐(은행의 채무로 되는 부채)를 파내고 그것의 다른 극단에서 플러스 화폐(은행이 생산적 경제에 준 신용)를 투사하는 무에서의 창조, 소득으로 들어가지도 않고 구매로도 향하지 않는 ‘돌연변이의 힘을 지닌 흐름’, 순수한 처분가능성, 비-소유, 비-부. 화폐의 다른 양상은 환류를 재현한다. 즉 그것은, 화폐가 노동자들이나 생산 요소들에 분배됨으로써, 즉 소득 형태로 할당됨으로써 구매력을 획득하자마자 재화와  맺게 되는 관계, 그리고 이 소득 형태가 실제적 재화로 변환되자마자 상실하게 되는 관계(이 지점에서 모든 것은 무엇보다도 첫째 양상 아래서 탄생할 새로운 생산에 의해 재개된다……)를 재현한다. 그런데 흐름과 환류라는 두 양상의 통약 불가능성은, 임금소득자들이 거대한 양의 소득들이 빠져나가도록 허용하기 때문에, 명목임금들이 국민총소득을 포괄하지 못한다는 점을 보여 준다. 이 소득들은 기업들에 의해 전용되어 이번에는 결합접속(conjunction)에 의한 하나의 유입(afflux), 즉 순이익의 부단한 흐름을 형성한다. 이 유입은 (이자, 배당금, 경영임금, 생산재 구입 등으로) 잡다하게 할당되긴 해도 ‘일거에’ 충만한 몸 위를 흐르는 하나의 미분할량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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