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age휴식중 세미나

  2. page세미나강좌

  3. page자취들

반갑습니다!세미나 신청 FAQ

세미나 참가방법이 궁금하시면 클릭하세요!

연구정원 자주 묻는 질문들
세미나 소개세미나 한눈에 보기

현재 다중지성 연구정원에서 진행 중인 세미나 목록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세미나 한눈에 보기


▶최근 게시물



▶최근댓글



찾아오시는 길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우편번호:04030)

메일보내기(daziwon@gmail.com)

연락처: 02-325-2102
계좌: 479001-01-179485
(국민/조정환)

mask

mask ☆140자 다지원 소식

mask

14

2015-Aug

[정리].6

작성자: Amelano IP ADRESS: *.70.57.168 조회 수: 221

그래서 인간적 잉여가치는 심지어 중심부에서도 또 고도로 산업화된 부문들에서도 결정적 중요성을 잃지 않는다. 기계적 잉여가치를 통한 비용 절감과 이윤율 제고를 규정하는 것은 혁신 자체가 아니며 혁신 자체의 가치는 인간적 잉여가치 못지않게 측정 불가능하다.[::맑스에게서 인간적 잉여가치는 측정가능한 것이다. 왜 들/가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까?-노트] 그것은 심지어 별도로 고려된 신기술의 수익성도 아니며, 오히려 시장과의 관계, 또 상업자본 및 금융자본과의 관계 속에서 기업의 전반적 수익성에 끼치는 그것[혁신-옮긴이]의 효과이다. 이것이, 우리가 이미, 예컨대 19세기 초에 볼 수 있는 바와 같은, 증기기계와 직물 기계들 또는 제철 생산기술들의 통시적 만남들과 재절단들이 함축하는 바이다. 일반적으로 혁신의 도입은 언제나, 시장 전망치가 혁신의 대규모 이용을 정당화하는 순간에 이를 때까지, 과학적으로 필요한 시간을 넘겨 지연되는 경향이 있다. 여기서도 다시, 결연 자본은 산업자본 내에서 기계적 혁신들에 강한 선별 압력을 행사한다. 요컨대 흐름들이 탈코드화된 곳에서는, 기술적․과학적 형식을 띠는 코드의 특수한 흐름들은 모든 과학적 공리계보다도, 또 사라진 모든 과거의 코드 내지 초코드화보다도 훨씬 더 냉혹한 고유의 사회적 공리계에 종속되는데, 세계 자본주의 시장의 공리계가 바로 그것이다. 요컨대 자본주의 체제에 의해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 ‘해방’된 코드의 흐름들은 기계적 잉여가치를 낳는데, 이 잉여가치는 과학과 기술 자체에 직접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에 의존한다.  이 잉여가치는 인간적 잉여가치에 덧붙여져 인간적 잉여가치의 상대적 저하를 교정한다. 그리하여 이 기계적 잉여가치와 인간적 잉여가치 양자가 이 체계의 특징을 이루는 흐름의 잉여가치의 총체를 구성한다. 지식, 정보, 전문교육은 노동자의 가장 기초적인 노동과 마찬가지로 자본의 일부(‘지식 자본’)이다. 그리고 탈코드화된 흐름들에서 귀결되는 한의 인간적 잉여가치라는 측면에서, 우리는 육체노동과 자본 사이에서, 또는 돈의 두 형식[::노동자가 사용하는 화폐와 자본이 사용하는 화폐]  사이에서, 통약불가능성 내지 근본적 비대칭(지정불가능한 어떤 외적 한계)을 발견했듯이, 여기서도, 과학과 기술 코드의 흐름들에서 귀결되는 기계적 잉여가치라는 측면에서, 우리는 (설령 보상이 매우 높은 경우의) 과학노동 내지 기술노동과 다른 종류의 부기를 가지고 기입되는 자본의 이윤 사이에 그 어떤 통약 가능성도 그 어떤 외적 한계도 발견하지 못한다. 이런 점에서 지식흐름과 노동흐름은 자본주의적 탈코드화 내지 탈영토화에 의해 규정되는 동일한 상황에 처해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번역세미나 #Accelerate 참가자 명단 - 2015년 8월 secret 김하은 2014-10-25  
공지 번역세미나 #Accelerate : The Accelerationist Reader 참가방법 안내 (2014년 9월) + 7 김하은 2014-09-17 1003
116 [가속주의/새뮤얼 버틀러 세미나 정리.7] Amelano 2015-09-08 344
115 [가속주의/새뮤얼 버틀러 세미나 정리. 6] Amelano 2015-09-08 286
114 [가속주의/새뮤얼 버틀러 세미나 정리.5] Amelano 2015-09-07 290
113 [가속주의/새뮤얼 버틀러 세미나 정리.4] Amelano 2015-09-02 237
112 [가속주의/새뮤얼 버틀러 세미나. 정리. 3] Amelano 2015-09-02 247
111 [가속주의/새뮤얼 버틀러 세미나 정리.2] Amelano 2015-09-02 292
110 [가속주의/새뮤얼 버틀러 세미나 정리.1] Amelano 2015-09-02 351
109 [정리].15 '기계의 자본주의적 사용' 번역 끝. Amelano 2015-08-16 280
108 [정리].14 Amelano 2015-08-16 245
107 [정리].13 Amelano 2015-08-16 229
106 [정리].12 Amelano 2015-08-16 300
105 [정리].11 Amelano 2015-08-15 226
104 [정리].10 Amelano 2015-08-15 237
103 [정리].9 Amelano 2015-08-15 230
102 [정리].8 Amelano 2015-08-15 259
101 [정리].7 Amelano 2015-08-14 228
» [정리].6 Amelano 2015-08-14 221
99 [정리].5 Amelano 2015-08-14 234
98 [정리].4 Amelano 2015-08-12 260
97 [정리].3 Amelano 2015-08-12 240


자율평론 mask
새로 시작하는 세미나 정동과 정서 들뢰즈와의 마주침 생명과 혁명 삶과 예술 푸코 정치철학 고전 읽기 시읽기모임 미디어 이론 일본근현대문학

새로나온 책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

2018년 새책 [문학의 역사(들)]
[일상생활의 혁명]
[사건의 정치]
[영화와 공간]
[집안의 노동자]
[기호와 기계]
[만화로 보는 철도이야기]
[절대민주주의]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신정-정치]
[기린은 왜 목이 길까?]
[로지스틱스]
[잉여로서의 생명]
[전쟁론 강의]
[전쟁론]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가상과 사건]
[예술로서의 삶]
[크레디토크라시]
[대테러전쟁 주식회사]
[마이너리티 코뮌]
[정동의 힘]
[정동 이론]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9월, 도쿄의 거리에서]
[빚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