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자 다지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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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Jun
2012년 6월 25일(월) 불어세미나 정리입니다.작성자: 김정연 IP ADRESS: *.33.62.62 조회 수: 262
이러한 상황에서 말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 있는 것은 낡은 유럽의 경제학 사회학이나 도시학만이 아니다 : 이러한 현상들이 적어도 10년은 앞서서 나타났던 미국에서도 그 토론은 그다지 진전되지 못했다. 그리고 도시경제의 위기는 교외지역의 생산적 성장과 연결되어 있었다 ; 생산의 사회화에 관련해서 도시경제의 위기는 경향적 조건으로 보다는 종합국면적인 결과로써 이해되었다. 경제적, 사회적, 그리고 도시의 영역에서 이러한 변화를 야기하는 주요한 문제들은 사회적이고 생산적인, 새로운 기반의 생산으로서의 위기에 대한 이론을 향해 나아가기 보다는 오히려 위기의 극복이라는 문제틀을 향해 나아갔다.
우리가 변형에 가장 민감한 지점에 즉 새로운 생산 체제의 틀안에 나타나는 비물질 노동의 경향적 헤게모니에 접근해 갈 때에도 분석은 노동력의 새로운 성질, 그것의 영토화의 새로운 형태들, 도시와 교외간의 충돌의 새로운 형상들 그리고 이 과정의 총화에 의해 규정되는 새로운 생산력등을 발견하는데 신경을 쓰기보다는 (정보망의 폭넓음, 컴퓨터의 개인적인 사용의 확대, 컴퓨터에 의한 생산 규범들)와 같은 이 새로운 헤게모니를 규정하는 과학 기술적 규정들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예컨대 프랑스 사회당 정부 10년 동안에 도시연구의 광적인 발전이 얼마나 도시상황의 새로움을 이해할 수 없는 지가 밝혀졌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이전의 도시 행정 활동의 부문적 기능주의에 종지부를 찍으면서, 도시에 대한 사회주의적 정책을 강조하는 태도들은 도시와 교외지역 전체에 대한 체계적인 고찰을 할 것을 강조하며 현존하는 세력들의 복잡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러한 태도는 이 세력들의 동역학을 이해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행정과정과 정치과정에서의 적극적 참여에 대한, 계약에 대한, 사회관계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향해 그 세력들이 나아가게 하도록 하는 그 동학을 이해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도시의 사회적 발전의 새로운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고, 기능주의적 절단에 대한 근본적 비판이 있으며, 그 문제들의 (지역 행정기관들과의 탈중심화된 계약들 및 연합들을 가로질러서) 기초에서부터 그 문제들에 대한 보편적 접근으로 나아가라는 강력한 선동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그리고 이러한 개입의 머뭇거리는 표시들은) 도시적 지형의 #강조시작#새로운 생산적 성질#강조끝#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실제적인 것에 직면하면서 붕괴된다.
도시와 교외지역에의 국가 개입, 그것으로부터 귀결되는 공동의 문제들에 대한 감수성, 사회적 시민권을 정치적 시민권의 기반이자 적극적인 전제로 삼으라는 요구 등에 대한 근본적인 재론은 생산 조직의 분석에 결코 묶여 있지 않다. 1981년 멍게뜨 봉기에 대한 정치적, 사회적 응답을 하는 것에서 확신을 얻어서, 우리의 투사들은 1990년 볼생벨린 봉기에 앞서서 자신들의 경험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