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자 다지원 소식
어제는 세미나가 있었던 날이었지요. 다들 바쁘셔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진 못하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앞으로 세미나에 참석하는 게 어려울 것 같다는 말씀 드릴려고
어제 세미나에 갔었지요.
사실 저는 졸업반 학생이었는데요, 공부가 부족했는지 졸업시험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꺽꺽
그 동안 인천에서 서울로 가는 한 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그렇게 부담된다는 생각, 못해봤는데요
요즘엔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인지, 자꾸 조급해지고 세미나 준비도 조금 버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아쉽지만 세미나는 잠시 미루고, 일단은 졸업시험에 더 매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반년 동안 세미나를 통해서 여러 분들의 다양한 생각들, 듣고 고민해 볼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많이 배우고 생각하며 깨달은 것도 많구요.
좋은 기억들, 소중히 담아 앞으로 제가 더 성장하는 데에 필요한 밑거름으로 삼고 싶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반갑게 만났으면 합니다.
안녕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