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자 다지원 소식
□ 다지원 세미나강좌 PRAB & NEHU ∥2010년 3월 23일∥발제자: 젤리
텍스트: 칼 맑스,『잉여가치학설사』,도서출판사 아침, 1989, 569 ~ 601
1. 요약
1.1. 잉여가치의 일부분은 소득으로서 소비될 뿐만 아니라 자본으로 전화되어야 한다.
1.2. 불변자본과 가변자본으로 나누어지는 비율은 자본의 일정한 유기적 구성에 의존하며 생산이 발전할수록 불변자본으로 전화되는 잉여가치부분이 가변자본으로 전화되는 부분보다 더 커질 것이다.
1.3. 인구가 절대적으로 증가하는 조건 하에서만 축적은 계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1.4. 자본주의적 생산은 노동인구의 일부분을 과도하게 일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1.5. 생산물 가치 중에서 고정자본의 마멸을 보상하는 부분은 축적폰드를 이루는데 이는 부단한 확장을 위한 폰드이다.
1.6. 생산 분야에 투하된 자본들은 단순 재생산될 때에도 축적을 필요로 하고 다른 분야들에서의 축적 역시 필요로 한다.
1.7. 단순재생산에 있어 불변자본의 마모된 부분은 직접 현물로 보상되거나 불변자본의 생산자들 간의 교환을 통해 보상된다.
1.8. 생산적으로 소비되는 불변자본은 소득에 귀착되는 새로운 생산물에 의해 보상된다.
1.9. 전체 축적과정은 인구의 자연증가에 상응하며 동시에 공황들에서 나타나는 내재적 현상들의 기초를 이루는 추가생산에 귀착된다.
1.10. 자본주의 생산에서는 사용가치가 아니라 교환가치가 더 중시되고 잉여가치와 증식이 자본주의적 생산의 추동력이 된다.
1.11. 자본의 과잉은 화폐 또는 상품의 과잉생산과 같다.
1.12. 상품의 과잉생산이라는 말이 자본의 과잉이라는 말로 이행하는 것은 생산자들을 단순한 상품소유자에서 자본가로 본다는 점에서 진보적이다.
1.13. 어떤 자본가도 자기의 생산물을 소비하기 위해 생산하지 않는다.
1.14. 자본가의 목적은 자기의 상품자본을 다시 화폐자본으로 전환시키며 이윤을 실현하는 데 있다. 자본주의적 생산의 목적은 다른 재물을 가지려는 것이 아니라 가치, 화폐, 추상적 부를 취득하기 위함이다.
1.15. 과잉생산은 절대적 수요와 관계가 없다. 과잉생산은 지불 능력있는 수요와 관계일 뿐이다.